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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오상진->전현무 파업불참에 미안하지 않은가 [새창]	2012-03-19 11:51:54	1	삭제
		“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겠다.” 관용(똘레랑스)에 관한 글이나 책에서 종종 인용되는 이 문장은 볼테르의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볼테르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후대의 어느 작가가 볼테르에 관한 책에서 지어낸 문장이 마치 볼테르의 말처럼 오인된 것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 마디에는 볼테르가 평생 견지한 관용에 대한 견해가 잘 요약되어 있다. 설령 볼테르라 하더라도 자신의 입장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뜬금없지만 위에 볼테르 관련 말이 있길래 ;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394
	51	갓 대학새내기에게, 혼자살기vs친누나와함께살기 [새창]	2011-12-24 01:08:08	1	삭제
		오유분이 여친걱정을 하신다니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50	임신한 여직원..... [새창]	2011-12-16 07:41:25	54	삭제
		임신해서 예민한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문제인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일도 적게하고 피해는 주고 돈은 똑같이 받아간다면 이건 위에다 말해야하는게 아닌가요
	49	임신한 여직원..... [새창]	2011-12-16 07:41:25	2	삭제
		임신해서 예민한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문제인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일도 적게하고 피해는 주고 돈은 똑같이 받아간다면 이건 위에다 말해야하는게 아닌가요
	48	임신한 여직원..... [새창]	2011-12-16 07:41:25	74	삭제
		임신해서 예민한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문제인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일도 적게하고 피해는 주고 돈은 똑같이 받아간다면 이건 위에다 말해야하는게 아닌가요
	47	댓글을 달아주시면 X행시를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08 02:22:22	1	삭제
		댓 글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글 문장이 아주 일관성 있고 소름 끼치십니다
	46	안녕하세요, 우사미입니다... [새창]	2011-12-05 21:08:43	1	삭제
		네 결혼 축하해요
	45	5만원선의 저가 우쿨렐레 추천 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1-12-05 20:57:50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44	[MBGM] عزيزتي الله يسم [새창]	2011-12-05 20:36:36	66	삭제

	43	세일러문 주제가보다 좋은 동요. [새창]	2011-12-05 19:56:48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달빛천사 곡이 참 좋아요
	42	남자여러분 여자 겨드랑이가 좋나요? [새창]	2011-11-27 22:43:59	0	삭제
		보통 허리를 잡지 않나요 ;;?
	41	나 초등학교때 키 엄청 작았음 [새창]	2011-11-18 22:17:20	0	삭제
		제 어무니께서 150이시라 그 맘 약간은 이해할수 있을 듯 하네요 그래도 어무니는 항상 당당하게 꾸미고 댕기십미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아죠 여자는 귀엽단 소리라도 듣지 남자가 키작으면 흐킄
	40	애인한테 완전히 맘돌아섰다가, 다시 돌아가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1-11-15 05:33:27	0	삭제

	39	아이들의 언어.. 이해하기가..ㅜ [새창]	2011-11-15 05:30:38	0	삭제
		아이들은 순수해서 본질을 꽤뚫어보기도 하지만 상상을 하면 그 어떤 판타지보다 환상적인 내용 ㅎㅎ 진정한 예술가들이죠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오래 같이지내면 자연스레 들리지만 부모와 아이 사이엔 통하는 뭔가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38	돈 50만원정도 쓰고싶은데 게임이없어용ㅋㅋ [새창]	2011-11-15 05:24:10	0	삭제
		현실 판타지 한번 부려보면 50만원이야 금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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