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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8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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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충북대학교 교내(3) [새창]	2013-10-11 08:58:27	0	삭제
		저도 10여년 전 그때가 가장 그립습니다. 그래도 비가와도 눈이와도 맑은 날씨에도 항상 멋지고 생기있는 학교를 보면 그때처럼 설래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는... 구학 앞에서 약대가는 몽마르뜨 앞길인가요? 어렵네요 ㅎ
	12	충북대학교 교내(2) [새창]	2013-10-10 17:15:58	1	삭제
		1 네 저도 40동에 죽치던 자연대 학생이었습니다.
	11	충북대학교 교내(2) [새창]	2013-10-10 15:55:30	2	삭제
		00학번이예요. 너무 반갑습니다. 지금도 학교에 가끔 가지만 많이 변하고 있네요. 예전 이름으로 40동 앞부터 농대 가는 길이네요. 이길에서 뽀뽀하면 안헤어진다고 키스로드라고 불리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 그런가요? ㅎㅎ 다만 옆에 농구장이 어느새 사라졌네요.
	10	이무기 잡음ㅅㅅㅅ [새창]	2013-03-20 09:57:46	0	삭제
		뱀은 진짜입니다. 다만.. 트럭이랑 크레인이 프라모델 같습니다.
	9	저도 군메달 찾음 ㅋ [새창]	2012-12-19 13:56:01	0	삭제
		아 맞다. 슈스케에 나온 김정환 상병도 705 특공이었죠?
	8	저도 군메달 찾음 ㅋ [새창]	2012-12-19 13:53:14	0	삭제
		와~ 5군단이다~ 강 건너 부대에 계셨네요. ^^ 반갑습니다.
	7	아..... 난 썩었어 ㅠㅠ [새창]	2012-12-13 19:26:39	0	삭제
		속는셈 치고 눌러봤다가 천국 다녀 왔ㄷ...
	6	PPT 이쁘게 잘만드는게 자랑. 원하시면 공유해드림. [새창]	2012-11-16 09:22:38	0	삭제
		회사에서 ppt를 많이 사용하는데, 예스폼이나 이런데서 받는게 한계가 있네요. 직접 만들면 너무 딱딱하고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5	러시안블루(남) 1살된 아가 분양합니다. [새창]	2012-10-30 17:57:31	4/4	삭제
		연애할때야 당연 내 고양이도 소중해서 신부가 알러지가 있어 집에오기 불편해도 어디 보낼 생각은 없었는데 결혼을 앞두고는 함께 공존할 방법이 없네요. 여친도 우리 고양이를 너무너무 예뻐하지만 가까이 갈수가 없어 슬퍼해요.
	4	러시안블루(남) 1살된 아가 분양합니다. [새창]	2012-10-30 17:54:13	4/4	삭제
		곧 결혼 예정인 신부랑은 벌써 7년째 연애중입니다;; 저희 집에만 오면 눈이 빨게지고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1년간은 집에 들어와도 얼마 못있어 나가놀았습니다. 신부집이 멀어서 저혼자 타지생활중입니다 ^^;;
	3	러시안블루(남) 1살된 아가 분양합니다. [새창]	2012-10-30 17:50:52	6	삭제
		윗분 말씀대로 평생 키울맘으로 책임졌어야하는게 맞습니다 ㅜㅜ 저분 말씀 들으니 미안한 마음이 앞서내요.. 어떻게든 키우고 싶은데 더 잘해주지 못할거 같아서 아가한테 미안해지네요.. 다른 사이트도 알아왔지만 오유 동물 게시판보다 동물 사랑하는 사이트는 없는거 같아요. 고다나 다른 입양 게시판은 왠지 상업적인 분들도 자주 올거 같고.. 정말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무릎냥인데 ㅜㅜ
	2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4:50:46	2	삭제
		나이도 저와 비슷하시고 여자친구분 나이, 사귄 년수까지 거의 같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상황에 대해 혼자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혹시나 내가 이같은 상황이면 어쩌나.. 분명 님께서 겪고계신 고통은 제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크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저도 님처럼 아마 보내려고 먼저 할거예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옆에 없이 그런 상황과 고통을 감내할 수 있을지는.. 상상만해도 더욱 두렵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작성자님 옆에서 계속 지켜봐 주시는 만큼 여자친구분에게 기대어 더 힘을 내보시는건 어떨까요. 혼자서 견디시기보다는 나아야 할 이유? 혹은 활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주변에 동생 하나와 아저씨 한분이 암에 걸렸다가 힘겹게 완치가 되는것을 봤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여자친구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 꾸면서 견뎌주세요. 여자친구 행복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야야야.. 사진 찍는다 웃어.. [새창]	2011-08-20 23:22:38	0	삭제
		셋째야 왜 울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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