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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나무위에 목이 졸려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3-05-25 19:32:09 6 삭제
    레세다님 감사드립니다. 치즈우동님 감사드립니다. 비주얼쇼크님 죄송해요. 아 전 이게 큰일이네요. 개랑 고양이를 애라고 불러요.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들려요. 집에좀가라님 감사합니다. 아이SEEYOU님 감사드립니다.
    530 나무위에 목이 졸려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3-05-25 19:29:57 15 삭제
    MHㅠㅠ님 감사합니다. 안답답이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민트바나나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미드x년님 감사드립니다.
    닉넴뭘로해님 감사드립니다. 개두부님 까페에는 올릴 거구요. 운영자님 허락 쪽지를 보내고 허락받아야 입양 공고가 가능합니다.
    범고레님 감사드립니다. 난맨날배고팡님 감사합니다. 꽃나이에오유님 감사합니다. 암살멧돼지님 감사드립니다.
    오에님 감사드립니다. 증거가 없습니다. 없어진 아이가 3 죽어서 발견된 아이 1나 의심 가는 사람은 여러명이고 ㅜㅠ
    남은 아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가슴 아픈 건, 동물보호단체에 알려도 해결해 줄까요?! 아 한마리 더 발견되면 저도 신고하려 합니다.
    동물구조단체에 전화해도 TNR하나 시켜주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 가슴만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2상님 그럴려구요. 감사드려요. 백돼지님 감사드립니다. qetuoadgj님 감사드립니다. sun.V님 감사드립니다.
    음. 뭐할까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동네에 보내면 배가 고파서 어떻해요 ㅜㅠ 밥 주는 사람 드물어요.
    노란괭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해님 감사합니다. 기본 치료 했습니다. 주사 맞았구요. 진격의 심심이님 소독 스프레이 늘 달고 다닙니다. 감사드립니다.
    차유람5 님 그럴까요 ㅜㅠ 고양나라님 저 사진이 치료 된 사진인데요 저 상태에서 소독한 번 더하고 약만 발려져 있어요. 주사 맞았구요. 먹는약 있구요.
    aera87 님 감사합니다. 정신과명의사님 뭔가 오해가 있으신게 저 상태가 치료 된 상태에요 줄은 혹 저희 개나 고양이 그리고 밥먹으러 오는 애들에 놀라 도망가면 놀랄까봐 제가 매어둔 거구요. 본래 아이 목줄은 사진 찍을때 혹 이러이렇다 해서 저 주황에 노란 목줄 최대한 늘려서 같이 메어둔 거구요. 밥이랑 약도 먹은 상태에요. 치즈우동님 감사합니다.
    529 나무위에 목이 졸려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3-05-25 19:23:03 1 삭제
    호랑이 기운이님 감사드립니다. ^^
    528 나무위에 목이 졸려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3-05-25 19:21:54 1 삭제
    꽃부니 님 감사합니다. 야삽님 감사합니다. 태지짱님 감사합니다. 수지님 저 목에 노끈은요 제가 매듭으로 다시 맨겁니다. 일부러요. 널널하게요. 저 고양이는 저 상태에서 도망을 치면 죽을 확률이 많아서요. 소독할때 점프하는 걸 못보셔서 그렇습니다. 사진만 찍은 것도 아니구요. 밥주고 소독하며 찍었습니다. 그리고 반말 기분 별로 입니다.
    527 나무위에 목이 졸려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렸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3-05-25 19:19:04 4 삭제
    MHㅠㅠ님 감사합니다. 안답답이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민트바나나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미드x년님 감사드립니다.
    닉넴뭘로해님 감사드립니다. 개두부님 까페에는 올릴 거구요. 운영자님 허락 쪽지를 보내고 허락받아야 입양 공고가 가능합니다.
    범고레님 감사드립니다. 난맨날배고팡님 감사합니다. 꽃나이에오유님 감사합니다. 암살멧돼지님 감사드립니다.
    오에님 감사드립니다. 증거가 없습니다. 없어진 아이가 3 죽어서 발견된 아이 1나 의심 가는 사람은 여러명이고 ㅜㅠ
    남은 아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가슴 아픈 건, 동물보호단체에 알려도 해결해 줄까요?! 아 한마리 더 발견되면 저도 신고하려 합니다.
    동물구조단체에 전화해도 TNR하나 시켜주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 가슴만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2상님 그럴려구요. 감사드려요. 백돼지님 감사드립니다. qetuoadgj님 감사드립니다. sun.V님 감사드립니다.
    음. 뭐할까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동네에 보내면 배가 고파서 어떻해요 ㅜㅠ 밥 주는 사람 드물어요.
    노란괭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해님 감사합니다. 기본 치료 했습니다. 주사 맞았구요.
