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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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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입양글입니다. 페르시안 장묘종 3살 남아입니다. [새창]	2019-01-08 15:50:58	0	삭제
		고맙습니다
	890	입양글입니다. 페르시안 장묘종 3살 남아입니다. [새창]	2018-12-26 17:32:02	1	삭제
		싸갈쓰바갈쓰님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분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889	3개월 정도 된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 주세요.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8-08-14 09:32:55	1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아이 잘 입양되서 사랑받고 잘 자랐음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88	아기 냐옹이 엄마 아빠를 구합니다. [새창]	2017-10-28 21:21:38	0	삭제
		단디야 좋은데 가라 고맙고 미안해, 다음생엔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렴.
	887	아파 죽어 가던 아가 치료를 마치고 묘연을 찾습니다. 치즈아가에요^^ [새창]	2017-10-28 21:18:57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아가 오늘 좋은 분들께 입양갔습니다.^^
	886	묘연을 구합니다. 2살 남짓 페르시안(추정) 아가입니다. [새창]	2017-09-24 12:26:25	8	삭제
		luy님 아쉽네요ㅡㅜ 근처면 제가 데려다 드릴 수도 있어요 ^^ 감사합니다. 소보로깨찰빵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김귀찮음님 고맙습니다. 참말 복 받으세요^^ rhdiddl13님 감사합니다. Duecalion님 감사합니다. 정봉님 감사합니다. Jinojino님 감사합니다. ^^
	885	묘연을 찾아요 4개월 추정, 치즈아가에요 [새창]	2017-09-11 22:38:22	0	삭제
		아기토끼님 인근까진 제가 데리고 갈 수는 있는데 너무 멀면 ㅡㅜ 죄송해요.
	884	묘연을 찾아요 4개월 추정, 치즈아가에요 [새창]	2017-09-11 18:00:09	3	삭제
		네 곰팡이가 옮아서 치료하느라 털 밀었어요. 곰팡이는 완치됐답니당 ^^
	883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갱이 입니다. 죄송하지만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7-06-22 22:01:24	2	삭제
		좋은 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일일히 댓글 적고 있었는데 글이 날아갔습니다. 뭔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보호소 직원 아닙니다. 그쪽이랑 봉사를 자주하니 자주 보긴 하는데 직원은 아닙니다. 그리고 안버려요. 애기, 그리고 보호소 환경상 길고양이는 들어가면 누가 꺼내주지 않으면 다 죽는건데 아갱이 대란에 몇 십마리 다 죽는걸 보니 치료후 방사시키고 중성화 시키려고 데려 왔는데 사람이 버렸는지 애들이 다 사람을 타니 입양 신청을 하는 겁니다. 품을 수 있는 아가가 적어서 이 아가를 입양 보내면 하도 죽어서 다른 아가 하나라도 더 품고자 하는 맘에 적은 글조차 불편한 맘을 드린거 같아 죄송하고 뭔가 답답합니다. 논리적이고 책임감 운운 다 좋은데 주변에 작은 생명을 위해서 뭔가 측은지심을 가지고 사회를 위해 나누고자 하는 맘으로 사시는 분들께서 비난하시면 감사한데 이기적으로만 들리는 제가 뭔가 잘 못 된 거 같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주워 오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호소에 보내 죽어가는 아이들 꺼내 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버리는 분들이 없어 졌으면 합니다. 남이 버린 생명 가여워서 구조하고 좋은 인연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책임지지도 못하는데 니가 키워 빽- 하는 식으로 밀려 나는 거 같아 답답합니다. 하- 애기들 키우시려 하는 분들은 한번씩 보호소나 살려 달라는 외침에 책임지지도 못할 생명 거두워 연장 시키는 제 돈들여 치료하고 입양 보내는 사람들에 입양 글도 한번 살펴 주세요. 사지말고 살려주세요. 괜히 보호소에서 죽을 아이 데려와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881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갱이 입니다. 죄송하지만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7-06-21 19:13:37	89	삭제
		margaritas님 감사합니다. 아베나나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뭐 선듯 대답이 나오질 않네요. 키우지도 못할걸 왜 데려왔냐고 이분법적 사고로 질문 하신다면 뭐 일단 살리려고 데려 와서 치료하고 보니 사람을 타서 좋은 분 계시면 입양 보내려고 그럽니다.라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꼭 길에서 보호소에서 아파서 죽어가고 있는 애들을 키우지 못할 거면 데려오지 마라는 말씀 같은데, 너무 단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이렇게도 좋은 가정 만나 잘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이 있으니까 측은지심을 가지고 좋게 생각해 주십시오. 이미 거둔 아가들이 너무 많아 품이 작아 어떻게라도 좋은 인연 만나도록 노력중입니다. 키우지 못하면 저에게 돌려 주십사 하는 것도 혹여 그런 사정이 있으면 제가 다시 걷어 책임지고자 하는 맘이니 부디 좋게 봐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1955vs메가맥님 감사드려요. teastory님 감사드립니다.
	880	옛날 자동차 시동 이렇게 거는거 맞나요? [새창]	2016-11-09 19:14:31	0	삭제
		집에 전에 그레이스 lpg 91년식이랑 산타모 초기모델이 초크 있었는데, 제 경험상 초크 당기고 발로 밟아서 걸고 초기 시동후에 초크로 알피엠 소리로 아이들링 맞추고 움직였던 기억이 납니다. 17년 전이라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그랬을 겁니다.
	879	(재업) 지구 13바퀴째 돌고있는 테라칸 키로수 인증 [새창]	2016-10-30 02:00:07	1	삭제
		저희 아버지 테라칸 22만키로 얼마전 부동액 먹어서 170해먹었어요 ㅜㅡ 그래도 좋아요 ㅋ
	878	노후화된 LPG 경차 고쳐 타며 연비에 미치던 고장 순위 -재미로 보세요 [새창]	2016-10-29 22:56:4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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