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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는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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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는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제성격이상해요 [새창] 2012-06-22 13:13:15 0 삭제
    1 상처받았어요? 자기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걸 지적당하니까 자존심이 상하고 남의 오지랖을 탓해요?

    하고싶지 않은 일은 안 하는게 최선이다? 그 하고싶지 않은 일에서 님이 느끼신 감정은 그냥 아무 쓸데없는 불쾌감이었구요.

    마치 당신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지지 않은 척 하려고 하죠. 끊임없이 숨기려고 노력해요.

    누군가가 그걸 지적하면 결국에는 분노 표출로 이어지고, 자신보다는 상대의 지적을 탓하게 되죠.

    당신이 어딘가에서 이미 열등감을 한번 느꼈다는건, 그 어딘가에만 국한되는 감정이 아닐 수 있어요.

    마음속에 시기심을 가진 것이, 마침 적당한 SNS란 매체를 통해서 유발된 것일 수도 있지요.

    절대로 감정은 여기에만 이렇고, 저기에만 저렇고 하는 단순한 작용이 아닙니다.

    당신이 SNS에서 불쾌감과 열등감을 느꼈다면, 그와 비슷한 어떤 활동에서라도 당신은 열등감을 느낄 가능성이 있겠죠.

    누군가가 그걸 지적했을 때, 스스로 노력해보고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때가 되면 해결되겠지 하고 안이하게 넘어가면, 그거야말로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 부실이자

    인생에 조그만 폭탄을 안고 가는 것과 같죠.

    당신은 확실히 열등감을 느끼고 있어요, 단지 일상생활 속에선 아직

    그 감정이 유발될만한 요소가 없기에 나에겐 아무 문제 없다 하면서 지나갈 수 있는 거지요.

    언젠가 SNS만이 아닌 그 어떤 비슷한 것이라도 맞닥뜨리게 되면, 그때 새어나오는 감정을

    지금처럼 방치해서는 주체할 수 없을 겁니다.
    206 고양이를 버릴까봐? 그냥 고다는 병씐ㅋ [새창] 2012-06-22 13:04:29 3/6 삭제
    학력과 나이제한을 두고 늙은 노인분들이나 저학력자는 투표 못하게해야한다고 쓴 글이

    추천 수십개를 받고 베스트에 온게 엊그제 일인데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라는구나, 한심하다
    205 제성격이상해요 [새창] 2012-06-22 13:02:12 0 삭제
    1 생필품은 아니에요. 굳이 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미 한번 해본 전례가 있고, 거기서 열등감을 느끼신적이 있다면

    고쳐나갈 필요가 있지 않으실런지 하고 이야기 해 봤어요.

    희박하게 있는 상황이 아니고, 새로 사귄 친구들 무리와 친목 도모를 위해 SNS를 잠시 이용해야 할 때도 있고,

    사내 분위기나 상사의 취향때문에 SNS가 사내 정보 소통의 장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생필품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혹시나 한번, 언제일지도 모르지만 필요할 때가 올지도 모를 정도로

    SNS는 사이버망에 발을 뻗고 있어요.

    혹시나 그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신다면, 그때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그러니 SNS에서 유발되는 열등감을 미리 고쳐보고자... 하고 이야기 해 봤습니다.

    절대로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 있고 그러신거 아니에요.

    이런 사이버 소통이나 공감 제도에 불편함을 느끼시는분들도 꽤 있어요.

    그냥 호기로 충고랍시고 떠들어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204 어제 고백하고 왔어요 ㅋㅋ.. [새창] 2012-06-22 12:52:27 0 삭제
    뒤에 멘트가 전 실수같아요.

    제 친구는 님이 들었던 답변과 같은 말을 들었지만, 기다려달라 한마디 하고 그날 헤어진 후에

    다음날 직접 찾아가서 포기하기싫다 니가 날 절실하게 사랑해주지 않아도 되니까 나한테 한번만 기회를 줘라

    내가 니맘에 들도록 변하겠다 해서 사귀고 있거든요.

    그냥 네 마음 가는대로 해라 이러면, 왠지 진심이 아닌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되면 되고, 말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고백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203 제성격이상해요 [새창] 2012-06-22 12:49:14 0 삭제
    1 있지도 않은 열등감이 아닙니다. 비록 그만두고 일상속에서 느낄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마음 한자리에 사라졌다고 생각한 감정이 자리잡고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다시 시작하고 있지도 않은 열등감에 시달려야 하나요 하고 물어보셨죠?

    그 문단이 바로 익명님의 있지도 않은 열등감에 대한 반증입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직 남아있는거에요.

