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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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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랭킹.jpg [새창]	2018-04-20 18:57:53	2	삭제
		동대문에 닭한마리가게들 가보시면 우리 태이블만 한국인인가 싶을때 정말많아요 일본방송에서도 ダカンマリ(다칸마리)라고하면서 먹방하는걸 본게 몇번인데 저게 어떻게 광고죠? 특정 닭한마리집을 지칭한것도 아니고
	22	메쟈에서 약쟁이는 은퇴해도 까이는데 [새창]	2017-10-27 18:02:55	0	삭제
		그러게요 범죄두라니.... 평소에 어떤 언행하시는지 알겠네요
	21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7 [새창]	2016-11-21 23:43:57	0	삭제
		오 그 게닌중에도 사시스세소 발음이 전혀 안되는 사람이 있던데 설마 그 정도로 안되나 연기인가 싶을정도로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턱이 문제인가 혀가 문제인가ㅋㅋㅋ 그 게닌분도 굉장히 샤쿠레턱이던데 그나저나 이렇게 아베상은 잊혀져가고....ㅜ
	20	18금) 바다건너 처자들... [새창]	2016-11-16 03:08:44	1	삭제
		야지마 마이미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9:07:14	1	삭제
		배낭에서 아이템꾹누르면 먹기아이콘이 떠요! 스푼포크모양이에요! ㅋㅋㅋㅋㅋ내가 열심히 팬 장작 홀랑 집어가는 나쁜사람들이란ㅠㅠㅜㅠㅠ
	18	1호선에서 노상방뇨중인 사람 [새창]	2016-10-21 17:28:45	3	삭제
		제 생각으로는 방뇨한사람이 잡고 있는 봉 = 앉아있는 사람이 기대있는 봉 = 긴 의자의 양끝이 아닌 가운데에 있는 봉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댓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최종적으로는 소변이 가운데로 모일 것같습니다. 다만 아직 방뇨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의 사진인 듯 보이고, 저 의자가 그냥 천같은 소재가 아니고 굉장히 까슬까슬한 약간 벨벳?같은 소재라 소변이 흐르면서 저런 길이 옆쪽으로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17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03:03:15	137	삭제
		도대체 이분들 왜 이러지? 하지말고 도대체 내가 왜이러지? 하고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31:34	1	삭제
		네......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큰 물살이 한 번 생기면 거기에 편승하여 이때다 하고 도를 넘어서는 악플을 다는 사람이 출몰하더군요. 악플러들 쓰는 댓글을 보면 정말 저도 없던 정내미가 다 떨어지는 느낌이지만ㅠㅠ 그 사람들의 핑계거리로 이용된다고 하여 본인의 생각을 바꾸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쪽에 마음이 가던 항상 댓작성자님 나름의 기준이 확실할꺼고 그것으로 정당한 토론을 하시면 됩니다. 그게아니라 악플에 너무 지치셨다면 잠시 한발짝 물러나 지켜보며 쉬세요. 악플은 너무 마음쓰지마시구요. 왜냐면 저도 악플보다가 진짜 너무 내가 다 소진되는 느낌이...... 그들은 어느쪽에나 있습니다. 맘충이니 니 애새끼 니눈에만 이쁘니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과도한 낚시성제목을 지양하자는 사람들은 다 여자몸매에 환장하여 흥분해서 딸치려고 준비하는 변태새끼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에서 서로 비난의 소리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때를 기회로 삼고 악플을 다는 여러 악플러들은 똑바른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신고당하고 차단될 것입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지만 ㅜㅜ 악플은 배척하되 댓글쓴님을 위해 부디 악플에 너무 마음쓰시지 마시길 바라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06:54	6	삭제
		공감합니다. 낚시성제목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여자몸매보고 환장해서 딸치려고 준비하다가 실망한 변태(그 분의 워딩을 그대로 가져왔음)라 매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14	'치트키' 주관적인 상황정리 [새창]	2016-09-19 01:59:39	0	삭제
		비공폭탄을 받은 것이 과연 정상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57:13	1	삭제
		작성자님이 서로 비꼬는 글은 자제하는 것이 분위기가 가라앉겠다고 써주신 글에 첫댓글로 이런 댓글은 안쓰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53:06	1	삭제
