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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네이트의 이중성 레전드 of 레전드 [새창]	2012-01-08 02:33:57	0	삭제
		남자는 개념 이 생성되지도 않은 핏덩이네 -_- 여자는 상또라이네. 자기발이 세게 밟혔는데 그사람이 알고서도 쌩까고 지나가면 따라가서 힐 뒷굽으로 발가락 부술 패기네.
	39	Tiny Tower [새창]	2011-12-22 12:46:26	0	삭제
		12층 짓다가, 게임이 엄청 단순한걸 깨닫고 지웠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2:43:23	0	삭제
		요금 내역을 공개하시면 하나하나 볼수 있을텐데, 요금내역에 단말기할부금이란 항목이 없다면, 그럴수있나? 에초에 단말기할부금이 부과되고 할인조로 -30000원 이런식으로 깍기는 하겠죠. 애초에 기계값 공짜라고 하는 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단말기원금 0원으로 되있으면 진짜공짜인데 아이폰을 그렇게 파는건 그냥 돈 몇십만원 주는꼴이잖아요. 6.5이용하면 사실상 공짜 <-이런말로 현혹했겠죠. 6.5 요금제 이용하며시면 부가세 10% 별도입니다. 요금제에 부가세가 포함안되있습니다. 4s는 아니겠고 4는 3년약정에 단말기 실제부담 0원으로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7	아이폰4 24개월 약정 35요금제 기기값+요금 총 합 가격은? [새창]	2011-12-22 12:37:09	0	삭제
		올레 홈페이지에 요금표는 않맞나요?
	36	야한자료가 베스트가는 빈도가 높아졌네요. [새창]	2011-12-11 00:18:05	0/5	삭제
		제 의견에서 노골적인 성행위관련 자료는 제외합니다. 항상 극단적인 경우는 누구에게나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분명 성적 코드가 남자에 맞춰진 비율이 높긴 한거 같은데. 그런 유머 자체가 터부시 해야할 이유 없습니다. 성을 감춰야 할것으로 가 아니라 재미 유머 로 받아들이는 쪽이 조금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도 자기들 성적 코드에 맞춘 자료 올리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당최 더럽다고 생각하고 안올리시는지
	35	야한자료가 베스트가는 빈도가 높아졌네요. [새창]	2011-12-11 00:14:13	1/8	삭제
		성적 코드의 자료를 굉장히 터부시 하네요. 미성년 운운하면서 말이죠. 이해는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보수적이니까. 현대 들어오면서 많은 부분이 마인드적으로 열리고 개방되는 과정이니 ,이런글 볼 수 없는날이 수년안으로 다가왔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어른아이 구분없이 그런 게시물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싫어할거라 생각하시네요. 50대 60대 40대 다 dc 오유 합니다. 이런곳에서 모든종류의 게시물을 게시하고 소비하는 사람이 특정 나이층 계층으로 한정하시는 듯 합니다. 아이의 아빠도 애들도 다 섞여서 이렇게 놀고 있는 결과가 지금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신이 이나이에 dc 하고 있는데 십년 이십년 후에는 뭐 안그럴거 같나요. 싫어할거 같나요. 나이 지긋한 한의사도 dc하고 정치인도 dc하고 다 하고 아버지 뻘도 dc하고 야동도 보고 애들도 볼거 다 보는데, 콧방귀 뀝니다. 청소년을 유해 매체로 부터 보호해야할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가 본데, 애들이 이런거 보면 콧방귀 뀌겠다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8 18:50:35	2	삭제
		아이유가 잘못한 것은 맞나 보네요. 그냥 욕 조금 먹을 일이네. 누구나 유명하지 않을때 아는사람이 별로 없을때는 뭔짓을 해도 대중에게 회자될 일이 없죠. 연애인이 양다리 걸쳤다 하면 키보드로 싸우기 좋아하는 남녀가 달라붙어서 미친듯이 물어뜯지만 실상 내 친구가 양다리 걸쳤다. 그러면 농담으로 '인생 그렇게 살지마' 또는 '부럽다 새끼' 혹은 '안들키냐?' 이러고 놀겠죠. 제가 아는 친구한명은 고등학교때 필기구를 훔치는 도벽이 있었죠. 지금은 없어졌고요. 당시에 저도 그걸 특별히 말리거나, '상종 못 할인간이다' '범죄자네' 하면서 배척하진 않았습니다. 한때 있는 치기겠거니. 애가 나쁜건 아닌데. 