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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4	국땅이 20석이상 먹으면 저 혈압 터질듯 [새창]	2016-04-11 15:46:19	0	삭제
		동감합니다.
	1393	김홍걸 "국민의당 김대중 팔지 마라!" [새창]	2016-04-11 15:40:05	0	삭제
		심지어 후단협했던 김민석이 당대표로 있는 민주당에도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는데, 뉴스에 국민의당 당사 보여줄 때마다 그 비슷한 것조차 본 적이 없다. 권노갑은 정녕 김대중 대통령이 유지로 남겼던 야권 통합과 정권교체를 저버리려고 하는가!
	1392	선관위의 개표조작은 실제로 있었나요 아님 믿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4-11 02:05:12	0	삭제
		증거가 드러나고 그것을 기반으로 기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아직 가설로 보는 것이 맞고, 그 가설을 믿는 사람은 믿도록 두되 굳이 그 가설을 다른 사람도 믿으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작설은 눈을 부릅뜨고 권부를 감시하자는 긍정 효과를 낳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조작일텐데 투표해서 뭐해'라는 부정 효과도 불러올 수 있겠죠. 저는 사실 조작설에 비판적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인원이 공모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인데 아직 양심선언 하나 안 나오고 공모의 헛점이 드러나지도 않은 것인가하는 점에서 조작은 아니라고 봅니다. 꼭 투표하세요!!
	1391	문재인 이상과열현상 [새창]	2016-04-11 01:59:16	5	삭제
		문재인이라는 인물에 대한 기대와 현 정권의 실정에 대한 반대급부가 합쳐진 것이라고 봅니다.
	1390	성한용 기자의 이번 기사를 비판적으로 보는 이유. [새창]	2016-04-11 01:49:40	0	삭제
		참여정부에서 호남을 홀대하지 않았는데 홀대했다는 식으로 그 당 후보들이 호남에서 유세하고 다니는데 거짓말로 속이지 않았다는 전제가 어떻게 성립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국XX당 바람이 여론조사로 밖에 입증이 안 되는데, 여론조사가 갑자기 이번 선거 들어서 정확성을 의심 받는 것이 아니라 여론조사 자체가 몇 년 동안 몇 차례의 선거를 통해 그 정확성이 의심받아 왔기에 '호남에서 더민주 비토정서가 크게 있다'는 한겨레 기사를 비롯한 여러 가설의 대전제 자체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의견이 아니고 꽤나 타당하다가 생각하기에 한겨레와 성한용 기자가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둔 이 시점에 저런 식의 분석 기사를 왜 내는 것인가는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한용 기자의 기사를 비판하는 것이죠. 호남인 스스로 할 걱정에 왜 오지랖이냐는 식의 지적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호남이 그냥 단순한 지역도 아니고 광주로 상징되는 과거 오랜 시간 지배세력에 억압 받아온 지역입니다. 다시 그런 비극이 반복될까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지적하는 것은 현 시국과 시사 자체에 대한 글을 왜 쓰냐는 말하고 똑같죠.
	1389	비례대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4-11 01:40:14	0	삭제
		정당법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의 합당, 해산, 또는 제명, 의장취임시 이외의 사유로 당적을 이탈, 변경한 경우에는 의원직이 상실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1388	성한용 기자의 이번 기사를 비판적으로 보는 이유. [새창]	2016-04-11 01:36:04	0	삭제
		그 감정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신뢰성을 의심받는 여론조사가 아닌 실제 투표가 증명하겠죠. 끌끌대는 게 아닙니다. 국XX당 논리에 속아 호남 자민련 탄생과 함께 중앙정치에서 호남이 고립되고 이후 정말 홀대받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1387	전국구 예상대로 의석 나오면 야권 망하는거임 ㅇㅇ [새창]	2016-04-11 01:17:15	0	삭제
		국XX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거란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선진화법 무력화까지 가능할 겁니다.
	1386	정말 이철희 말대로 문재인 부산에 출마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새창]	2016-04-11 01:14:40	46	삭제
		전략통이 아니라는 증거. 내년 대선판에 전략 기획에서 반드시 배제해야 하는 인물.
	1385	정동영도 근데 욕을 할수가없는게.. [새창]	2016-04-11 00:42:16	0	삭제
		어떻게 노무현의 부산행과 정동영의 연어행보를 비교하는지... 노무현이 초선 이후 어느 한 곳 당선이 쉬운 곳에 출마한 적 있는지나 살펴보시길.
	1384	[질문] 비례대표는 사표가 없나요? [새창]	2016-04-11 00:36:41	0	삭제
		배분방식은 긁어왔습니다.ㅎ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0:32:35	0	삭제
		기사 봤습니다. 호남 일부의 일방적 의견을 지면 다수를 통해 설명하고 끝에 '흠... 걱정되네요.' 하면 면피가 됩니까? 언론의 특성상 저런 의견을 대대적으로 조명해서 지면에 싣는 자체가 의도입니다.
	1382	비 호남에서 국민당 당선권이 있습니까?? [새창]	2016-04-11 00:27:15	0	삭제
		비례 획득까지 포함이니 호남에서 한 십여석 얻는다고 예상한 것 같습니다.
	1381	김홍걸 위원장이 하도 멋져서 홍업이는 뭐하나 봤더니 [새창]	2016-04-11 00:19:39	0	삭제
		쯧쯧. 아버지 유지를 지키지 못하고...
	1380	방금전 전국구 예측발표났네요 [새창]	2016-04-11 00:12:37	0	삭제
		새누리, 국민의당, 새누리계 무소속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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