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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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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22살인데 연금저축보험 권유를받아서... [새창]	2015-09-23 18:06:33	2	삭제
		사업비가 많은 상품들은 5~10년 넣어야 원금되고, 일반 금융상품보다 이익보려면 15~20년 이상 넣어야 하는데...그마저도 불확실성이 너무 많습니다. 소득공제도 과거처럼 의미가 없구요...더구나 아직 소득세 납부도 안하시니까요. 소득이 많지 않으시니 결혼등의 과정에서 목돈이 필요할 가능성이 많고 그러면 그냥 저축하는게 훨씬 이익입니다. 결혼전에는 적금하시고, 결혼후에 배우자와 같이 계획 세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13	삼성물산 합병후 삽질중인거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새창]	2015-09-23 14:31:40	0	삭제
		어디가 정상시점인지가 의문이죠. 제일모직 공모가인가, 합병 기준가인가, 매수청구권행사가인가...
	112	딸을 외고에 보내고 싶은 엄마 [새창]	2015-09-23 12:59:38	16	삭제
		자식 공부하라고 닥달하고, 자신이 공부안한걸 후회하는 부모들 보면.... 지금은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지 묻고 싶어요. 인생은 항상 열심히 하기 어려운건데, 왜 지나고 나서 그때가 쉬웠다고 생각하는지...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0:04:24	0	삭제
		허벅지에 많으면 어렵죠..
	108	돌아가신 삼촌이 떼인돈 받아줬어요 [새창]	2015-09-18 13:29:37	0	삭제
		삼촌 자녀, 글쓴분에게 사촌이 있으면 한번 연락해서 얼만나세요.. 돌아가신 삼촌이 좋아하실 거예요.
	107	신동빈 회장이 차고 나온 이 시계, 얼마쯤 할까요? [새창]	2015-09-18 09:45:55	0	삭제
		부자가 수입품 소비하면 경제가 팍팍 돌수가 없죠...
	106	대한민국에서 항해사란 [새창]	2015-09-17 09:48:47	12	삭제
		관련 업계에서 회계업무만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항해사님들 글을 보기 어려웠는데, 생생하게 와 닿네요. 꼭 연재 부탁드립니다.
	105	[사파무림비급] FINAL. "사수가 떠난다고 슬퍼하지 말아라!" 외 [새창]	2015-09-17 09:29:33	1	삭제
		프로그래머와 같이 일해본 경험으로는..." 절대 NO!라고 대답하지 말아라! 당당하게 시간과 돈과 인력을 요구해라!" 이게 와 닿네요. 당연한건데 실행못하는 프로그래머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04	오유 문재인 지지자들의 안철수 비방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서.. [새창]	2015-09-16 08:17:57	1	삭제
		저도 안철수에게 실망한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분 공감합니다. 박원순이나 이재명시장도 경선에 나오면 어찌될까 걱정되네요..
	103	전력공급장치 추천 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5-09-15 15:08:57	0	삭제
		전 커세어 CX750 잘 쓰고 있습니다. 80plus 브론즈 750W. 가격은 7만원대 후반..
	102	[본삭금]능력자 분들 이 사진좀 만져주시면 안되나요?ㅠ_ㅠ [새창]	2015-09-15 15:06:43	0	삭제
		근데 소주가 없어야 된다는 생각은 누구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소주 사먹을 돈 있는 분들에게는 식사대접 할 필요없다는 뜻인가요. 어르신들이 식사대접 받으면서 기분좋아 드실수도 있고, 다른 분들이 사드릴수도 있는건데....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8:04:40	10	삭제
		애당초 본인의 생각을 전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는 의도이기때문이죠..
	100	견주로써 임신후 자주 듣는 소리.. [새창]	2015-09-14 15:29:46	14	삭제
		저도 아직 아이가 없는 유부이고, 강아지 귀여워하고 같이 자고 합니다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과 아이를 보호하는건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어느 애견 조련사분도 인터뷰에서..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지만, 아이들과 잘 지내는건 보장할수 없다고 한걸 봤습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믿지 마시고, 신중히 대비하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강아지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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