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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04:43:27	8	삭제
		참고로 우리나라 소고기 합법화되기 전에는 도축은 목장에서 알아서 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소묶어놓고 머리를 오함마로 열댓번 내리쳐야 겨우 죽었다고합니다. 요즘 그렇게 음지에서 도축하는거 보셨어요??그러다 잡혀가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04:37:15	10	삭제
		핀치와제제// 저는 개고기 먹든 안먹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이 뭘 모르시는게, 개고기를 합법화한다는게 단순히 개잡아먹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거기엔 여러가지 도축시설,방법,사육허가제,도축신고,거래 등등 세부적으로 법으로 정해지는겁니다. 합법화한다고 소용없다 나는 알고있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지금 음지에서 개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도축하는걸 알고도 단속도 못하고 놔둘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법이 없어서 입니다. 소값에 비해 우리가 사먹는 소고기비싸죠? 근데 목장주인이 목장에서 바로 도축해서 고깃집으로 납품하면 우린 반값에 먹습니다. 근데 그렇게 할 수 없는게 도축이나 거래등을 법으로 정해놓고 분리시켰기 때문입니다. 합법화해도 안될거 안다고요? 저희집 목장하는데 그방법좀 알려주세요. 돈 좀 법시다. 걸리면 그대로 망하는겁니다. 개고기 합법화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개 도축가지고 걸고넘어져서 개고기 반대한는 사람들이 웃기게도 개고기 합법화도 반대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네들이 지금 음지도축을 단속하지도 양지로끌어내지도 못하게 방치하는 세력들이지요. 개는 영리하고 이쁜 동물이니까 먹지말라는 솔직한 심정을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 애써 논리에도 안맞는 주장을 하고 있는겁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인데.. 합법화되도 뻔한, 님이 안다는 그방법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아버지 부자되게 만들어드리고 싶어요.ㅜㅜ 알려주신다면 사과문 올리고 님도 수익에서 10%드릴께요. 기다리겠습니다. 꾸벅~(--)(__)
	300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창]	2013-07-18 03:21:29	0	삭제
		책상의자 좋아보인다. 의자 어디서 샀는지 혹시 알랴줌?
	299	딸의 화이트데이를 점검하는 흔한 엄마의 카톡 2.jpg [새창]	2013-07-18 03:04:18	0	삭제
		님
	298	인력 헬리콥터 [새창]	2013-07-18 02:15:41	0	삭제
		인력콥터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05:21:04	1	삭제
		돼지만세?? 혹시 답정너세요??
	296	고양이는 좋겠다 뚱뚱하고 못생겨도 귀여워서 [새창]	2013-07-16 02:16:42	2	삭제
		횃대비// 혹시 저 고양이가 품고있는 식물이..아이비인가요?? 하트아이비랑 비슷해보이는데..... 만약 맞다면 고양이나 애기들 안보이는 곳에 두세요. 독 있어요. 아이비가 아니라면... 예쁘게 쑥쑥 키우세요^^
	295	이 바지 어떤가요? [새창]	2013-07-14 07:28:29	0	삭제
		드라군
	294	이 바지 어떤가요? [새창]	2013-07-14 07:28:29	0	삭제
		드라군
	293	울집개?강아지?ㅋ.ㅋ 귀여움주의 [새창]	2013-07-14 03:18:57	3	삭제
		똥오줌 못 가릴듯. 특히 세번째.
	292	우울하다는 친구를 힐링시켜주었다 [새창]	2013-07-13 03:09:13	1	삭제
		어이~작성자..!! 마지막에 와서 정상적인 사진 올리거나 하는 밑장빼기 하기만해 아주~~ 자..지금부터 베오베로 갈꺼니까 손대지말고 이대로 놔둬라....
	291	호구.gif [새창]	2013-07-12 23:51:10	0	삭제
		크......크고 아름다워......................
	290	[익명]결국 번호따기실패.. 도서관 여자분.. [새창]	2013-07-12 20:34:41	17	삭제
		배려도 없이 화장실을 뒤쫓아간다고 하질 않나, 여자를 낚는다는 표현..(이건 진짜 최악) 그다지 용기도 없고.. 절박한 심정은 알겠는데요. 작성자님의 행동들과 표현들을 다시 읽어보시길.. 그럼 님이 왜 낼모레 서른까지 안생긴 이유가 나올겁니다. 제가 여자라면 화자실 가는데 까지 쫓아오는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가지진 않을것 같네요.
	289	건방진 뚱땡이 [새창]	2013-07-12 19:52:01	0	삭제
		어?! 집사가 본문까지는 분명히 남자였는데....
	288	지퍼 열린줄 모르고 당당하게 걸었어요.. [새창]	2013-07-12 10:53:55	7	삭제
		여기 숭례문을 복원한 여자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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