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김승규 선수 경기를 안보신게 분명합니다. 어디서 주워들으신 내용으로 폼떨어졌다 카더라 라는 내용만 듣고,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첫댓글에, 김승규는 울산시절만 못하고, 지금 주전경쟁에서도 밀렷다 말았다한다면서 글작성하셨습니다 전 경기영상 걸고 반박햇습니다. 경기영상 보고오세요 제발 5분남짓한 영상입니다. 과연 폼이떨어졌는지 보세요 제발. 자기가 보지도 않아놓고 그게 사실인양 댓글다시는건 위험한 행동입니다.
지금 J리그 주전 골키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하는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 아니고, 대표팀으로 월드컵 출전을두고 경쟁하는 상황입니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상 실점율등은 이미 정성룡이 처지고있는 상황인데, 뭘 더 어떻게 실력으로 넘으라는건가요? 지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이야기하고있지, 아챔 엔트리얘기하는거아니자나요?
J리그에서의 기록만 기록이고, 국가대표에서의 기록은 기록으로 보이시지도 않나보네요, 국가대표에서 누적된 기록은 수년을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고, 지금 언급하시는 J리그 기록들은 다 올해기준일텐데요, 말씀드렷다시피 님이 말하신것처럼 김승규선수가 폼이죽어서 못쓸정도의 선수가 아니란걸 다시한번 강조해드리고, 국가대표 실점율에 대해서도 한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똑같이 66경기를뛰어도 19점 더먹는 선수가, J리그 클린시트 횟수가 많으니까 붙박이 주전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거라면, 묻고싶네요 그래서 J리그 수준이 국가대표 지표를 넘을만큼 뛰어난 수준인지 묻고싶네요. 다른거 제쳐두고 아챔기준이면 가장 처진리그아닌가요? 뭐 8년이상의 기회를 줬는데도, 특출난 활약이 없는선수가 J리그에서 한시즌 반짝 잘하고있다고 밀고가야한다고 대체불가라고 하신다면 뭐 그런가봅니다.
전형적인 한경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것이 아니고, A매치 실점율을 보아도, 아시아지역예선을 포함했음에도 경기당1실점입니다. 지난 두번의 월드컵 그리고 어제의 경기를 보았을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전경기를 언급한것은 광개토님께서, 정성룡은 제이리그에서 폼이좋고, 김승규선수는 제이리그에서 폼이 죽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기에, 김승규선수 폼 죽지 않았고, 직전경기에서 정성룡 선수가 5실점을하고왔다, 즉 게임 직전 폼은 오히려 김승규선수가 좋았다 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정성룡선수가 뛴경기가 몇개인데 한게임가지고 물고 늘어지겟나요?
지금은 욕 많이먹고 시들시들하지만, 막 합류해서 기세등등했던 시절에.. 태양 GD 나온편도그랬고.. 태양은근히무시하고 GD한테는 복종하고... 런닝멘게스트나가서도 내가 이렇게 사람들 많이나올때 나올 끕이냐 이런식으로 직접언급한적도있었고... 내가 끕이 이정도다라고 직접언급한것들도 생각보다많았어요.. 뭐 이걸 웃기려고 잡은 컨셉이다 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웃기려고 한거에 시청자들이 웃지 않고 정색만하던걸 생각하면.. 그 컨셉이 맞는걸까 싶기도하고 뭐 그렇네요... 오늘은딱히없었긴했어요!
제국의아이들의 일부 멤버는 3학기동안 10여 개의 전공 과목을 수강하며 30학점 넘게 이수했지만 실제 강의는 교수와 조교가 들었다는 것이 보도의 요지다. 한편 해당 교수와 조교는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학교 관계자는 “시스템상의 오류일 수 있다. 교수가 학생들 강의를 들어줬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해명했다.
또한 제국의아이들 소속사측은 "멤버들은 인터넷 강의를 다 듣는다. 학교 도움을 받은 적 없이 보유하고 있는 넷북을 이용해 강의를 듣는다“고 밝혔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멤버 9명 중 7명이 해당 사이버대학의 학생이다. 연극예술학과 12학번인 광희를 비롯하여 정희철(연극예술학과 12학번), 김태헌(실용음악학과 12학번), 문준영(실용음악학과 12학번), 김동준(글로벌경영학과 10학번), 하민우(글로벌경영학과 10학번), 박형식(글로벌경영학과 10학번)이 사이버대학의 재학생으로 학업과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해당사건이 13년도 2학기에 터진일이니까, 12학번으로 이 대학에 입학한 광희는 3학년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소속사 관계자가 원래 3학년이어야하는데 2학년2학기라고 이야기 한 부분을 들어, 광희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