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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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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2 16:59:44	6	삭제
		이래야 오유지! 불편해야지!
	331	연예인들 의외의 TMI 모음　jpg [새창]	2020-05-31 11:45:25	2	삭제
		미국 이주 준비해서 영어는 잘합니다.
	330	벤틀리 걷어찬 인계동 용자 [새창]	2020-04-22 16:27:06	3	삭제
		뭔 개같은 댓글이야 이게 ㅋㅋㅋㅋ 벤틀리를 타든 페라리를 타든 그차를 부모돈으로 샀든 지돈으로샀든 뭔상관이예요 ㅋㅋㅋㅋ 팩트는 지나가다 차 발로 까이고 멱살잡힌거랑 현재 렌트카 회사 운영중인건데 거기 부모돈이 들어갔든말든 뭔상관이래요?? 그냥 금수저 부럽다고 하세요 ㅋㅋㅋㅋ
	329	역수입 84 생각해 볼만한 왕따 대처법 [새창]	2020-04-08 10:22:58	6	삭제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학교에서 학폭신고를 했지만 각 학교별 담당선생놈들의 담합으로 학폭 자체를 덮어버렸습니다. 그로 인한 가해자들의 복수로 인하여 제 딸은 중퇴 직전까지 내몰렸습니다. 이 은폐된 학폭내용도 학교측이 아닌 경찰측으로부터 1년이나 지난뒤에 뭔가 이상하다는 얘기를 듣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들었습니다. 거기서 완전 눈이 뒤집혀서서 일단 교장실로 쳐들어가 싸웠죠. 하지만 그 교장은 올해 처음 발령받은 상황이라 이 사태에대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그때 당시에 있던 학주,교감,학폭담당선생 모두 타학교로 발령난상황) 회사에 이야기하고 4일 연차 쓰고 먼저 지역 교육지원청부터 조졌습니다. 처음에는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방법 없어요 무조건 쳐들어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담당 직원이 응대해주는데 여기서 무조건 장학사를 만나야 됩니다. 장학사에게 구구절절 얘기해도 듣는둥마는둥 합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ㅋㅋㅋ 저는 시 교육지원청 조져서 말 안듣길래 경기도 교육청 찾아갔구요 거기서도 시원찮길래 교육부까지 민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시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전화왔습니다. 어떻게 하길 바라시는거냐고 묻더군요 역으로 물어봤습니다. 당신 자식이 똑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할거같냐고. 하루 시간 달라고 한뒤 내용 정리해서 장학사 대동하고 일단 현재 다니는 학교 찾아가 관련 자료 모두 수집/미흡상황 체크했더니 학교 자체가 일처리를 대충하더군요....절대 학교 선생들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타학교로 발령된 학주,교감,담당선생 모두 각 학교로 찾아가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듣고 질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세번째로 그 당시에 가해자들의 학교 교장,교감,학주,담당교사 모두 교육지원청으로 소집하여 똑같이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듣고 질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까지 딱 3일밖에 안걸렸습니다. 그 뒤에 1년이나 지나서 장학사 주재 하 재심을 열고 가장 심각한 가해자 2명은 타지역 전학조치 되었고 나머지 6명은 같은 지역내 전학조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더 재심청구 하여 나며지 6명도 타 지역으로 전학조치를 탄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관련 학교 선생들에게는 모두 징계처리를 한다고는 했는데 아직 결과통보는 받지 못하였습니다. 재심/결과발표까지 7일 걸렸고 교육부,경기도 교육청,시 교육지원청 모두 털고 조지는데까지 총 10일 걸렸네요. 아직 아이가 없으신분도 계시겠지만 자기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을때는(절대 당하면 안되겠지만) 학교에는 무조건 절차적 처리만 하시고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선생들도 정말 너무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무조건 상위기관을 털어줘야 일 똑바로 합니다. 그리고 경찰들 일 열심히 해주시긴 하는데 사법적 권한도 없고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생각보다 잘 알지 못합니다. 사돈의 팔촌의 친구든 뭐든 검찰 줄 찾아서 무조건 검찰부터 찌르세요.
	327	2명뽑는데 1536명 지원한 회사.jpg [새창]	2020-03-03 10:28:09	1	삭제
		혹시 저희회사 차장님이세요?
	326	페이스북에서 의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새창]	2020-02-24 16:25:41	7	삭제
		저는 무릎이 쑤셔서 병원갔더니 의사:무릎이 어떻게 아파요? 나:계단 올라갈때 좀 쑤시네요 의사:흠....일단 열어봅시다 나:열어본다는건 수술 말씀이시죠? 의사:네 이상황에선 모르겠네요 엑스레이 1방도 안찍고 일단 열어보자는 의사 알고보니 수술횟수로 한국 기네스 오름
	325	군필자가 보면 지리는 장면.gif [새창]	2020-02-19 19:37:45	2	삭제
		ㄴ거의 단역ㅋㅋㅋ
	324	윈도우 업데이트.jpg [새창]	2020-01-24 00:00:39	0	삭제
		불안해서 확인하고 이거저거 수정 후 저장눌렀는데....저장이....
	323	프로복서의 주먹피하기.gif [새창]	2020-01-14 20:40:00	6	삭제
		와.. 저게 다 예측이 된다는거아녀....
	322	당신 인생 최고의 영화를 꼽자면 뭐가 있나요~? [새창]	2020-01-14 15:04:49	0	삭제
		전 올타임 레전드 노팅힐
	321	이하늘에게 팩폭당한 김구라.gif [새창]	2019-12-30 07:33:11	17	삭제
		지 아들은 소중하고 금쪽같이 키운 아들딸 욕처먹은 연예인 부모는 안소중하고 ㅋㅋㅋㅋㅋ
	320	목탁을 3글자로? [새창]	2019-12-26 14:32:35	7	삭제
		두글자를 왜 굳이 세글자로....
	319	이 영화 보신분들?.gif [새창]	2019-12-13 08:11:11	6	삭제
		종횡사해!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0 10:02:22	8	삭제
		레드카펫이라는 한국영화입니다. 저기 여성분은 아역배우로 데뷔한 신지수씨 ....에로배우로 출연하시는데 몸매가....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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