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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11:29:34	1	삭제
		지원받는 만큼 시가에 더 잘하겠다는 건가요? 그게아니라 평등한 결혼생활 주장하며 남자쪽이 결혼비용을 더 부담하라는거면...안맞는 것 같네요 서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21:36:14	13	삭제
		당연히 남친은 그렇게 얘기하겠죠. 같이 돈벌어 효도할 여자가 필요하니....평생 돈벌어 남의 부모 부양할거면 결혼하세요
	155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3 21:24:44	20	삭제
		두 분 다 너무 이해가 가서 가슴이 아픕니다. 서로 좋아하는 두 분이 돈문제로 다투어야 하다니.....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에요. 힘들게 약사 되었는데 앞으로 본인 수입의 일부가 시가의 생활비로 들어간다면, 그것도 할머니와 삼촌이 연로해지실수록 늘어만 가는 생활비 병원비라면 누가 좋다고 드리자고 할까요 (여친분은 출산 후 본인은 그만두고 님 외벌이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라면 더욱더 경제적 부담이 걱정되겠죠) 님은 님대로 그동안 온갖 노력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할머니의 생활비를 끊는다는게 쉽지 않을거에요. 생판 남인 제가 생각해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 결론은 두분이 맞지 않는다는거에요. 저 같으면 남의 가장과 결혼을 안 하고, 제가 남의 가장이라면 제 상황을 받아들여주는 사람과 결혼할거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말 하는 자체가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지나고 나서 님께 맞는 사람 만나고 나서 뒤돌아보면 다행이다 싶으실 거에요
	154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4-08 16:12:56	0	삭제
		너무 이상해서 여쭤봐요...애초에 결혼은 어떻게 하게 되신건지...혹시 남편이 객관적으로 조건이 훨씬 뛰어나거나 이정도 조건 남자는 또 못 만날것 같아 인성의 부족함을 참고 결혼하신건가요. 저런 인간이 결혼한다는게 너무 이상해서요. 그리고 첫째 낳았을때 남편 인성 쓰레기인거 모르셨나요. 저런사람과 둘째를 가지신 이유가....저 윗분 말씀대로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마음 단디 잡수세요. 쓰레기는 이미 쓰레기라 구제불능이지만 님 인생은 아직 창창하잖아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11:52:35	16	삭제
		지금은 여친분이 평생 맞벌이한다고 하겠죠. 그런데 공무원이나 아이낳고도 다니기 좋은 직장이 아니면 아이낳고 일하기 힘드니 자연히 그만두고 님 외벌이 하게 되고, 님 외벌이 한 돈으로 처가 생활비 병원비 대게 될 거에요. 님이 힘들어하면 이럴거면 왜 나랑 결혼했어 남자가 통 크지 못하다 이럴거면 능력남 만날걸 등 원망 듣는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환경이 어려우면 원망이 생기고 마음이 메마르게 되어 있어요. 제 동생같으면 차라리 혼자 살라고 하겠지만 님 인생은 님이 결정하시는거니까 참고만 하셍ᆢㄷ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14:55:07	14	삭제
		이전글 보니까 이미 노답상황인데....그동안 예비신랑분이 변화가 좀 있었나요 아니면 아직도 제사 관련해서 님의 사고방식을 바꾸려 들고 있나요?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다행인데....아니라면 솔직히 앞날이 밝지는 않네요.... 5년이나 사귀셨다니 정들어서 헤어지기도 쉽지 않은거 이해해요. 정이 정말 더러운거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2:32:18	41	삭제
		결혼하면 나중에 백프로 후회하실거에요. 돈벌에 자기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든데 두 가정이나 건사해야 하다니....그것도 평생. 자식이 힘들게 돈벌어 남의 부모 먹여살리는걸 님 부모님이 보신다면 어떤 기분이실까요. 위에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남의집 가장은 데려오면 안돼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09:41:26	32	삭제
		응??? 왜....속이 타들어가는지요...심지어 남편도 이해해주는데~ 님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예쁨 받지 못해도 아무 일 안 일어나고 그 예쁨 받아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0:13:38	2	삭제
		솔직히 남친분 별로...
	148	간호사님 나 사과 좀 깍아주세요 [새창]	2017-06-06 11:02:39	21	삭제
		내감동ㅋㅋㅋㅋㅜㅜㅜ
	147	개마이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있네. [새창]	2017-05-21 22:50:29	2	삭제
		수준 진짜ㅜㅜㅜㅜㅜㅜ 누가 조중동 떨어진 나머지 아니랄까봐 맞춤법조차ㅜㅜㅜ
	146	그냥 좀 ,, 조금 기뻐서 남기는 글이에요. [새창]	2017-04-09 19:51:55	0	삭제
		너무 예쁘네요. 감각이 있으신거같아요. 계속 열심히 하시면 번창하실거에요.
	145	동물병원에 전화했을때 [새창]	2017-01-20 09:04:12	30	삭제
		와 댓글만 봐도 정말 상황이 심각하네요;;; 무슨 수의사가 동물을 위해 24시간 봉사하는 사람인줄 알고있는 사람들;;;
	144	황보가 그동안 활동 못했던 이유 [새창]	2017-01-20 08:44:10	0	삭제
		그래도 이런 양아치짓을 당해도 된다는건 아니잖아요...
	143	오빠새끼 집에서는 빌어먹는 폭군새끼가 오유에서 같잖은 깨시민척 오지게 함 [새창]	2017-01-19 19:57:46	6	삭제
		아이고...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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