그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요런 생각이나 했죠. 이런 이유로 사람이 자신에게나 주변인물에 비해 굉장히 엄청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서 연애인을 평가하는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서 제가 생각한 바로는 ,연애인이 잘 살기 때문이죠. 대중의 관심으로 부터 돈을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기 때문에, '너는 우리로 부터 인기 얻어서 돈 잘벌지? 유명해졌지? 고로 넌 우리의 광대니까. 우리눈에 거슬리면 안된다는걸 명심해' 라는 메시지를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심각하게 타인의 이미지에 먹칠할수 있는 발언을 연애인,장우영으로서 할 수 있었을까요? 자기 생각에 별일아니라 방송에서 해도 별 문제 없겠다 싶어서 했을거라는 겁니다. 사실 연애인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지들 사이에서 뭔짓을 하는지 누가압니까? 뭔진 몰라도 분명히 있다는건 압니다. 예를 들면 아이비 양다리 사건이나. 기타 등등 그들의 철저한 사생활이라 드러나면 안되지만 그걸 관리 잘 못하면 폭탄맞고 죽는거죠. 그걸 관리 잘하는게 인기연애인에게 있어 요구되어지는 스킬인 것이죠. 사실 몰라서 그렇지 알게되면 욕먹을 연애인 얼마나 많을까요. 일반인이 할수있는 나쁜짓보다 연애인이 할 수 있는 나쁜짓이 더 많겠죠? 단지 모르는 것 뿐입니다. (물론 깨끗한 사람도 있겠죠. 쓸데없는 딴지 거는 사람 없죠? 맥락을 읽을줄도 모르는 ) 그런면에서 이 사건은 장우영의 판단착오로 생각됩니다. 아이유가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조그만한것 하나만 들어나도 안티가 양산될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발언을 한 것이죠. 일차 장우영 잘못이고, 이차로는 아이유가 장우영에게 보슬짓을 한것이죠. 제 관점 입니다만, 저런 일들은 각자 스스로만 판단 할 일이지 남에게 동의를 구하고 동조하길 바라고 이런 찌질한 짓은 별로입니다. 왜냐면 그네들 사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양다리 걸쳤다? 제 관점에서는 그네들 사생활일 뿐이죠. 내가 관련된 것도 아니면, 그네들에게 대놓고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말이 왔다 갔다 하는데, 아이유가 특별히 인성이 나쁜아이다라고 판단한다면 작은 일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지요. 제가보기엔 평범한 고등학생이 유명한 가수가 된것이죠. 한가지 사건으로 그사람을 규정짓기엔 너무 근거가 빈약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편협하게 생각해도 됩니다. 많은 사람이 그러니까. 그래서 싫다 그러면 인정합니다. 알려진 사실 몇가지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게 사실이니까. 그런데 글쓴이 글 늬앙스가 '난 이 사건때문에 아이유가 다시보인다 아이유가 싫다 근데 너네는 아이유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 이사건 알고 있는데도 좋아하냐? 왜좋아하냐? 이래도 좋아? 보슬보슬 싫다면서 아이유가 보슬짓 하면 왜 관대한데, 이유가있냐? '라며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욕 먹을 짓 한건 맞으니까 아이유 좋아하는 분들은 궃이 여기서 쉴드 치면서 싸울필요 있나요.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네, 난 그래도 아이유 좋은데. 이러고 마세요. 눈팅하고 지나가세요. 여긴 동조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까면서 놓면 됩니다. '잘못 한건 맞는데 쉴드치네' 이런글 안지겹 나요. 왜 서로 바뀌지도 않을 생각 내세우면서..싸우나 맘에 안들면 그냥 관심을 끄시면 됩니다. 이글이 싫으면 추천 반대 달지말고 댓글도 궃이 달지 마세요. 아! 물론 제 의견입니다. 그냥 맘대로 하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16:05:43	12	삭제
		머만 했다 하면 저작권 로얄티 드립. 이해는 가는데 이 글 보고 "이거 설마 캐릭터 무단 도용 아냐 ? " 라는 생각 이 듭니까. 왠지 글마 다 들이대고 보는 가벼운 사람이 있을까봐 그럽니다. 기본적으로 알아보려고 노력은 해보고 묻는거겠지요. 그것조차 안하고 손부터 나가는 사람은 힘줄 끊고싶다.
