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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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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내가볼땐 한식대첩이 황모씨 계속 맥이는거같음 ㅋㅋ [새창] 2018-11-12 09:24:04 1 삭제
    젖은 노는 아무도 못 말려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11:39:17 0 삭제
    2번 컷은 차라리 그림이 좀더 윗쪽으로 있어서 약간 올려다 보는 느낌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1번이 더 나아 보입니다.
    859 이재명에 김어준 엮지마라 [새창] 2018-07-23 09:43:26 16 삭제
    믿고 인내하면 기다리던 사람들을 조리돌림하고 낄낄거리고 있는 건 오히려 주진주와 김어준으로 보입니다만?
    저는 원래 김어준과 주진우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서 지금 딱히 더 배신감을 느끼거나 하지만 않지만, 정말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후원했던 사람들 중에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했던 일에 대해서 폄하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 그들의 행동은 지금까지 주구장창 외쳤던 정의에 대해서 스스로 버린 꼴입니다.
    858 그냥 이재명방 파서 [새창] 2018-07-23 09:40:52 11 삭제
    지금 나오는 걸 보고도 옹호하려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물론 너무 심각하게 인신공격하고 사람을 모는 건 아니지만, 굳이 이런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인물 옹호하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857 이재명 비서실 '성남파' 장악…인수위 파견 공무원도 합류 [새창] 2018-06-29 13:29:01 16 삭제
    이거 뭐 이명박근혜 정부때 보던 것 같은데.. 참.. 성남시는 자기네 핵심 인사를 저렇게 보내줘도 상관없나봐요. -_-
    856 박원순시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새창] 2018-06-29 13:28:06 9 삭제
    행정가로서는 어느 정도 능력이 보이나,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서울시 행정에 있어서도 가끔씩 큰 똥볼을 차는 걸 보면, 주변에 필요한 인재를 모아서 일을 처리하는 능력 부분도 약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855 이찢읍 때문에 김어준 주진우를 버리면 안된다 [새창] 2018-06-27 12:58:46 15 삭제
    김어준과 주진우를 목표로 공격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비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들을 후원하고 응원하던 사람들입니다. 정의를 위한다면서 일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침묵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고 있는 거에 대한 배신감인거죠.
    이재명을 도왔는지 안 도왔는지를 떠나서 그들의 선택적 정의에 대한 분노라고 생각을 하셔야죠.
    그리고, 김어준과 주진우가 문프 절친이라고요?
    김어준과 주진우를 지지하고 신뢰하는 건 자유지만, 문프 절친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_-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7:38:11 0 삭제
    전 인스타 친추합니다. ^^
    853 도덕성은 파티션으로 나눠진 개념이 아니라고!!!!!! [새창] 2018-06-25 11:08:23 5 삭제
    안희정의 도정 평가도 성남시처럼 부풀려져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말은 부패하면 유능할 수 없다는 말이겠지요.
    852 남경필 당선된다고 열 올리시던분들 [새창] 2018-06-20 14:40:23 5 삭제
    놀리려고 온 거지 욕 먹고 싶어서 온 건지는 모르겠네요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14:16:44 0 삭제
    2년 뒤 총선때 보궐입니다. 그래서 더 짜증입니다. -_-
    850 여러분의 마음속의 이재명에 대해 한말씀. [새창] 2018-06-14 17:38:53 4 삭제
    FC서울이 아니라 성남FC를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849 여러분의 마음속의 이재명에 대해 한말씀. [새창] 2018-06-14 17:38:21 10 삭제
    애초에 도덕성이 문제인데, 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어찌 믿죠?
    문프가 얘기했잖아요. 부패하면 유능할 수 없다고.
    848 김어준에대한 비판적 여론 [새창] 2018-06-14 17:34:39 28 삭제
    글쎄요. 너무 김어준에 대해서 무한신뢰하고 계신건 아닌지?
    지금 이 상황은 누구 한 사람에게 불리한 상황입니다만,
    김어준은 이재명과도 관계가 있고, 김부선과도 관계가 있지요.
    그동안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비리를 파헤쳤던 김어준이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 아닌 바에야 진실을 이야기하면 되는 일입니다.
    사태가 커지는 거를 우려하셨다는 말 자체가 덮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간 김어준을 믿으시는 건 상관없지만, 이 사건에 대한 김어준의 행동을 지지하시는 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847 경기도시자 기권표 [새창] 2018-06-14 13:05:37 3 삭제
    저 기권수는 투표를 아예 안 한거라서 딱히 의미는 없는 숫자입니다.
    이재명과 남경필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포기한거라고 볼 수 있는 수치는 아니고, 그저 투표에 관심없거나 투표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이 아직 저렇게 많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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