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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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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염치 없지만, 추천 구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6 02:13:57	0	삭제
		날짜가 많이 되서 그런가 안가지네요. ㅜㅠ 아 힘든데 혹시 이 아이 입양 원하시는 분 연락 주십시오. 착합니다. 크지만 예쁩니다. 10개월 좀 넘었습니다. 길냥이였는데, 애인따라 개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애인은 지금 행방 불명입니다. 그래서 급하게 입양처를 찾습니다. 숫놈이고, 중성화 되어 있습니다. 부산 기장입니다. 010-9981-9984번으로 문자 연락 부탁드립니다. 꾸벅
	590	염치 없지만, 추천 구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5 23:23:51	0	삭제
		행복하세요님 밑에 베스트 링크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589	염치 없지만, 추천 구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5 23:23:51	0	삭제
		행복하세요님 밑에 베스트 링크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588	당신의 반려 로망묘 츄-는 지금도 매일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6-05 23:22:45	2	삭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요즘 고양이가 시끄러서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저희 동네 사람 손 타던 냥이들이 없어 지든 죽어 가네요. 좋은 이유라면 좋겠는데 아마 그러지 않지 싶습니다. 어제 또 한 녀석이 죽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추청 되지만 인도에서 치워주는 사람 없이 썩고 있는 걸 보니 먼저 죽고 차에 치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솔직히 개냥이나 버려진 아이들은 제가 지인이나 인터넷 등등 열심히 입양 시키고 새끼 있는 아이와 이 아이 빼고 다 중성화에 입양 시켰는데 참 가슴이 아프네요. 요넘도 곧 죽을까 겁이 납니다. 밑에 베스트 링크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도 애들에게 등을 한번 테러 당해서 다쳐있는 걸 얼마전 치료했습니다. 감당 못할 개냥이랍니다. 좋은 소식 있었음 좋겠습니다.
	587	털날리면 곤란해 [새창]	2013-06-03 22:45:25	1	삭제
		어머니 승 ^^
	586	제발 부탁좀요..심각해ㅠ.ㅠ(울고싶어요) [새창]	2013-06-01 13:26:04	0	삭제
		아 중성화 모두 시키시려면 힘드실테데 새끼 있어도 어미는 발정이 납니다. 일년 다 되가면 새끼들이 몇 개월인지 모르겠지만, 곧 새끼들도 발정 날텐데 ㅜㅠ
	585	고양이 알러지 있는분? [새창]	2013-05-31 18:11:43	1	삭제
		지르텍 드시면서 돌보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제 생각엔 병원 진단에 처방약을 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요즘 가끔 냥이들 돌보다 보면 간질간질한게 걱정입니다.
	584	2시에서3시경 부산 경성대앞에서 사고난 고양이 주워가신분 꼭봐주세요 [새창]	2013-05-31 17:55:12	0	삭제
		아 많이 안 다쳤으면 인연인가보네요. 천사세요. 부디 좋은 인연 되시기를... ^^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7:53:35	0	삭제
		저기 항문낭 짜주셨나요. 항문낭에서 나는 냄새일 수도 있습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1:42:17	0	삭제
		공고 기간은 주인을 찾는 기간입니다. 공고 기간이 지나야 입양이 가능합니다. ^^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04:29:29	0	삭제
		요즘은 보호소 가면 죽을 확률이 ㅠㅡㅜ 아 밥 먹으면 좀 돌봐라도 주시면 독립 할 수 있을 텐데요.
	580	아갱이(아기 고양이)를 구조 하실때 부디 신중해 주십시오. [새창]	2013-05-29 03:58:44	0	삭제
		아프리카윤군님 감사합니다. 태지짱님 감사드립니다. 항문이가렵다님 나쁜 놈 아니세요. 저도 님과 비슷해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좋은일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보호센터인지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복 받으세요.
	579	아갱이(아기 고양이)를 구조 하실때 부디 신중해 주십시오. [새창]	2013-05-29 03:58:44	0	삭제
		아프리카윤군님 감사합니다. 태지짱님 감사드립니다. 항문이가렵다님 나쁜 놈 아니세요. 저도 님과 비슷해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좋은일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보호센터인지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복 받으세요.
	578	아갱이(아기 고양이)를 구조 하실때 부디 신중해 주십시오. [새창]	2013-05-29 03:18:00	8	삭제
		아프리카윤군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글을 올릴 까 말까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좋은 의도로 구조하시는 분들께 폐가 될까 싶어 하지만 제가 요즘 밥주는 아이가 없어져 동물관리홈페이지를 뒤지는데 정말 죽어가는 아갱이들 보고 ㅜㅠ 혹시나 생이별 하는 아이 하나라도 줄일 수 있을까?하는 맘에 올렸습니다. 이 글 읽고 기분 나쁘신 분들 계실까 죄송스럽고 염려됩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77	아갱이(아기 고양이)를 구조 하실때 부디 신중해 주십시오. [새창]	2013-05-29 03:18:00	1	삭제
		아프리카윤군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글을 올릴 까 말까 정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좋은 의도로 구조하시는 분들께 폐가 될까 싶어 하지만 제가 요즘 밥주는 아이가 없어져 동물관리홈페이지를 뒤지는데 정말 죽어가는 아갱이들 보고 ㅜㅠ 혹시나 생이별 하는 아이 하나라도 줄일 수 있을까?하는 맘에 올렸습니다. 이 글 읽고 기분 나쁘신 분들 계실까 죄송스럽고 염려됩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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