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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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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6	버려진 한 달 남짓한 아갱이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4-12-28 13:01:04	13	삭제
		마카롱 사랑해님 감사합니다.
	785	버려진 한 달 남짓한 아갱이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4-12-28 12:09:23	5	삭제
		nimu님 감사합니다.
	784	버려진 한 달 남짓한 아갱이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4-12-28 12:08:36	17	삭제
		1997-1998님 감사합니다. 책임 지지도 못할 생명을 보고 등 돌리지 못한게 후회 되네요. 미안합니다.
	783	버려진 한 달 남짓한 아갱이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4-12-28 12:06:43	22	삭제
		마루마루냥님 감사합니다. 냥이집삽니다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왜 책임 질 수도 없는데 ㅡㅜ 추운데 발견하고 누군가 데려가겠지 가겠지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는데 조금 있음 죽을 거 같고 그 울음소리에 제가 바본가 봅니다. 책임비 3만원 병원 치료하고 돌려 드린다는 건 제 나름 최소한에 안전 장치입니다. 솔직히 저도 아무나 데려가세요가 입양 확률이 높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며칠 돈 주고 다른데 맞기는 한이 있어도 나쁜데 가지 않게 하기위한 최소한에 안전 장치입니다. 손이 작은 아이님 감사합니다.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1:44:50	2	삭제
		저도 비용은 좀 들겠지만, 확실한 훈련소 추천 드립니다.
	781	귀염둥이 여자냥이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4-07-22 21:35:12	10	삭제
		아 중성화 수술은 되도록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780	귀염둥이 여자냥이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4-07-22 21:33:22	0	삭제
		궁금하다님 카톡 아이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9	새벽에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애타게 운다고 했던 사람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4 22:43:08	0	삭제
		제가 아갱이 찾을 때 자주 쓰는 방법인데, 스마트폰에 고양이 소리 어플을 두 개 정도 받으셔서, 그 어플 소리에 반응하는 걸로 찾아 냅니다. 아갱이 같은 경우 거의 모든 아이가 소리로 반응하고 성묘 같은 경우 소리마다 다르지만 50% 이상이 반응합니다. 어플 소리로 우선 유인해 찾아 보세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7:37:25	0	삭제
		분양이라는게 정말 힘든 일이라 어떤 분들 보시면 쉽게 쉽게 된다던데 저 같은 경우는 늘 우여곡절이 생기는 지라 중성화가 답인 듯 싶습니다.
	777	난 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가봐요.. [새창]	2013-11-24 17:35:03	0	삭제
		저도 괜찮다가 알러지가 갑자기, 그래도 약 처방 받고 먹어가며 털 다 미용하고 하다하다 보니 지금은 견딜만 한데 한땐 간지럽구 얼굴이 다 울음 바다 였었습니다.
	776	(급함) 고양이를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3-11-24 17:33:09	0	삭제
		꼭 찾으시기를...
	775	환풍구에 빠진 아이 구조기입니다. [새창]	2013-10-04 09:57:55	2	삭제
		USB님 감사합니다. A문냥A님 복 받으세요. 많이요 ^^ 안녕하세요오님 울산은 알바몬의 일터에요. 집은 부산이에요. 암튼 붕어빵호빵호떡 키핑이요. 요히님 감사합니다.
	774	환풍구에 빠진 아이 구조기입니다. [새창]	2013-10-03 23:45:13	10	삭제
		다행히 여기저기 둘러봐도 다친데 없고 건강해 보여서 먹을 거랑 항생제 먹이고 방사 했습니다. ^^ TNR시키려고 하니 제가 TNR 시킨 녀석 이었네요. 그냥 방사했답니당 저녁도 먹으러 왔네요. 감사합니다.