		1. 유자게글 중 실패한 낚시는 비공감으로자정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라집니다. 성공한 낚시는 그야말로 유자게이기 때문에 유머로 받아들여집니다. 2. 낚시성제목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던 사람들은 이유가 다양합니다. 그 모든 사람을 하나로 묶어 여성 몸매사진에 환장하는 발정난 변태로 매도하는 발언은 굉장히 비약적이고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3. 낚시성제목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난리가 났던 일은 비단 최근의 일만이 아니고 또한 착게에서만의 일도 아닙니다. 과거 동게, 공게, 유자게, 멘붕게, 고게에서도 일어난 일입니다. 4. 이 글이 지금 당장 일언반구없다고 해서 그 글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마다 표현을 하면 프로불편러가 되기 십상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즐겁게 보는 사람을 배려해 넘어가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를 두고 전에는 아무말 안하더니 왜 이제와서 난리냐 여자몸매보려고 환장하고 흥분해서 뭘하려고 준비하더라는 말은 위험합니다. 5. 물론 그 중에는 그런 목적을 가진 변태들이 많습니다. 그런 변태들이 목적을 드러내는 족족 오유의 의식있는 분들이 비공, 신고하여 차단하려고 노력합니다. 관리자도 보이는 족족 삭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어렵게 의견 낸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쉽게 매도하지않길 바랍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19:01	2	삭제
		패착게에 오는 사람중에는 애기들 착샷보고 싶은 사람도 아주 많지는 않지만 열에 하나는 있을 것입니다. 낚시성 제목을 다는 것은 아이착샷을 보기 싫었던 사람이 낚시당하는 일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아이들 착샷을 보고싶었던 사람은 못보도 지나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목에 아이착샷인 것을 표시해주면 좋겠다는 것은 유난 떨어서 <<아이착샷주의!!애기 싫으신 분들 클릭금지>> 이런 식의 비꼼이 포함된 제목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19금 비키니주의) 같은 과도한 낚시제목을 지양하라는 의미인 듯합니다. 이것이 꼭 여자 비키니에 미쳐 여자비키니가 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낚시당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때문만은 아닙니다. 물론 개중에는 그런 사람(.....)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게시판을 막론하고 어쩌다 한 번씩 획기적인 낚시방법이 등장하면 맨 처음에는 낚시당한 사람도 굉장히 어이없으면서도 웃기고 재밌습니다. 기발한 생각에 원했던 자료는 아니지만 추천을 누르기도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추천을 많이 받은 것을 본 제2의 3의 사람들이 따라하면서 비슷한 수법에 계속하여 낚일 경우에는 낚시는 점점 더이상의 재미를 잃고 심할 경우에는 보는 이의 반발감을 불러옵니다. 그래서 총대를 매고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등장하는 일도 가끔 생깁니다. 진부하거나 과도한 낚시성 제목이 아닌바에야 꼭 제목에 옷을 입은 주체를 표시해놓지 않아도 평범한 제목의 아이착샷 심지어 애완동물에게 옷을 입힌 경우라면 동물 착샷을 올려도 누가 반발심을 가지겠습니까. 낚시제목은 도박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발함을 칭찬받을 것인가, 욕을 먹을 것인가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처음 본 한두번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소중한 아이의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 아빠라면 그 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사진을 보며 행복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나, 옷 잘입힌 아이의 사진을 참고하고 싶은, 패션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을 더욱 자신의 게시물에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1:44:22	180	삭제
		안타깝게도 님댓글에 대해서는 비공 불가가 아니네요. 이점 유감스러워하시길.
	9	저는 엑소를 전혀 모르는 엑알못인데요. [새창]	2016-09-17 23:30:06	13	삭제
		무도게시판의 무서움도 이번에 알아간다니....... 매번 쓸데없는 말을 하나씩 덧붙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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