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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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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사는 것보다 입양 먼저,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6-21 04:04:09	0	삭제
		왕해삼님 감사드립니다. 곰한마리님 감사드립니다. bnbnbnbn님 감사들비니다. 내가누구게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잉잇힝님 네이버나 각종 포탈 검색에 동물관리시스템 검색하셔서 그 안에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680	오유에서 받은 나눔 인증입니다. 길냥이들 잘 먹였답니다. [새창]	2013-06-21 03:36:20	2	삭제
		마루아라님 감사합니다. 코부님 감사합니다. muze44님 볼래 여기가 전혀 냥이들 관리가 안되고 키우다 버리고 뭔가 좀 ㅜㅠ 제가 절반 이상 줄였는데 유기견도 먹고해서 평균 아침 저녁 저 정도는 먹습니다. 몇 달내로 아이들 TNR도 더 시키고 조금 더 줄여야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79	오유에서 받은 나눔 인증입니다. 길냥이들 잘 먹였답니다. [새창]	2013-06-21 03:36:20	17	삭제
		마루아라님 감사합니다. 코부님 감사합니다. muze44님 볼래 여기가 전혀 냥이들 관리가 안되고 키우다 버리고 뭔가 좀 ㅜㅠ 제가 절반 이상 줄였는데 유기견도 먹고해서 평균 아침 저녁 저 정도는 먹습니다. 몇 달내로 아이들 TNR도 더 시키고 조금 더 줄여야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78	오유에서 받은 나눔 인증입니다. 길냥이들 잘 먹였답니다. [새창]	2013-06-21 03:36:20	0	삭제
		마루아라님 감사합니다. 코부님 감사합니다. muze44님 볼래 여기가 전혀 냥이들 관리가 안되고 키우다 버리고 뭔가 좀 ㅜㅠ 제가 절반 이상 줄였는데 유기견도 먹고해서 평균 아침 저녁 저 정도는 먹습니다. 몇 달내로 아이들 TNR도 더 시키고 조금 더 줄여야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77	나란 새끼는 진짜 동물 키울 자격이 없다.. [새창]	2013-06-20 23:49:40	0	삭제
		토닥토닥 ㅜㅠ
	676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8:37:30	0	삭제
		CopyPaper님 감사드립니다. 아반떼님 ㅜㅠ 감사합니다. Jamuqa 저도 욕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먹.방님 감사합니다. 에스비님 저 가해자분 말인지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첨에 청산가리 쥐약 기자분 한테 백반이랬다네요. 하 ㅜㅠ 감사합니다. jamuqa님 감사드립니다. 아그래요님 주인분한텐 청산가리랬다가 쥐약 백반 왔다 갔다하나봐요. 하 ㅜㅠ 감사합니다. 비온뒤비님 감사합니다. 레미렘렘 감사합니다. 결국 짖는다는게 가해자 분 말이 인터뷰에서 냄새난다로 바꿨네요. 뒤에 묶어두고 청소도 매일 했다는데 냄새 아 그냥 죽이고 싶었던 건지 뭔지 아 정말 욕 나오네요. ㅜㅠ 감사합니다. MAXXIM님 감사합니다. 쿠베님 감사합니다. 물들어님 감사합니다. 하늘맛구름님 감사합니다. Jamuqa님 그랬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애니뭘님 ㅠㅜ 감사합니다. 저던님 맘은 이해하지만 다른 해결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분은 첨엔 짖는다에서 기자분한텐 냄새나서로 말이 바뀐걸 보고 시끄럽다고 항의하지도 않고 되려 위로를 했다고 하니 참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바보a님 감사합니다. 탑라이즈 감사합니다. 이네릿님 감사합니다. 뀨쨩님 감사합니다. 피터f님 감사합니다. 기사를 봤지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조할인님 감사합니다. 이네릿님 감사합니다. 주인분께는 청산가리 확실하진 않지만, 경찰(?)에는 쥐약 기자분께는 백반이라고 했나 봅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네릿님 감사합니다. 날아라수지님 감사합니다. ●,.◎님 감사합니다. 겨미님 똑같은 종 저 말이 제일 기분 더럽죠, 감사합니다. 樂園 님 감사합니다. 모형탑님 댓글 감사합니다. 담영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등대지기님 감사합니다. 기처니님 감사합니다. 헨리에타님 가해자분 말이 자꾸 바뀝니다.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니까 뭔지 곧 밝혀지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이맘님 감사합니다. 흔한고양이님 감사합니다. 핥핥님 감사합니다. zini2086님 감사합니다. 리베메론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걸음더님 저도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창세계님 저도 극단적인 댓글이 많아 우려됩니다. 부디 아이 좋은 곳으로 가게 명복을 빌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레이드님 짖는다고 했고, 청산가리라고 했다는데 냄새나서에 쥐약에 백반으로 말이 자꾸 바뀌네요. 참 대체 왜 죽인건지 나쁘네요. 감사합니다. 밤꽃smell님 워워 상호 그렇게 자세히 올리시면 큰일날 수 있습니다. 수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shishou515님 그럼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자세히는 공개 이미 인터넷 찾아 보시면 다 있습니다. 