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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자오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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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20:41 3/5 삭제
    저는 저 캣맘분이 잘 했다는게 아닙니다. 정말 저랬다면 저 분 문제는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니까요. 다만 저는 결국 고양이 살처분이란 결과가 짜증 나는 것 뿐입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올바른 캣맘이 있어 피해를 줄여도 사람들은 당장 오는 피해에 대해 민감합니다. 결국 고양이는 이란 생각을 안합니다. 고양이 때문에 밥주는 놈 혹은 년 때문에 그걸로 끝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올바르게 밥주는 사람이 있어 어제보다 오늘이 조용해도 결국 공존을 생각하기 보단 당장에 시끄러움 때문에 결과는 늘 저녀석들 죽는 걸로 끝입니다. 그렇게 없어 졌음 좋겠는데, 고양이를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 손만 대놓고 책임 지지 않는 위인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곧 또 넘쳐 납니다. 그걸 압니다. 그러고도 캣맘 짓을 하고 있으니 참 나도 한심하다 싶습니다. 부디 좀 더 저 불쌍한 생명들을 위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605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03:43 7/80 삭제
    비꼬는게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말해 뭐합니까! 님같은 분들이 다수고 저희 같은 사람이야 소수인 것을 캣맘들은 다 남들에게 피해나 끼치는 사람들이죠. 캣맘이 없으면 고양이가 조용해서 님께선 피해를 안입고 사람들은 동물을 좋아하게 되겠죠. 솔직히 전 님글에 이 부분에 매우 유감입니다.
    '다른 동물협회에게 연락해서 TNR을 위한 연락이나 이런걸 해줄수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분의 행동때문에, 그행위의 필요성과 가치를 못느껴서
    하지않았습니다.' 여자분이 미웠다고 해도 고양이를 위해서 할 수도 있지 않았습니까?!
    604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03:43 19/220 삭제
    비꼬는게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말해 뭐합니까! 님같은 분들이 다수고 저희 같은 사람이야 소수인 것을 캣맘들은 다 남들에게 피해나 끼치는 사람들이죠. 캣맘이 없으면 고양이가 조용해서 님께선 피해를 안입고 사람들은 동물을 좋아하게 되겠죠. 솔직히 전 님글에 이 부분에 매우 유감입니다.
    '다른 동물협회에게 연락해서 TNR을 위한 연락이나 이런걸 해줄수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분의 행동때문에, 그행위의 필요성과 가치를 못느껴서
    하지않았습니다.' 여자분이 미웠다고 해도 고양이를 위해서 할 수도 있지 않았습니까?!
    603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3:03:43 3/5 삭제
    비꼬는게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말해 뭐합니까! 님같은 분들이 다수고 저희 같은 사람이야 소수인 것을 캣맘들은 다 남들에게 피해나 끼치는 사람들이죠. 캣맘이 없으면 고양이가 조용해서 님께선 피해를 안입고 사람들은 동물을 좋아하게 되겠죠. 솔직히 전 님글에 이 부분에 매우 유감입니다.
    '다른 동물협회에게 연락해서 TNR을 위한 연락이나 이런걸 해줄수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분의 행동때문에, 그행위의 필요성과 가치를 못느껴서
    하지않았습니다.' 여자분이 미웠다고 해도 고양이를 위해서 할 수도 있지 않았습니까?!
    602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2:51:02 10/88 삭제
    저런 경우 가장 좋은 해결책은 같은 캣맘 분들께 도움을 청하는 겁니다. 캣맘 분들께 조언을 청하고 저분과 대면케 하시면 대부분 현실 직시를 하시게 됩니다. 음, 전 님 경우와 반대네요. 저도 밥을 주고 있고, 밥을 주는 방식도 다릅니다. 피해를 안드리려 노력하죠. 늘 고양이 tnr하고 입양시키고 3년전보단 2년전 2년전보다는 1년전이 1년전 보다는 지금이 조용한데도 사람들은 늘 고양이를 탓을 합니다. 보이면 자주 해꼬지를 하죠. 지치네요. 구청에서 고양이를 다 잡아가 처분 했으니 고양이가 없어 질거고 밥을 안주니 고양이가 없어져 조용하고 님께서 느끼시는 피해가 줄어 들겁니다. 아마 싹 다 잡아 들였다면 길게 1년 반은 가겠네요. 밥주는 것에 대한 나쁜 점을 보시고 느끼셨으니, 그 동네 부디 오래 사셔서 밥주는 것 사람 없을때 생기는 단점도 한번 느껴 보실 수 있으셨음 좋겠네요. 말해 뭐합니까?! 캣맘 분도 안타깝고 님도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좀 더 두루두루 둥글게둥글게 였으면 캣맘분도 님도 고양이도 좋은 해결책이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물론 캣맘이 가해자고 님께서도 할아버지도 피해자이시지만, 전 가장 큰 피해자인 고양이들이 매우 불쌍하네요.