    쿠워니님... 사진찍기에 별로 안바빴는데요. 아이를 구조한지는 좀 되었고, 주변 빌라에 혹 주인 있으시면 찾아 가시라고 공고 하나 붙여두고,
    어머님이랑 한판하고 분위기 쏴한 상태에서 애기 묶어두고 밥주고 소독시키며 찍었습니다. 음 목걸이는 혹시 이렇다 해서 그대로 둔거구요. 목걸이가 꽉 쬐여 있었는데
    제가 최대한 늘려서 사진 보시면 목에 상처를 들어날 만큼 늘어 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이정도 댓글 상관없는데 다른 분들한텐 그러지 마세요. 상처됩니다. 솔직히 저도 가슴 무지 아프네요. 저 쓸대없이 고양이나 학대하는 미친 놈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냥이들을 구조해서 입양시키다 보니 중요한건 그 아이 구조시 사진을 찍는 거 였습니다. 솔직히 불쌍하게 구조됐는데 이렇습니다.라고 말로 전해도 별 감흥이 없으셔서인지 5번이나 입양글을 냈는데 못가고 행방 불명 된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보다 덜했었는데 사진을 찍어 이렇다 해서 입양문의 많아 반대로 좋은 분께 정해서 간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데리고 있던 개만 아니었어도 나무에 매달린 사진도 찍고 여러장 찍었을 겁니다 아마 '아 근데 이 분 글 추천은 뭡니까 ㅜㅠ' 언이님 감사합니다. qetuoadgj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526 저희집 1호, 2호 입니다 ㅋ [새창] 2013-05-25 05:16:16 0 삭제
    ^^ 감사합니다.
    525 저희집 1호, 2호 입니다 ㅋ [새창] 2013-05-25 05:16:16 0 삭제
    ^^ 감사합니다.
    524 개밥입니다~ [새창] 2013-05-24 18:52:52 0 삭제
    어머 생식 시키시는 거에요. 애기들 복 받았네 저도 생식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
    523 개밥입니다~ [새창] 2013-05-24 18:52:52 0 삭제
    어머 생식 시키시는 거에요. 애기들 복 받았네 저도 생식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13:53:45 0 삭제
    파보라는 질병은 정말 끔찍한 병입니다. 전염성도 후덜덜 하고, 파보로 아이가 죽었다면 님이 새로운 강아지를 대려 오실 때 집안 곳곳 락스 소독을 하시고 몇 달 터울을 두는게 현명하신 것 같고, 파보로 강아지가 죽었다면 다시 대려 오시는 강아지도 관리가 잘 되었다고 보장이 100% 어렵습니다. 솔직히 제가 본 몇몇 분양 업자 분들은 강아지들 사료는 적게 주고 가루약 아마 항생제겠죠 먹이고 분양 시키는 걸 여러번 봤습니다. 신중히 맘먹고 이런 일이 벌어져 가슴이 아프시겠지만 다시 이런일이 없으시려면 그 사람들에게 뭔가 확약 계약서 같은 걸 받아 두시는게 좋겠네요. 아마 샵에서 강아지들을 가정분양업자에게서 대려 온다면 다른데서 데려 오겠지만 딴 것도 아니고 파보바이러스라 좀 걱정이 듭니다.
    521 사는 것보다 입양 먼저,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5-21 19:20:10 0 삭제
    manual님 아 고통스러우면 안돼는데 ㅜㅠ 감사합니다. 항문고장님 감사합니다. 너구리공주님 감사해요. 굳건이님 감사합니다. 겨미님 음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별님 감사합니다.
    520 사는 것보다 입양 먼저,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5-21 12:05:13 2 삭제

    아 그리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글 추천 구걸 좀 부탁드립니다. 갈데 없는 아이 길에 두고 돌보고 있는데 한 아이가 얼마전 행방불명 됐는데 사람 소행이라고 의심되고 이아도 너무 개냥이라 누군가 나쁜짓 할까 겁이 나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7939 글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합니다. ^^
    519 사는 것보다 입양 먼저,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5-21 12:02:21 0 삭제
    반담님 그러게요. 감사드립니다.
    518 사는 것보다 입양 먼저,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5-21 12:00:57 0 삭제
    혀나나나나낭님 감사드립니다. Ma여사.님 저도 대부분 그렇다고 믿고 싶어요. ^^ 인견의똥배님 감사합니다. 무지개찐빵님 감사합니다.
    517 사는 것보다 입양 먼저,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5-21 11:58:59 1 삭제

    이 아이는 기장 일광면 학리에서 발견된 아이로 수컷 3살 추정 3kg 말티즈입니다. 5월 18일 발견 공고마감 30일입니다. 참 해맑게 웃네요. 주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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