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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부디 이 아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6 23:28:49 0 삭제
    하루코님 감사합니다. Souless님 감사드립니다. 비바체님 감사드립니다. 티히님 요즘 속으로 통곡합니다. 감사드려요.
    440 부디 이 아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6 23:28:00 0 삭제
    하루코님 감사합니다. Souless님 감사드립니다. 비바체님 감사드립니다. ^^ 최고령자님 그 근처는 아닙니다. 그 근처엔 밥주는 사람도 없고 교회나 고물상 면적이 많아 먹을게 없어서 길애들 자주 싸우던데 먹을게 있음 가끔 소세지라도 하나 던져 주시면 감사할거에요. 감사드립니다.
    439 부디 이 아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6 22:35:00 0 삭제
    양념반쟈르반님 감사합니다. 새끼를 낳고 나서 하루도 이 아이가 저희 가게에 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저희 가게 평상밑에 이아이 집이 있습니다. 잠시 나다닐 순 있겠으나 안온적이 없는 아이라 찾다 찾다 이렇게라도 발악을 합니다. 이 아이 사는 지역 인근엔 다행인지 차에 치인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기대를 걸어 찾아 봅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438 부디 이 아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6 22:35:00 0 삭제
    양념반쟈르반님 감사합니다. 새끼를 낳고 나서 하루도 이 아이가 저희 가게에 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저희 가게 평상밑에 이아이 집이 있습니다. 잠시 나다닐 순 있겠으나 안온적이 없는 아이라 찾다 찾다 이렇게라도 발악을 합니다. 이 아이 사는 지역 인근엔 다행인지 차에 치인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기대를 걸어 찾아 봅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437 부디 이 아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6 22:30:11 0 삭제
    순진왕님 감사드립니다.
    436 부디 이 아이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6 22:30:11 0 삭제
    순진왕님 감사드립니다.
    435 유기견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입양했는데 원래주인이 나타났어요. [새창] 2013-05-10 16:33:50 21 삭제
    법적 권리는 당연히 님께 있습니다. 전 저게 이해가 안되는게 보호소에 간 애를 이제 찾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님께 구조된 건 새생명을 얻은 겁니다. 당연히 보호 기간이 지난 아이고 곧 안락사 될 아이였는데, 님이 찾아 오지 않음 죽었을지도 모르는 아이를 이제와 아 내가 주인인데 이제 보니 우리개같다 대려 가겠다, 정말 얼굴 철판 깐 사람이네요. 그런 경우 님께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해하며 사죄하고 비용을 지불해도 될까 말까한데, 돈이 필요하신가봐요 하 얼척없네 그 사람 처음 말씀하신데로 돈 달라고 하세요. 슬슬 성질 건드릴 소리만 하며 그 돈 절대 안줄겁니다. 그 돈 준다고 하면 그 아이 아끼는 겁니다. 참 더럽게도 돈이 척도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맘이 흔들려 그 아이 그냥 내어 주시면 그 아이 또 어딘가 보호소에서 죽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전 비슷한 경우인데 유기견 보호중인데 가짜 주인이 나타나 10만원 불렀더니 욕하며 간 적 있습니다. 뒤에 진짜 주인 찾아 줬는데 만약 그 가짜 주인에게 의심없이 내어 줬을때 아마 그 아이 죽었을때니 지금도 끔찍합니다. 아꼈으면 잃어버리지 말았어야 하며 잃어버렸으면 찾았어야 하며 찾지 못했으면 님께 감사해야 하며 미안해 함이 정상입니다. 주지 마세요.
    434 유기견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입양했는데 원래주인이 나타났어요. [새창] 2013-05-10 16:33:50 79 삭제
    법적 권리는 당연히 님께 있습니다. 전 저게 이해가 안되는게 보호소에 간 애를 이제 찾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님께 구조된 건 새생명을 얻은 겁니다. 당연히 보호 기간이 지난 아이고 곧 안락사 될 아이였는데, 님이 찾아 오지 않음 죽었을지도 모르는 아이를 이제와 아 내가 주인인데 이제 보니 우리개같다 대려 가겠다, 정말 얼굴 철판 깐 사람이네요. 그런 경우 님께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해하며 사죄하고 비용을 지불해도 될까 말까한데, 돈이 필요하신가봐요 하 얼척없네 그 사람 처음 말씀하신데로 돈 달라고 하세요. 슬슬 성질 건드릴 소리만 하며 그 돈 절대 안줄겁니다. 그 돈 준다고 하면 그 아이 아끼는 겁니다. 참 더럽게도 돈이 척도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맘이 흔들려 그 아이 그냥 내어 주시면 그 아이 또 어딘가 보호소에서 죽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전 비슷한 경우인데 유기견 보호중인데 가짜 주인이 나타나 10만원 불렀더니 욕하며 간 적 있습니다. 뒤에 진짜 주인 찾아 줬는데 만약 그 가짜 주인에게 의심없이 내어 줬을때 아마 그 아이 죽었을때니 지금도 끔찍합니다. 아꼈으면 잃어버리지 말았어야 하며 잃어버렸으면 찾았어야 하며 찾지 못했으면 님께 감사해야 하며 미안해 함이 정상입니다. 주지 마세요.
