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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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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입양중인 아이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5-29 01:11:32	0	삭제
		깜이맘님 감사드립니다.
	575	당신의 반려 로망묘 츄-는 지금도 매일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5-28 16:10:28	1	삭제
		물들어 ㅜㅠ 부산이라 죄송 감사합니다. 가비모카님 감사드립니다.깜이맘님 ^^ 감사합니다.
	574	사진 정리 되게 어렵네요 [새창]	2013-05-28 15:06:22	0	삭제
		잘 생기셨어요. 아 근데 저랑 많이 닮으신 듯 ^^ 희안해요. 먼 친척인가?!!!
	573	남자 혼자 냥이 카페가서 앉아있으면 많이 이상하..겠죠....? [새창]	2013-05-28 15:03:06	6	삭제
		제가 해봤는데요. 냥이들은 절 좋아해 줬습니다. ㅋㅋㅋㅋ
	572	남자 혼자 냥이 카페가서 앉아있으면 많이 이상하..겠죠....? [새창]	2013-05-28 15:03:06	0	삭제
		제가 해봤는데요. 냥이들은 절 좋아해 줬습니다. ㅋㅋㅋㅋ
	571	9개월차 고양이 집사입니다. [새창]	2013-05-28 14:59:05	0	삭제
		우선 이불이나 옷이 아니라 세탁기 옆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우선 냥이 접근을 해야 합니다. - 아이가 오줌을 싼다 - 화장실이 아닌 곳에 - 언제부터 - 왜 - 나한테 무슨 불만 있나? - 화장실 청소 상태 - 화장실 모래 - 사료 - 몸이 아픈가 - 여기서 원인을 찾으셨다면 - 그것부터 해결하시고 세탁기 옆을 완전 깨끗하게 냄새가 안나시게 만드셔야 합니다. 요렇게 하시면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 발톱깍았다고 그 다음날 제 옷에다 ㅋㅋㅋㅋ 잘 못 했습니다. 간식 진상으로 해결 봤답니다.
	570	입양중인 아이입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5-28 14:01:14	0	삭제
		노란글러브님 똑똑한 허당이에요.^^ 다크사이드님 감사합니다. ^^ 제도용샤프님 감사합니다.
	569	나 전생에 나라 구한듯 [새창]	2013-05-28 13:28:30	0	삭제
		^^ 추천
	568	나 전생에 나라 구한듯 [새창]	2013-05-28 13:28:30	1	삭제
		^^ 추천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3:07:09	0	삭제
		인터넷 검색 너무 믿지 마시고 따듯한 설탕물이라도 타서 좀 먹여 보시고 안 먹으면 조금씩 커피 스푼으로 떠 먹여 보세요. 애가 오늘 사료는 잘 먹었는지 코가 말라 있는지 보시고 우선 수분과 당분 공급에 신경쓰세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27:58	0	삭제
		배가 고파서 울고 어미는 뭐 먹을거라도 찾으러 다니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이 아갱이로 시끄럽다면 먹을 만한 걸 살짝 놔 두시면 조금 조용해 지고 감사할거에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26:04	1	삭제
		아 알지 표정 너무 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팡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26:04	0	삭제
		아 알지 표정 너무 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팡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01:56	2	삭제
		살자란 이름은 정말 좋아요. 제가 정말 세상 가장 좋아하는 이름 중 하나에요. 저도 그 이름으로 살아준 고마운 생명하나 알고 있거든요. 그러고 보니 그 아이도 크림치즈 인데 고마워요. 그냥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01:56	1	삭제
		살자란 이름은 정말 좋아요. 제가 정말 세상 가장 좋아하는 이름 중 하나에요. 저도 그 이름으로 살아준 고마운 생명하나 알고 있거든요. 그러고 보니 그 아이도 크림치즈 인데 고마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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