    601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2:51:02 25/231 삭제
    저런 경우 가장 좋은 해결책은 같은 캣맘 분들께 도움을 청하는 겁니다. 캣맘 분들께 조언을 청하고 저분과 대면케 하시면 대부분 현실 직시를 하시게 됩니다. 음, 전 님 경우와 반대네요. 저도 밥을 주고 있고, 밥을 주는 방식도 다릅니다. 피해를 안드리려 노력하죠. 늘 고양이 tnr하고 입양시키고 3년전보단 2년전 2년전보다는 1년전이 1년전 보다는 지금이 조용한데도 사람들은 늘 고양이를 탓을 합니다. 보이면 자주 해꼬지를 하죠. 지치네요. 구청에서 고양이를 다 잡아가 처분 했으니 고양이가 없어 질거고 밥을 안주니 고양이가 없어져 조용하고 님께서 느끼시는 피해가 줄어 들겁니다. 아마 싹 다 잡아 들였다면 길게 1년 반은 가겠네요. 밥주는 것에 대한 나쁜 점을 보시고 느끼셨으니, 그 동네 부디 오래 사셔서 밥주는 것 사람 없을때 생기는 단점도 한번 느껴 보실 수 있으셨음 좋겠네요. 말해 뭐합니까?! 캣맘 분도 안타깝고 님도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좀 더 두루두루 둥글게둥글게 였으면 캣맘분도 님도 고양이도 좋은 해결책이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물론 캣맘이 가해자고 님께서도 할아버지도 피해자이시지만, 전 가장 큰 피해자인 고양이들이 매우 불쌍하네요.
    600 [길고양이떄문에 미치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6-06 22:51:02 6/6 삭제
    저런 경우 가장 좋은 해결책은 같은 캣맘 분들께 도움을 청하는 겁니다. 캣맘 분들께 조언을 청하고 저분과 대면케 하시면 대부분 현실 직시를 하시게 됩니다. 음, 전 님 경우와 반대네요. 저도 밥을 주고 있고, 밥을 주는 방식도 다릅니다. 피해를 안드리려 노력하죠. 늘 고양이 tnr하고 입양시키고 3년전보단 2년전 2년전보다는 1년전이 1년전 보다는 지금이 조용한데도 사람들은 늘 고양이를 탓을 합니다. 보이면 자주 해꼬지를 하죠. 지치네요. 구청에서 고양이를 다 잡아가 처분 했으니 고양이가 없어 질거고 밥을 안주니 고양이가 없어져 조용하고 님께서 느끼시는 피해가 줄어 들겁니다. 아마 싹 다 잡아 들였다면 길게 1년 반은 가겠네요. 밥주는 것에 대한 나쁜 점을 보시고 느끼셨으니, 그 동네 부디 오래 사셔서 밥주는 것 사람 없을때 생기는 단점도 한번 느껴 보실 수 있으셨음 좋겠네요. 말해 뭐합니까?! 캣맘 분도 안타깝고 님도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좀 더 두루두루 둥글게둥글게 였으면 캣맘분도 님도 고양이도 좋은 해결책이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물론 캣맘이 가해자고 님께서도 할아버지도 피해자이시지만, 전 가장 큰 피해자인 고양이들이 매우 불쌍하네요.
    599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6 21:44:26 0 삭제
    ONE님 감사드립니다 루비누나님 감사드립니다 다들 복 받으세요.
    598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6 21:44:26 8 삭제
    ONE님 감사드립니다 루비누나님 감사드립니다 다들 복 받으세요.
    597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6 18:34:44 6 삭제
    나초브레레님 감사드립니다. 호랑이기운이님 감사드립니다. 40대미혼여자님 감사드려요. XP님 감사드립니다. ONE님 감사드립니다. 불타는제도판님 감사드립니다. 오유하앍님 감사드립니다. 문쟤니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미소님 감사드립니다. 뽀르뚜가님 감사드립니다. 나는고발한다님 감사드립니다. 왈왈왈으르르님 감사드립니다. 병신1님 네 고양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츄-우는 토요일 입양 예약되었습니다. ^^
    596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6 18:34:44 24 삭제
    나초브레레님 감사드립니다. 호랑이기운이님 감사드립니다. 40대미혼여자님 감사드려요. XP님 감사드립니다. ONE님 감사드립니다. 불타는제도판님 감사드립니다. 오유하앍님 감사드립니다. 문쟤니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미소님 감사드립니다. 뽀르뚜가님 감사드립니다. 나는고발한다님 감사드립니다. 왈왈왈으르르님 감사드립니다. 병신1님 네 고양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츄-우는 토요일 입양 예약되었습니다. ^^
    595 나는 길고양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당신의 고양이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06 18:29:00 0 삭제
    나초브레레님 감사드립니다. 호랑이기운이님 감사드립니다. 40대미혼여자님 감사드려요. 깜이맘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츄-우는 토요일 입양 예약되었습니다. ^^
    594 염치 없지만, 추천 구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6 02:33:23 0 삭제
    아 깜이맘님 감사드립니다. ^^
    593 염치 없지만, 추천 구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6-06 02:16:51 0 삭제
    헬로우귀티님 감사드립니다. 그렇네요. 날짜가 많이 되서 그런지 안가지네요. 정말 힘든데, 하루하루가 가시 밭입니다. 혹시 이 아이 입양 원하시는 분 연락 주십시오. 착합니다. 크지만 예쁩니다. 10개월 좀 넘었습니다. 길냥이였는데, 애인따라 개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애인은 (사람소행추정)지금 행방 불명입니다. 그래서 급하게 입양처를 찾습니다. 숫놈이고, 중성화 되어 있습니다. 부산 기장입니다. 010-9981-9984번으로 문자 연락 부탁드립니다. 꾸벅
    592 당신의 반려 로망묘 츄-는 지금도 매일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6-06 02:15:10 1 삭제
    quicksand 님 감사드립니다. 제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입니다.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날짜가 많이 지나서 그런가 안가지네요. ㅜㅠ 아 힘든데 혹시 이 아이 입양 원하시는 분 연락 주십시오. 착합니다. 크지만 예쁩니다. 10개월 좀 넘었습니다. 길냥이였는데, 애인따라 개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애인은 지금 행방 불명입니다. 그래서 급하게 입양처를 찾습니다. 숫놈이고, 중성화 되어 있습니다. 부산 기장입니다. 010-9981-9984번으로 문자 연락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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