    433 유기견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입양했는데 원래주인이 나타났어요. [새창] 2013-05-10 16:33:50 4 삭제
    법적 권리는 당연히 님께 있습니다. 전 저게 이해가 안되는게 보호소에 간 애를 이제 찾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님께 구조된 건 새생명을 얻은 겁니다. 당연히 보호 기간이 지난 아이고 곧 안락사 될 아이였는데, 님이 찾아 오지 않음 죽었을지도 모르는 아이를 이제와 아 내가 주인인데 이제 보니 우리개같다 대려 가겠다, 정말 얼굴 철판 깐 사람이네요. 그런 경우 님께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해하며 사죄하고 비용을 지불해도 될까 말까한데, 돈이 필요하신가봐요 하 얼척없네 그 사람 처음 말씀하신데로 돈 달라고 하세요. 슬슬 성질 건드릴 소리만 하며 그 돈 절대 안줄겁니다. 그 돈 준다고 하면 그 아이 아끼는 겁니다. 참 더럽게도 돈이 척도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맘이 흔들려 그 아이 그냥 내어 주시면 그 아이 또 어딘가 보호소에서 죽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전 비슷한 경우인데 유기견 보호중인데 가짜 주인이 나타나 10만원 불렀더니 욕하며 간 적 있습니다. 뒤에 진짜 주인 찾아 줬는데 만약 그 가짜 주인에게 의심없이 내어 줬을때 아마 그 아이 죽었을때니 지금도 끔찍합니다. 아꼈으면 잃어버리지 말았어야 하며 잃어버렸으면 찾았어야 하며 찾지 못했으면 님께 감사해야 하며 미안해 함이 정상입니다. 주지 마세요.
    432 마산 합성동을 배회하는 우리집 똘이.. [새창] 2013-05-08 00:03:18 1 삭제
    동물보호시스템 공고 수시로 확인하시고, 주변 구군청 홈페이지 같은데 혹시 올라와 있는지 자주 확인 하세요. 주변 보호소 위치 전화번호 알아 두시고 문의하시구요. 꼭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20:46:32 0 삭제
    스마트폰 쓰시면 고양이 소리 어플있습니다. 유료말고 무료 몇 개 있습니다. 다운 받으셔서 대충 소리나는 부근에서 몇 가지 소리를 내보세요. 반응을 합니다. 어린 고양이 요 어플로 차 밑이나 구조할 때 요긴하게 사용한 적 있습니다.
    430 살인 진드기? 진드기에 계절이 왔습니다. [새창] 2013-05-03 03:45:37 2 삭제
    행복하세요님 감사합니다. 계피 껍질을 통의 3분에 1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전 반 조금 안되게 넣습니다. 잠김정도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넣으시기 전에 에탄올을 작은 통이나 생수통 빈걸로 적당히 덜어내서 맞추세요. ^^
    429 살인 진드기? 진드기에 계절이 왔습니다. [새창] 2013-05-03 03:45:37 0 삭제
    행복하세요님 감사합니다. 계피 껍질을 통의 3분에 1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전 반 조금 안되게 넣습니다. 잠김정도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넣으시기 전에 에탄올을 작은 통이나 생수통 빈걸로 적당히 덜어내서 맞추세요. ^^
    428 당신의 반려 로망묘 츄-는 지금도 매일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4-29 22:26:22 2 삭제
    kloz2sky님 감사드려요. 문쟤니님 이 아이 정말 이쁘답니다. ^^
    427 당신의 반려 로망묘 츄-는 지금도 매일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4-29 09:24:59 0 삭제
    오유짜요님 제가 봐도 사진이 목 조르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런거 아닌데 ㅜ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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