	773	환풍구에 빠진 아이 구조기입니다. [새창]	2013-10-03 23:38:47	4	삭제
		버거버거님 감사합니다. 그냥 여러번 하다보면 ㅜㅠ 좀 더 덜 다칠 수 있어요. 일년에 몇 번은 저런 이벤트가 발동하다 보니 레벨이 좀 있습니다. 잠자는양 감사합니다. 클립톤님 소독은 했는데 3시간 정도 ㅎㅎ 파상풍 주사따윈 ㅎㅎ 맞아야겠죠 ㅜㅠ 감사합니다. 비오는날우산님 동생이나 누나는요 응응 ㅋ 로미오님 긴 팔 옷 입고 할 겨를이 없었어요 ㅜㅠ 봉봉님 헤헤 제가 시간이 남아서 고다에도 올렸었어용 감사합니다. 또첨니님 사나워요 엄청 무지 어마어마하게요, 야생성이 94%입니다. 어차피 제가 걷어 먹이고 TNR 시킨 아이였네요. 첨엔 몰라봤는데, 소독하고 마르니 그러합니당. 감사합니다. 정토리님 감사합니다. 찐짜 샐러드맨님 쥐선물 개인적으로 안줬으면 합니다. 먹는 시늉하기 힘들어요. 한석규님 감사합니다. 니똥처먹어님 감사합니다. 천상설화님 감사드려요. 제이에쓰님 아저씨 감사해요 ㅋ 코코넛푸딩님 천사라뇨 부끄 암튼 감사드립니다. 아르카님 감사합니다. 소독은 했는데 파상풍 맞아야 되려나!? 감사합니다. 절벽에떨어짐님 그냥 동네 형입니다. 감사합니다. Apimk박초롱님 감사합니다. 제 팔뚝 운동 못한지 2년이 다되가서 근육이 없는데... ㅎㅎ 그래도 기본은 감사합니다. 굽굽이님 감사합니다. 조심할게용 뭘까나님 장갑은 꼈는데 긴장갑 찾고 그럴 겨를이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KANU님 감사합니다. 스카이웨어님 와우 ㅋ 감사합니다. SNSD님 감사합니다. 아밀레이스님 ????? 중간까지는요 왜요?! ㅜㅠ 디독님 숙자는 몸도 약하고 기형견이라 저보다 저희 가족들이 더 아껴서 아마 왠만한 사람보다 더 대우받고 사는 것 같습니다. ㅜㅠ 뭐 유기견 출신이라 그래도 되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두두둥님 죄송합니다. 견해차인 것 같습니다. 저에겐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jbj1102님 감사합니다. 디어세드님 아 그래서 여자인 줄 아셨군요?!!! 오오 남자도 입습니다. 속옷 ㅋ 문재니님 감사감사 합니다. 쾌남이 잘 부탁드려요. not_simple님 감사합니다. 베르나르베르님 그렇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뷰글라스님 감사합니다. 베르나르베르님 ㅋ 네 감사합니다. 이건또뭐야님 부산기장입니다. 직장이랑 길애들 밥때문에 울산양정이랑 왔다갔다합니다. 사주세용 ㅋㅋㅋ 농입니다. 감사합니다. alphonse님 천사라뇨 부끄 아무튼 감사합니다. 돼냥 친구야 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안전화 신경쓰지마 ^^ 고마워 모르겠따님 감사합니다. 빠빠물라님 뷔페요 저 많이 먹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커플킬러님 감사합니다. X2 초록토끼A님 감사합니다. 이런게 운명이겠죠 거기다 말리고 보니 제가 TNR하고 새끼때부터 걷어 먹인 아이였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불꽃노링님 쩝니다. 감사합니다. 깜이맘님 숙자는 저희집 애왕(완)견 입니다. 사랑스러워요. 너무 ㅋ 제눈엔요. 감사합니다. 워냥소리님 감사합니다.
	772	환풍구에 빠진 아이 구조기입니다. [새창]	2013-10-03 15:22:45	33	삭제
		제혁님 아마 쥐를 쫒아 놀던가?! 싸우거나 장난치다 피난 한 걸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또롱라이노아님 감사합니다. gabilove님 감사합니다. 외유내강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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