    SNS는 열등감을 유발하는 도구가 아니고, 그와 같은 감정을 SNS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느끼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면 또다른 열등감을 느낄거라는 발언은 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하고 커밍아웃한것과 같은 맥락이죠.

    사소한 결점이라도 고치고 넘어가고, 조금 더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202 제가 좀 못생겼는데요 [새창] 2012-06-22 12:40:58 0 삭제
    눈이 나빠서 안경을 끼시는거면, 외모에 큰 도움은 못 줍니다

    정말 나빠서 맞춤안경을 끼게되면 눈이 더 작아질수도 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힘내요
    201 제성격이상해요 [새창] 2012-06-22 12:27:22 0 삭제
    1 그건 열등의식에 대한 도피행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두는것으로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려하면

    피할 수 없는 순간이 사람 인생에는 언젠간 오기 마련인데, 그때도 모든것을 그만둠으로써 극복하실건가요?

    지속적으로 SNS 생활을 하되 중독되지않도록 조절하고, 상대의 글이 호응을 받을때 덩달아 추천 한번 눌러주고

    함께 관심가져주는 마음, 그런 마인드를 길러나가야 합니다.

    그만두지 말고 줄이되, 좀 더 타인과 현실에서 잦은 대화를 하며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성격을 만들어나가세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2:11:05 3/5 삭제
    박명수는 답 없죠...

    솔직히 무도에서도 싸가지없게 나오는 부분 많습니다.

    몇년씩이나 하고 서로 유대가 깊으니까 그정도가 장난이 되는거지, 박명수 하는 짓거리 수위 높잖아요.

    유재석이 초기부터 커버 안 쳐줬으면 2인자는 무슨, 하하 발밑이죠.

    그런데 그 짓거리를 나가수에서 터뜨리고있으니까... 답이 없습니다. 사람 바꾸는게 답이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2:08:40 6/4 삭제
    결국에 나 욕한건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내가 말하는건 전부 난독증이니 확대해석이니

    내가 반박을 해도 소용이 없구나. 네 님 소원대로 그냥 꺼지세요;;

    내가 키워질 재밌긴한데 그래도 잘못한거 잡아서 물고 늘어지지, 님처럼 애초에

    초등학교 4학년수준 논리구사도 안 되는 분한테 늘어질 필요 없죠 ㅎㅎ 저도 이만 꺼질게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2:07:02 3/6 삭제
    '프로듀서가 가수를 망친다는게 말이됩니까, 계획대로 진행이 안됐을뿐이지'

    박진영이 망쳤지, 계획대로 안돼서 실수한거냐?

    모름지기 프로듀서라면 가능성과 기회비용 등등 전부 계산해서 뭔가를 실행해야하는 입장인데

    일단 해외진출이니 뭐니 해서 몰아넣어놓고 이꼬라지로 만든게 망친게 아니면 발목 살짝 삐끗해서 염좌라도 생기셨나요 레이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2:05:26 2/7 삭제
    이제 물러간대, ㅋㅋㅋ

    뒤꽁무니빼고 거지같이 튀어라. 할 말 없는 찌질이들이 원래 그렇게 튄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2:04:39 3/7 삭제
    흰둥이//

    무리한 미국 진출로 상실한 전 국내의 원더걸스 입지,

    미국 실패로 인한 손해와 흘러간 시간동안 국내에서의 인지도 저하, 언론플레이로 인한 이미지 손실

    죄송합니다, 알맹이 찾아왔어요. 이제 님 잘난 좆알맹이좀 꺼내보실래요? 이 씨발년아

    끝까지 자기주장은 좆도 꺼낼줄도 모르면서 물고 늘어지면 재밌냐?

    현실에서도 꼭 그렇게 살아라^^ 누가 니 잘못 말한거 지적하면 "아 너 난독증 ㅡㅡ 난 말할거 없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1:58:25 3/7 삭제
    흰둥이 //

    애초에 시비니 떠들지 말고, 당신이 처음에 쓴 댓글이 이 글의 내용에 반대하는 입장의 댓글이고,

    거기에 따라서 제가 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한 겁니다.

    반론은 당신이 먼저 시작해놓고, 시비니 뭐니 지껄이는거 보니 한숨이 터지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1:56:23 3/7 삭제
    1

    난독증 거리지 말고, 당신은 게임에 빗대서 박진영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전 게임에 빗대서 박진영의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잃은 메리트도 제시했구요.

    의미없는 상대 비방은 접어두고, 반론하실 꺼리는 없으시죠? ^^

    꺼리가 있으시다면 그걸로 싸우세요. 그따위 비방 댓글로 논쟁의 중점을 흐리게하는 짓거리는 학생때나 허용되는 짓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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