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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길므파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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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므파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추석날에도 알바해서 앙심을 품던 알바생은 결국... [새창] 2014-09-09 10:24:06 0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2:24:02 1 삭제
    러시아전 중계 검색해보니 아싸sbsㅋㅋㅋ
    313 '나에게 힘을줘!! 고양이'를 찍어보고싶었다. [새창] 2013-08-12 03:21:37 5 삭제
    암컷징어가 그쪽 해안에 온건 그렇다치고.

    저기 바지는 왜 벗은거죠??


    "왜그랬어요. 말해봐요."

    312 베오베에 일본가서 AV배우 싸인 받으려면 쓰신분이요!!! [새창] 2013-08-12 03:10:29 0 삭제
    .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2:29:23 22 삭제
    정답나온듯.

    뭐가 됐든 ㅇㅅㅇ(이름) 니가 좀 꺼져
    버려 꼴보기 시르니까. 너 초딩 아니
    야? 아주 이러니까 내가 안좋아하지ㅋㅋㅋ
    재밌다.


    얼추 이 정도면 푸르딩딩 시켜주던데....
    310 아빠 어디가의 뉴페이스 치명적인 그녀 [새창] 2013-08-05 01:47:18 1 삭제
    음....
    앞으로 잘 지켜보겠어........
    307 지금 안자는분?? [새창] 2013-07-22 10:21:43 0 삭제
    am 몹시 : 흥분
    306 엉엉 새벽에 별 짓 다하네요ㅠㅠ [새창] 2013-07-22 04:41:35 0 삭제
    매트리스 헤드쪽 살짝 들춰 보셨나요??
    그게 안되는 침대인가??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8:19:09 24 삭제
    사실 쌀떡,savant 얘들 하는 말들도 난독에 개소리.

    위 사진이 발단인데, 저건 체지방이나 부종과는 거리가 멉니다.
    우선 단순히 두꺼운 종아리나 허벅지살이 잘 안빠지는건 근육과 체지방이 섞여있기 때문임. 유산소 위주로 운동하면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만 남게돼서 매끈한 다리가 됨. 다리가 매끈한게 근육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끈한 모양의 근육임.
    그럼 저 사진처럼 되는건 뭐냐. 남자들이 운동하면서 근육을 찢는다거나 근육이 갈라진다는 표현을 많이함. 저게바로 매끈했던 원래부터 존재했던 근육이 변형되어 갈라지는 거임.
    근데 여자는 체질상 근육이 쉽게 변형되지않음. 다만 종아리의 경우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왔던 자신만의 걸음걸이 때문임. 종아리가 갈라지는 여자는 사실 그 잠재성은 이미 어렸을적 걸음걸이로 정해져있음. 그리고는 나중에 다이어트로 인한 운동에의해 근육변형이 뚜렸해 지는거임.

    뭐 격투기선수 종아리봐라, 김태희는 뭐냐 이런 말들은 개소리임. 그냥 어렸을 때 변형이 오지 않는 걸음걸이로 고착화 시키고 커서 그 매끈한 근육을 더욱 강화시킨것뿐임.

    그래서 몇 십년 동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종아리 근육이 안빠지는거임. 변형된 근육을 매끈한 근육으로 변형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거임.

    저 두사람이 사진보고 일시적인 부종이 어쩌구 체지방이 어쩌구 하는 얘긴 그냥 헬스 좀 한다는 옅은 지식자들이 지식을 잘 못 적용한거임. 그럴 수 밖에 없음. 알고 있는게 거기까지니까.

    근데 그걸 가지고 자존심 세워가며 인신공격하고, 모른다고 무시하면서 어이없다고 저짓거리 하는거임.

    지식에 대한 심한 "컴플레스"가 있는게 분명함.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07:29:25 24 삭제
    쌀떡 이 사람 이거 모쓰거써~?

    근데 savant는 왜 갑자기 저지랄??
    근력운동하는 사람으로서 니가 아는 지식 모른다고 어이가 없다는거냐??ㅋㅋㅋㅋ

    -조금한걸로으로X(어느나라말이냐?) 어줍지 않는X(줍긴 뭘 주워~으휴~어줍잖은까진 애교라진만ㅋㅋ어쭙잖은o) 안되요X(안돼요o) 컴플레스이면X(컴플렉스면o)

    니말 빌리자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어서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05:43:21 4 삭제
    개가 영리하고 사람도 잘 따르고 생긴것도 이쁘죠..
    "그런 개는 먹는게 너무 잔인하지 않아?"라고 말한다면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토순이님의 이 게시글도 추천한것도 비슷한 마음에서죠.
    하지만 그런 이유로 "먹지마!먹으면안돼!"라고 주장하기엔 그 논리는 지극히 감정호소에 지나지않습니다.

    개고기를 나라에서 금지시킬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명분이 없기때문이죠. 천연기념물처럼 개체수가 적은것도 아니고. 자칫 헌법의 기본권을 건드릴 우려도 있죠.

    그래서 나온 주장이 잔인한 도축입니다.이건 개고기 합법화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반대하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치되는 겁니다.

    제생각엔 20년 후 쯤이면 개고기 소비량이 거의 사라질거라 봅니다. 지금 시기가 딱 그 중간쯤이죠. 찬성과 반대가 반반쯤 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방안에서 동물을 기르기 시작한지 겨우 10년 20년이 전부입니다.

    결론은 차라리 감정에 호소하는것이 그 시기를 앞당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고기를 사랑했던 제가 오유 동게에 빠져 안먹게 된것처럼요.
    미국도 처음부터 동물을 그리 보호했던 국가는 아니었습니다. 애호가들의 꾸준한 홍보효과로인한 인식 변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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