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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댜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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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댜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3:29:55 0 삭제
    사실.. 몸이 힘들면 자리양보를 부탁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 여자분도 티가 안나는 초기 임산부일수도 있잖아요~ 혹은 그 여자분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자리에 앉고싶을 수 있구요
    저는 임신중에 전철을 탈 일이 있었는데, 어느 노신사분이 노약자석에서 자리를 비켜주셨던 일이 잇었어요. 그 날 유독 컨디션이 안좋았던게 티가 많이 났었나봐요
    응당 당연히 임산부니깐 자리를 양보받기를 기대하는것보다, 내 몸이 힘들면 아가를 위해 먼저 부탁하는게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리 매정하고 쌀쌀맞지 않잖아요 ㅎㅎ
    170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07:51:02 8 삭제
    수술 잘 되서 금방 퇴원하게 될거에요
    많이 속상해하고 미안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엄마도 사람이에요, 아이가 다칠 줄 몰랐잖아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며 야단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아이가 수술 잘받고 회복하는동안 작성자님이 아이를 잘 다독여주시려면,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도 기운이 있어야죠
    괜찮을거에요. 괜찮아질거에요
    169 기본적인 조미료류들 뭐 쓰시나요? 그리고 후라이팬 어떤거 쓰세요? [새창] 2015-06-29 21:40:03 1 삭제
    후라이팬은 코팅이 잘 되어있는게 좋죠
    근데, 코팅잘되어있는팬도 관리를 잘해야 오래씁니다

    금속으로 된 조리도구보다 나무로 된걸로 사용하세요
    코팅된것도 대개 옻칠로 되어있어서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요

    고기를 구울때는 따로 고기팬을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튀김이나 볶음은 궁중팬, 전을 붙이거나 계란후라이등은 일반 후라이팬 .. 따로 구비하기 부담스러우시면
    고기굽는 용도 / 조리하는 용도만이라도 구분하심 좋아요

    세척은 세제묻힌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안됩니다ㅜㅜ
    베이킹소다 혹은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세척하세요
    귀찮으실땐 식용유 두르고 살짝 달군 후 키친타올로 닦아주세요

    레몬은 속에서부터 상하는 과일이라 멀쩡해보여도 잘라보면 상해있는 경우도 있어서 전 잘 안쓰고 대신
    청주나 소주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간장은 진간장&국간장 용도에 따라 사용하시죠?
    간장마다 미묘하게 맛이 다르니 큰거 사는거보다 작은걸로 구입 후 입맛에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전 양조간장@@@이 입에 맞더라구요

    새콤달콤한 맛을 낼 때 매실청이 있으면 좋지만, 없을땐 식초+설탕으로 섞어쓰시면 됩니다

    굴소스/바질도 있음 잘 쓰게 됩니다

    된장도 찌개,국,무침 등 직접적으로 맛을 내기도 하고 고기를 삶을때 냄새제거에도 좋습니다
    주로 사용할 용도에 따라 적당한 된장으로 구입하세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16:11:44 3 삭제
    아이는 꽃이 아니라 눈빛으로도 때리면 안되죠
    부모님을 이해하거나 하지마세요, 이해하는 순간 부모님의 잘못을 본인도 되풀이하게 될지 모르니깐요
    제가 제일 이해안되는게, 거의 가정폭력을 당하다시피 맞고 자란 사람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말하더군요

    체벌이 아니라도 아이는 올바르게 자랄 수 있어요
    다만, 그게 제일 편하니깐 그러는거지
    부모님께 단 한대도 안맞고, 폭언도 안들었지만 전 바르게 컸다고 생각해요
    167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8 02:43:59 2 삭제
    세줄로 요약하면
    1.닭가슴살의 두꺼운 부분을 갈라서 우유에 재운 후
    2.행구고 맛소금,후추,소주로 밑간하고
    3.튀김가루>계란옷>빵가루를 입히고 튀기면 끝
    166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8 02:41:16 1 삭제
    빵가루 없는거에 놀라서 상표가 나온걸 그대로 찍었네요 ㅜㅜ
    통후추는 갈아서 썼어요
    빵가루는 직접 갈아서 쓰는게 더 맛있어요
    파슬리&바질은 생략가능합니다
    165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7 22:49:30 1 삭제
    대신, 뜨거울때말고 한 김 식고나서 !
    걸르는 과정을 찍어올리고 싶지만, 아직 뜨거워서 ...
    164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7 22:47:25 0 삭제

    참, 튀기고 남은 기름은 버리지말고 재사용합니다
    저기 가라앉은 튀김옷잔해들을 체에 키친타올을 올리고 걸러서 사용하심 됩니다

    실은, 저도 한번 튀겼던 기름을 재사용한거라
    저기 기름붓는 사진보면 용기에 담겨있는거에요ㅎ
    163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7 22:40:30 2 삭제

    단면입니다 잘 익었죠? ㅜㅜ 이제 끝! 냠냠 드시면 됩니다
    162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7 22:38:08 1 삭제

    요렇게 둥둥뜨면 다 익은거에요
    꺼냅니당
    161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7 22:37:05 2 삭제

    처음에는 센불로 , 30초쯤 지나 중불로 줄이고 끝부분이 살짝 갈색빛이 돌면 뒤집어 줍니다 요렇게
    160 다이어트를 포기한 그대를 위해 [새창] 2015-06-27 22:35:03 1 삭제

    치킨까스를 넣고 튀겨줍니다
    ㅜㅜ 조심조심 넣으세요 , 풍덩 넣지말고 살그머니 넣어야 안다쳐요 .. 사진찍다가 떨어뜨려서 데였어요 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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