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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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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당신의 반려이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아갱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새창]	2016-01-10 21:09:57	0	삭제
		솔이 바라기님 추천 감사드려요
	830	당신의 반려이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아갱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새창]	2016-01-10 18:47:39	0	삭제
		까꿍까꾹까뚝님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문의 주세요. 잘 만 키워주신다면 최대한 제가 인근까진 데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트성애여징님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829	당신의 반려이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아갱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새창]	2016-01-10 16:48:18	5	삭제
		퍼렁 병아리님 감사해요 이쁜데 연락이 없네요 ^^ 좋은 인연 만나려구 기다리나봐요
	828	귀여운 아갱이들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 [새창]	2016-01-08 16:09:32	0	삭제
		프킬이 ㅋㅋㅋ 아니에요. 운쥬냥님 감사드려요.
	827	고양이 기차 ㅋㅋㅋ [새창]	2016-01-07 17:22:32	0	삭제
		아 2호 아이 저 아이 저렇게 클 줄 몰랐어요. ^^ 감사드려요. 정말
	826	어미 잃은 아가 입양글 다시 올려 봅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6-01-04 00:52:49	0	삭제
		위잉치킨님 감사해요 ㅜㅡ 저도 그랬음 좋겠는데 연락이 없네요
	825	어미 잃은 아가 입양글 다시 올려 봅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6-01-02 18:57:16	0	삭제
		태지짱님 감사합니다. 워낙 아가들인지라 저도 가끔 보고도 헛갈려서 다시 보고 구분해서 적도록하겠습니다.
	824	어미 잃은 아가 입양글 다시 올려 봅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6-01-02 17:49:45	0	삭제
		작성자큰오빠님 감사합니다. 조용한 사람님 감사해요
	823	어미 잃은 아가 입양글 다시 올려 봅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6-01-02 17:12:16	0	삭제
		카오슝메머드님 감사합니다. 쌔봉님 감사해요 ㅜㅡ 제 손아 수전증인지
	822	어미 잃은 아가 입양글 다시 올려 봅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6-01-02 16:33:44	0	삭제
		애플망고님 감사합니다
	821	어미 잃은 아가는 배가 고팠고 살려 달라고 울었습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5-12-27 16:43:22	0	삭제
		이건또머야님 감사합니다. 어린신구님 감사합니다. ㅜㅡ 지랄좀하지마님 제가 사진을... 아 ㅡㅜ 감사합니다. 어린신구님 ㅋ ^^ 입양 문의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애기 관련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820	어미 잃은 아가는 배가 고팠고 살려 달라고 울었습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5-12-26 19:49:18	1	삭제
		달콤한라떼님 감사합니다. 어린식구님 지역은 부산 기장입니다. 혹 입양의사 계시면 문자로 연락 주세요. 문의 주시는 분이 안계세요 ㅜㅡ khj2167님 감사합니다.
	819	어미 잃은 아가는 배가 고팠고 살려 달라고 울었습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5-12-26 14:33:46	3	삭제
		알로에베라93님 감사합니다. 이불좀그만차님 감사합니다. 산타구피님 조언 감사합니다. 일상속으로님 감사합니다. 당마스퍼님 폰카메라 후레시가 켜져서 ㅡㅜ, 감사합니다. mulnon님 감사합니다. sekaowa님 감사합니다. 하비샴의 왈츠님 고맙습니다. 너구리굴님 감사합니다. 닥터지바고님 하ㅡ 어미가 좋은데 갔으면 좋겠어요. 7년 넘게 밥먹이던 아이라.. 가슴이 아프네요. 데꼬레이션님 감사합니다. 깨구깨구리님 감사합니다. 꾼고구마님 감사합니다.
	818	어미 잃은 아가는 배가 고팠고 살려 달라고 울었습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5-12-23 20:16:51	1	삭제
		★@walkholic님 감사합니다. 나에게오라님 감사해요. 탐묘인간님 고맙습니다. 외않된데님 감사합니다. ㅅrㄹ5ㅎH님 고맙습니다. dacapo님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문의 주시는 분들이 한분도 안계시네요. ㅜ_ 오유 분들 다들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817	어미 잃은 아가는 배가 고팠고 살려 달라고 울었습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5-12-22 22:12:08	5	삭제
		방무세자릿수님 감사합니다. gaesoon님 감사합니다. 투알라틴님 코밴드 ^^ 감사합니다. 달토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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