마리에드님 감사합니다. 애기 예뻐요. 오유가갑이지님 좀 더 강해졌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룡코딱지님 사과한다는 말이 전 가장 가슴 아파요 ㅜㅠ 아 감사합니다. 마리네이드님 분산 100% 완료 ^^ 애기 참 이쁩니다. 냥이발렌타인님 감사합니다 진1720님 감사합니다. 아반떼님 저도 우려 됩니다. 화가 나셔서 그러실텐데 좀 과하다 싶긴 합니다. 저 때문인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juristn님 기사보니까 정말 가해자분 좀 너무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jee07979님 그죠 생명인데요. 감사합니다. 날치님 이게 지금 청산가리에서 쥐약 백반으로 가해자분 말이 바꿨습니다. 참 공포네요. 감사합니다. 꽃팬더님 이미 알려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75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7:29:37	0	삭제
		Frida님 감사합니다. GANOM님 감사합니다. 불꽃데드볼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풍산고양이님 감사드립니다. 김추찬님 감사드립니다. 엑셀전개님 감사드립니다. 퀴퀴퀴님 제제 받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날아라날개님 감사합니다. 산들걸음님 감사드려요. 저도 온이 좋은데 가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포탈용님 감사합니다. 발톱에이빨님 감사드립니다. 날아라날개님 감사합니다. 삐룽삐룽님 감사드립니다. 이기적유전자님 감사드립니다. 단호박양갱님 감사드립니다. 에스비님 집유 2년요 하 ㅜㅠ 강화 된 건가요 법이 너무 약하네요. 감사합니다. 고슴다소니님 감사드립니다. 돛새치님 감사드립니다. 빛과치킨님 무섭네요. ㅜㅠ 감사합니다. 길가다꽁해쏘님 아는데 대놓고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노페이져님 감사드립니다. 스모커스님 감사합니다. @_@님 감사합니다. 봄날을기다려님 감사합니다. 오유by폰님 감사드립니다. 양념치Queen님 감사드립니다. 니양~콩님 감사드립니다. 닥터하우스님 대놓고 말씀 드리긴 아직 이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레이드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ㅜㅠ 아 x새끼 욕 잘 안하는데, 감사합니다. T템페스트님 감사드립니다. 초덕이님 감사드립니다. 닥터하우스님 감사드립니다. 토끼선생님 아진짜 알려 드리고 싶다 ㅜㅠ 감사드립니다. 올챙이똥배님 감사드립니다. 강철의금콩님 감사드립니다. purplebj님 감사드립니다. 호의님 감사드립니다. 달의바다님 감사드립니다. 21세기알렌스님 감사드립니다. STFU님 감사드립니다. 우노도스트레님 감사드립니다. ninza2님 무서워요 ㅜㅠ 감사합니다. earthday님 감사드립니다. 아마 며칠내로 다 알려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 분께 문제 생길까 제가 밝히기는 좀 그렇습니다. 광대님 감사드립니다. Holla님 감사드립니다. 에스비님 ^^ 감사합니다. 그레이드님 벌써 떳나요. ㅜㅠ 시월애님 그게 제일 가슴아파요 감사합니다. 마지막비님 감사드립니다. 박물관장님 감사드립니다. Anand님 감사드립니다. 집은 너무멀어님 ㅜㅠ 감사드립니다. 콩애비님 법이 그렇게 처분 해줬음 좋겠는데요, 감사드립니다. 주신칩사마님 감사합니다. 애플블룸님 그렇게 됐음 좋겠습니다. 네스티님 감사드립니다. ninza2님 정말 법이 너무 약하네요. ㅜㅠ 감사합니다. 인터룹트님 감사합니다. surisuri님 감사합니다. 성균관대학교님 감사합니다.
	674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19:27	0	삭제
		도픽녀님 감사드립니다.
	673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19:27	0	삭제
		도픽녀님 감사드립니다.
	672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14:38	0	삭제
		宇佐見蓮子 그러게요. ㅜㅠ 감사합니다.
	671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14:38	0	삭제
		宇佐見蓮子 그러게요. ㅜㅠ 감사합니다.
	670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13:33	0	삭제
		하늘코끼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리부트 그러게요. 청산가리 무섭네요. 아 ㅜㅠ 감사합니다.
	669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13:33	0	삭제
		하늘코끼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리부트 그러게요. 청산가리 무섭네요. 아 ㅜㅠ 감사합니다.
	668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사람이 아직 있다네요. [새창]	2013-06-20 15:09:48	0	삭제
		궁디궁팡스님 감사합니다. 롤롤냥이님 감사합니다. 전주라는데 100%로 확실치는 않습니다.
	667	영양탕, 사철탕, 개고기, 등등..... [새창]	2013-06-20 15:09:07	5	삭제
		이게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뭐 위생 등등이 있겠지만, 유통과정이 불투명해서 남이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도 훔쳐서 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아직 여름되면 개도둑 천지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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