	32	[브금] 세계 3대 부자 [새창]	2011-12-06 16:25:00	0	삭제
		맥락만 받아들이시고 쓸데없는 트집잡기 없기.
	31	[브금] 세계 3대 부자 [새창]	2011-12-06 16:23:35	0	삭제
		기독교를 나라로 비유해 보면 대통령 정부 지도자가 부페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 국가의 존립의 정채가 믿음이라면, 국민들 이 그들의 존재를 믿음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실제 국가는 자정작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국가의 수뇌부의 권력는 국민의 투표권에 의해 획득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나라는 어떤가요. 자정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나, 거의 없다 는게 현제까지의 답이구요.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믿음이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다년간의 새뇌로 부터 나오구요. 교회내부일을 견제할 권력이 없습니다. (경찰 검찰 같은게 없다는말) 견제 안받고 맘대로 해버리는거지요. 거기선 그야말로 담임목사가 신급 교인들은 그를 믿습니다. 귀를 닫았으니까.
	30	[브금] 세계 3대 부자 [새창]	2011-12-06 16:16:06	0	삭제
		듕긧/ 예 그래서 그러한 집단의 수뇌부가 모두 부폐했으니 빠져나오라는 메시지를 이렇게 격하게 표현하는 겁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알리는 목사들을 피라미드에 비유 하면. 맨 밑의 1차 돌덩이들은 깨끗합니다. 위로 갈수록 부쩍 더러워지기 시작하며 최상위 층의 돌대가리는 이집트를 조종하지요. 알게 모르게 최상위 차상위 무너지지 않게 떠받들어 지지하는 층은 그 밑의 층이며 더 가보면 맨 밑의 1차 돌층 그밑으론 모래알갱이, 지반이 있겠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한번에 통째로 쇄신하지 않는다면, 교인, 신도 하나하나가 이 거대한 이익집단의 존립을 허용하는 증거가 되는 겁니다. 교회를 다니는 착한 사람 하나가 나쁜게 아니라 그사람이 조용기 목사에게 천만분의 일일지언정 일조한다는것. 교인이 많다는것이 세력이 되고 이 세력 자체가 권력이 되고 권력끼리 연합하여 이익을 취하는것.
	29	안철수 기부의 숨겨진 안철수의 뒷모습 [새창]	2011-12-06 11:30:48	0	삭제
		안철수 원장의 명성과 인망이 재산이라고 친다면 (사실이지만) 주식이 세력에 의해 급등을해서 천정을 쳤을때 주식을 팔아 수백억 천억대 이익을 취하면(사실 그렇게 많이 팔지도 못함 반도 팔기도 전에 가격이 반에 반에 반에 반으로 뚝뚝 떨어질거고) 그 돈과 자신이 인생을 바쳐 쌓은 비물질적인 가치를 등가교환하는 것 입니다. 이런 짓으로 돈을 버는 새끼는 대통령과 측근 같이 돈 밖에 안보이고 돈 밖에 볼것 없는 하잘것 없는 인간들이나 하죠,(잃을게 없고 돈은 벌리니까) 결론 : 잘한건 확실한데 음, 너무 뻔히 보이는 뻥튀기 하면 좀 웃김.
	28	12/06 경향신문 만평.jpg [새창]	2011-12-06 11:25:49	0	삭제
		쎈쓰가 진짜 돋는다 헉
	27	안철수의 조중동 역관광보내기 [새창]	2011-12-06 11:24:23	1	삭제
		안철수원장은 인생 통째로 들어내서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누가 그보다 나은삶을 살았나 싶을정도로 범접할 범인이 없는 분이십니다. 심지어 목사님도 안됨 ㅇㅅㅇ
	26	[스크랩]조선일보 트위터 대작전 ㅎㄷㄷ[BGM] [새창]	2011-12-06 11:19:14	1	삭제
		진정 저들이 괴담이라 말한 것중 거짓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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