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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9:41:18	0/5	삭제
		데스티니차일드 잘나가네! 멋있다!
	293	[익명]제가 너무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걸까요? [새창]	2016-11-22 11:12:18	0	삭제
		타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스타일인가요? 대화와 관계가 겉돌 수 있을거같은데. 제 생각에는 상대가 먼저꺼낸 주제에 대해서는 물어봐도 될거같아요. 사람은 누구나(대게는)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경청을 잘하는, 듣는사람들이 (핵이득!)인간관계 만들어 나가기가 좋습니다. 먼저 대화를 연사람에게 더 많은 말을 하게 만드는 일은(궁금해 주는일) 대화의 윤활유 같은거에요. [다만 밀당하듯이 완급은 있어야죠. 본문에 나온 사람같은 행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소 소수일것 같습니다.] 성격이 원래 그렇다면, 인간관계로 좋은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타인에 비해 작을 뿐이지. 이상한건 아니에요. 심각하게 느끼는게 아니라면 별게 아닐수도 있어요. ~~ 제 의견은 한번 훑고 버리세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1:03:02	0	삭제
		여자친구가 우유부단한 성격처럼 보이네요. 중간중간 글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읽는사람이 이해 잘하게 쓰시면 좋은 답변이 나올 경우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해내겠다는 자립심 부족, 결정을 잘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보임. 그래도 힘들때 여느때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장점이 크다고 생각하시면 감수하실만 합니다. 더하여 타인의 신상에 대해서 결정력을 갖기가 매우 어려워요. 여자친구가 스스로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남자친구여 옆에서 앵무새처럼 말하든 화를내든 사람은 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가 마음에 찰때 사귀는게 좋죠. 자신이 여자친구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나 바꿔야만 한다는 생각은 결혼하고 나서야 해볼수 있는 생각 아닐까 합니다. (먹고싶은 거 먹고 하기 싫은 운동을 안하는게 자신에게 가장 선호하는 상태인데, 남친보기 예쁘라고 불편함, 힘듬을 감수할 유인이 없다면 움직이지 않겠죠.)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0:50:09	0	삭제
		대책없는 스타일이면 사실 미래가 없는사람이구. 그래도 붙을만한 사람이라면 일주일에 하루만 보기로 합의하고 사귀는게 맞을수도 있어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0:42:39	0	삭제
		막판에 한마디 날려주지 ..... 니말 듣고나서 깨달았는데 나도 그동안 돈내고 섹스한거같다고... 그런곳 안가는 사람이라 더이상 돈내고 못하겠다고.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0:39:23	0	삭제
		휴학중이면 재학생(휴학생이 더 맞긴한데)이죠. 고졸아니죠. 자퇴해야 고졸입니다. 인사팀에 연락해보세요. 전화, 이메일로 지금 휴학중인데 다음학기 복학예정이다. 학교안다녀도 졸업가능하다. 지원해도 되냐. 심지어 어떤 기업(중소기업)은 재학생 신분으로 일단 입사하면 이후에는 졸업여부 상관없이 계속 다녀도 되요. 그래서 무한 휴학하는 사람도 있어요. 연락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288	[익명]소개녀성격?인성?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11-22 10:35:08	0	삭제
		계속 마음에 걸릴건데 한번 짚으세요. 지나가는 말처럼 "오늘 내가 회사주니까 고맙죠?" 이렇게 속으로 '뭐 밥사는걸로 생색이야' 할수도 있지만. 저도 같은 스타일이에요.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해야되는. "잘먹을게요." 정도는 해줘야 되지 않나.
	287	내 결혼식 때 한복드레스 입은 동생이야기 [새창]	2016-09-27 19:15:31	14	삭제
		나중에 부모님이 동생 좀 도와줘라(돈문제) 이런거 도와주지 말고 지금 가족 잘되면 복수하는 거에요. 동생이 30살에 백수면 직장 좋은데는 못가요. 미래가 없음. 성격이 저러면 얼굴이 많이 예뻐야 결혼을 잘할텐데 결혼해도 행복한 부부는 아닐겁니다. 독립한거 가족으로부터 정 조금씩 떼고 멀리서 바라봐요. 자기 가족이 잘되는게 최고죠.
	286	중국 음식에는 계급이 있다 [새창]	2016-08-07 22:46:47	1	삭제
		나는 한국에 살아서 한국을 속속들이 잘알고 넘의 나라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 쬐끔 아니깐 그런 사고가 가능합니다. 자기나라만 제일 썩었고 자기나라가 제일 못살고 자기나라가 제일 살기 힘들고 자기나라 정치가가 제일 맛이 간거같고. 그래서 비교하는게 중국이라니... 중국안에 들어가서 중국인으로서 살다보면 한국에서조차 상상도 못하는 환경 많이 볼거같은데.
	285	중국 음식에는 계급이 있다 [새창]	2016-08-07 22:41:46	2	삭제
		너무 간거 같아요. 저게 10년전 중국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그게 맞으면 어째튼 10년전 중국보단 우리나라가 훨 잘살아요. 빈부격차도 양국 다 비교해보면 우리나라가 비교될 레벨은 아닐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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