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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7:25:09	0	삭제
		저렇게 되면 보통 허피스나 칼리시 바이러스가 원인일 텐데 병원에서 허피스 걸린 애기가 있어서 그런데 항생제 좀 처방해 달라면 5000원 정도면 처방해 줄겁니다. 사료보다 통조림이나 구하기 힘드시면 닭가슴살 통조림 같은거 물이랑 같이 먹여 주세요. 잘 먹으면 이겨 낼 수 있는 병들입니다.
	410	삶이 힘들어서 극단적인 행동을 했어요 [새창]	2013-04-22 17:23:20	0	삭제
		아 꼭 소독하시고 마데카솔 생약 성분 흉안지게 하는 성분 있는 걸로 바르세요. 저도 가끔 저래요 ㅜㅠ
	409	쾌남이도 저도 힘드네용 [새창]	2013-04-21 01:52:36	0	삭제
		눈꼽에 대해서 제 소견을 말씀 드리자면, 노란 눈꼽이면 결막염 의심되고, 갈색이나 까만 눈꼽이면 아기 코가 낮은 경우 모래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가 너무 날리 신다 싶으시면, 모래를 좀 교환해 보시고 안약 중에 오큐겐타라는 안약 있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많이 씁니다. 한번씩 넣어 주시고, 클리너로 하루 한번 닦아 주세요. 피부병은 곰팡이성이 아니라면 주사 맞추실 필요없고, 먹는 약만 타오시고, 약국에 가셔서 헥사메딘 사셔서 탈지면 조금씩 때서 하루 두 세번 소독해 주시면 됩니다. 설사는 병원에 이런 일이 자주 있으니 지사제 좀 처방해 달라 하면 하루치에 5000원 정도로 처방 가능 하실 겁니다. 쾌남이 부디부디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주소 좀요.
	407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1 01:11:44	0	삭제
		녹두의 수도사님 뭐 그렇게 문법 지켜 가며 쓴 글은 아니었지만, 뭐 틀린 건 틀린 거니까 ^^ 죄송하네요.
	406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23:30:08	0	삭제
		오리젠님 꼮지 부분은 그러니까 미용기 각도를 천천히 약간 위로 띄워서 깍는 다라는 느낌으로 털을 한번에 다 밀지 마시고, 천천히 조금 조금씩 깎이시다 보면 경계부분이 나옵니다. 아 꼭지다 할 정도로 그럼 나머지 부분부터 깍고 꼭지 부분에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또비엉아님 뭐 그렇다구요 ^^ 삐삐삐빠삐님 겁내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다 보면 됩니다. 안 그러시면 첨에 꼭지 부분에 손가락을 정확히 대고 그 주위를 하나씩 깎이세요. 그러다 보면 요령 붙어서 잘 됩니다. C9레인저님 오오오오 전문가 적인 고견 감사요. 참고 할게요. ^^ 녹두의 수도사님 깎이고, 깎이겠소, 깎이기, 깎입니다, 깎일까도 맞는 표현입니다. ^^
	405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22:31:12	0	삭제
		아 녹두의 수도사님 깎이고, 깎이겠소, 깎이기, 깎입니다, 깎일까입니다. 수정합니다. ㄱ자 받침 실수했네요. ^^ (맞춤법 좀 …. 진짜 너무 심해서 죄송합니다. ㅋ) 쇵솽송님 저 결 처음 볼 땐 영구같은데 자꾸 보다 보면 귀여워요. 까실까실 느낌도 좋고 ^^ 오리젠님 뭐 개인 차이고 걱정해 주시는 말씀이니 제가 느끼기엔 감사한 편 입니다. ^^ 감사합니다.
	404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21:24:56	0	삭제
		댓글중독님 그죠 욘석 개그묘에요 ㅋ 아오이건또님 그르릉 그르렁 그륵그륵 그로록... ^^
	403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20:28:54	0	삭제
		정낭만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 복부쪽이 비만이긴 한데, 5kg 조금 넘는걸요. 그렇게 많이 찌진 않았어요. ^^ 살을 뺀다기보다 더 많이 놀아 주고 저칼로리 식을 시키려고 하지만 문제는 저한테 오기전에 굶어 본 아이라 먹성이 너무 좋아서 힘들다는데 있죠. 저도 진지먹자면 설혹 동물들 살이 많이 찐다고 다 학대는 아니에요. 사람도 체질이라는게 있고 습관이라는게 있으니까 동물도 살빼기 힘든 경우도 제법 있어요. 사실 저 녀석도 8kg까지 갔을때 한약 먹여가며 빼 준 살이에요.
	402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20:28:54	1	삭제
		정낭만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 복부쪽이 비만이긴 한데, 5kg 조금 넘는걸요. 그렇게 많이 찌진 않았어요. ^^ 살을 뺀다기보다 더 많이 놀아 주고 저칼로리 식을 시키려고 하지만 문제는 저한테 오기전에 굶어 본 아이라 먹성이 너무 좋아서 힘들다는데 있죠. 저도 진지먹자면 설혹 동물들 살이 많이 찐다고 다 학대는 아니에요. 사람도 체질이라는게 있고 습관이라는게 있으니까 동물도 살빼기 힘든 경우도 제법 있어요. 사실 저 녀석도 8kg까지 갔을때 한약 먹여가며 빼 준 살이에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7:11:56	0	삭제
		노비아 (남자친구)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7:11:56	0	삭제
		노비아 (남자친구)요
	399	폭력에서 구해주세요T-T [새창]	2013-04-20 17:07:30	1	삭제
		ㅜㅠ 아 남 일 같지 않아서 ㅋㅋㅋㅋ
	398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17:06:14	1	삭제
		삐삐삐빠삐님 저도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손등만 보면 알아요 ^^ 깜이맘님 복수전이 없도록 조공을 꾸벅꾸벅 합니다. 40대 미혼 여자님 ㅎㅎㅎㅎ 감사드려요.
	397	곰이의 야매 미용기 [새창]	2013-04-20 17:06:14	0	삭제
		삐삐삐빠삐님 저도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손등만 보면 알아요 ^^ 깜이맘님 복수전이 없도록 조공을 꾸벅꾸벅 합니다. 40대 미혼 여자님 ㅎㅎㅎㅎ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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