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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길고양이 새끼 3마립니다. 살릴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3-02-21 15:19:18 12/13 삭제
    죽여요, 길애들 죽이면 법적인 처벌 받습니다. 군청에 전화하셔서 TNR하시고 말씀 잘하셔서 먹이 풍부한 지역에 방사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죽여 벌레인 줄 아시나 아 말미를 달라기 보다 화를 내세요.
    290 길고양이 새끼 3마립니다. 살릴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3-02-21 15:19:18 5 삭제
    죽여요, 길애들 죽이면 법적인 처벌 받습니다. 군청에 전화하셔서 TNR하시고 말씀 잘하셔서 먹이 풍부한 지역에 방사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죽여 벌레인 줄 아시나 아 말미를 달라기 보다 화를 내세요.
    289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1 01:57:38 0 삭제
    40대미혼여자님 냥이 키우시는 분이시면 아마 맞을 수도 있으실거에요. 제 카스 아이디는 이름입니다. 마**입니다. 성만 맞으면 백프로 일거에요 ^^
    288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1 00:44:05 0 삭제
    먼지가되어님 제가 얼마전에 수술하고 해서 저정도 간식도 감지덕지 한답니다. 여자사람1인님 ㅋ 안생겨요.
    287 풍산개의 홍보를 위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길고양이' [새창] 2013-02-20 23:28:25 0 삭제
    용맹함은 다른걸로 알려도 될텐데, 왜 저런데요. 아프다 참말 ㅜㅠ
    286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0 23:26:55 1 삭제
    비향님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은 아니에요. ^^ sa네코님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에 닥추^^ 필도님 감사합니다. ^^ 지금 제일 위에 사진에 아기가 중성화 하고 아파서 일주일 넘게 병원 요양 중입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 다행히 아픈데 길에 안떠돌고 병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다 버린 녀석 오랜 길생활 중에 얼마전 아이는 알지 못하지만 늘 같이하던 새끼조차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게 퇴원하면 입양글 준비 중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285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0 23:24:16 1 삭제
    비향님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은 아니에요. ^^ sa네코님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에 닥추^^ 필도님 감사합니다. ^^ 목표달성님 감사합니다. ooooop님 이 아이들은 길아이들이고 요즘 아프고 수술하고 영양분이 많이 필요해서 저정도로는 많이 부족해서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 며칠에 한번 고기도 굽고 한답니다. 얘들은 지금 살이 쪄야 되서요 ^^ 저도 저희 집애 캔 안주려고 하는데 그 눈빛에 약해서 ^^;; 히세나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일 위에 사진에 아기가 중성화 하고 아파서 일주일 넘게 병원 요양 중입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 다행히 아픈데 길에 안떠돌고 병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다 버린 녀석 오랜 길생활 중에 얼마전 아이는 알지 못하지만 늘 같이하던 새끼조차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게 퇴원하면 입양글 준비 중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284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0 20:05:25 4 삭제

    모두 형제인듯 다 사내 새끼들
    283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0 20:05:25 1 삭제

    모두 형제인듯 다 사내 새끼들
    282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0 20:03:14 4 삭제

    그리고 제 간식 ㅋ
    281 저희동네 길애기들 일주일치 식량입니다. ^^ [새창] 2013-02-20 20:03:14 1 삭제

    그리고 제 간식 ㅋ
    280 쾌남이ㅋ.ㅋ/ 병원다녀왓어요+사료나눔 인증 .jpg [새창] 2013-02-19 23:24:31 2 삭제
    감사해요. 쟤니님 근데, 저 배에 실 푸시면 안됩니다. 녹는실로 수술한거라 ^^ 그냥 두시면 됩니다. 죄송해요 약먹인다고 하루에 그 녀석만 통조림 3~4개씩 먹였어요. ㅜ,ㅠ 미안해요.
    279 저희집 똥냥이들 ㅋㅋㅋ [새창] 2013-02-18 20:46:42 0 삭제
    ^^ 감사해요. 꾸벅 2호 ㅋ 저 아이 기장 2주공 102호 근처에서 발견된 아이인데, 2호네요. 애기 ^^ 잘 부탁드립니다.
    278 저희집 똥냥이들 ㅋㅋㅋ [새창] 2013-02-18 20:46:42 0 삭제
    ^^ 감사해요. 꾸벅 2호 ㅋ 저 아이 기장 2주공 102호 근처에서 발견된 아이인데, 2호네요. 애기 ^^ 잘 부탁드립니다.
    277 부산녀에서 대구녀로 쾌남이(암,2~3추정) 후기입니다.jpg [새창] 2013-02-17 21:18:48 8 삭제
    문쟤니님 감사드려요. 돈도 많이 드셨는데, 사드린 것도 없고 아이는 엉망이고, 맛난거라도 사드려야 되는데, 하- 제가 요즘 너무 엉망이라 죄송해요. 사실 어제 밤에도 그 아이 안고 밖에 왔다 갔다 ^^ 아이 지금은 못난이고 미운 짓 많이 할텐데 부디 사랑해 주세요. 하늘색 눈 초록색 눈 까만 색 눈 눈색이 여기저기 바뀌는 예쁜 아이 본 모습 찾고 길에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머리밖고 햝아먹던 기억일랑 모두 없어 졌음 좋겠네요. 아 아까 말씀드렸지만, 원충약 먹고 토한적이 있어서 파나쿠어 먹였는데 원충약 한번 더 먹이시는 거 추천드리고, 키트 검사는 안하셔도 될텐데 아이 피부쪽과 수술부위랑 얼굴에 상처 위주로 병원에서 보시는게 좋으실 거에요. 인식표 해드렸어야 하는데 참 걱정이네요. 아 하얀 알약 3/1씩 같이 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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