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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아 잘생기고 이쁜새키들 조낸 싫어 [새창]	2007-12-19 14:16:44	0	삭제
		죄송합니다....
	146	아 잘생기고 이쁜새키들 조낸 싫어 [새창]	2007-12-19 14:16:44	0	삭제
		죄송합니다....
	145	개념을 상실한 놈이네요 법적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07-12-13 20:59:32	2	삭제
		누가 아이피로 제 회사컴 포맷 좀 해주세요.. 요즘 자꾸 느려지고 다운 되서 포맷 함 할려는데 귀찮아서 못 하겠어요
	144	개념을 상실한 놈이네요 법적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07-12-13 20:59:32	51	삭제
		누가 아이피로 제 회사컴 포맷 좀 해주세요.. 요즘 자꾸 느려지고 다운 되서 포맷 함 할려는데 귀찮아서 못 하겠어요
	143	택배왔다~~ [새창]	2007-11-22 22:20:23	1	삭제
		사무실에서 택배 아저씨 온게 너무 반가워서 서둘러 일어나다가 아저씨가 들고 있는 택배박스를 머리로 받아버린 나는 정상인이네
	142	무기여 잘 있거라.. 이제 좋은 여자 만나고 싶다.. [새창]	2007-11-22 22:17:35	1	삭제
		1 나이 드니까 주위에서 여자 없이는 못 살게 만드네요.. 설날에는 또 집에 우째 가나.......
	141	군대에서 배우는것.. [새창]	2007-11-16 19:01:02	2	삭제
		디기 냉소적인 표현이지만... 군대에 나라 지키러 가지 뭐 배우러 가나 그냥..머..예전에 군대 가서 자격증도 따고 토익공부도 하고 하면 되지 않냐고 하던 어떤분이 생각나서..
	140	[취업준비생] 아무라도 제게 욕이라도 해주세요.. [새창]	2007-11-12 21:58:56	2	삭제
		첫직장..중요하죠.. 저는 문학쪽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첫 직장을 IT쪽으로 들어갔어요. 연봉은 1000만원.... 하기 싫어서 발악하다가..결국 작은 출판사에 다시 입사 했는데.. 출판사 사장님이 업종을 SI 업체로 변경 하면서 저를 데리고 갔어요. 출판 기획 일년쯤 하다가 업종이 바뀌면서 SI 기획으로 저도 다시 IT쪽으로 업종 변환.. 머 지금은 연봉도 남 부럽지 않게 받고 열심히 잘 다니고 있지만.. 저만 그런지 IT로 시작하니까 IT를 벗어 날 수가 없네요... 할 줄 아는게 이것뿐이라... 그래도 언젠가는 돈 많이 벌어서 여길 벗어날거란 꿈을 가지고 다녀요..
	139	자동차 사면 한번씩 겪는 일? [새창]	2007-11-07 01:35:15	17	삭제
		나 예전 회사 다닐 때 사장님 손님이 왔는데 사장님이 손님 가시는데 외국 살다가 오신 분이라서 나보고 강남에서 광화문까지 태워다 주라고 하시면서 키를 주셨다. 나름 경력 7년에 운전 알바도 해서 별 생각 없이 키를 받아서 왔는데 BMW 오토였다. 그동안 스틱만 몰아봐서 오토는 당최 우째 운전 하는지 감이 안왔지만 옆자리에 손님 앉아 계시고 사장님이 차 밖에서 쳐다보고 계셔서 못한다는 말은 못하고 기어를 쳐다보니 간단하게 약자로만 써져 있어서 멀 해야 앞으로 가는지 모르겠다. 약 3초 정도 곰곰히 생각 해 보니까 R 이라고 쓰인게 아마도 RUN의 약자 같았다. 결과는 사장님 차 뒤쪽에 서 계 시다가 급당황 하시고 손님은 사태 파악 못 하고 그냥 태연히 앉아 계시고 나는 자연스럽게 사장님한테 손 한번 흔들어주고 다시 출발했었는데.. 그 뒤로도...머...에어컨을 켜긴 했는데 끄는 방법을 몰라서 덜덜 떨면서 가고 화장실 무지 급했는데 문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차라 화장실도 못 가고.. 키를 뽑아서 가자니 시동 걸 때 사장님이 키만 돌리는게 아니라 뭔가 다른걸 한거 같아서 시동 못 걸까봐 키를 뽑지도 못 했고..길도 잘 몰라서 이순신 동상 세번 보고..
	138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그때는 폼생폼사였는데.. [새창]	2007-10-30 09:13:13	1	삭제
		1로그인 한 다음에 왜 소설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137	저기..야동보다가 엄마한테 걸렸어요. [새창]	2007-09-29 10:23:30	2	삭제
		멀..그런걸 가지고.. 나는 고딩때..그때는 비디오였는데.. 친구한테 일..변..야리꾸리 이상한거 빌려서 주말에 혼자 조용히 보는데 화질이 너무 드러운거다.. 그래서 그 머지..이름도 잘 생각 안나는데..클리너였나.. 그걸로 닦으니까 5분쯤 잘 나오다가 다시 또 지지직 거리고.. 그래서 닦고 보고 닦고 보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울엄마가 갑자기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나는거다.. 놀라서 손에 들고 있는 테이프를 배속에 감추고 엄마한테 한번 씩~ 웃어주고 내방 서랍안에 고이 감췄는데.. 저녁에 울엄마가 내 방문을 열고 인상을 쓰시더니 거침없이 서랍을 열어서 테이프를 빼가고 침대위에 있던 내 배 위에 다른 테이프를 하나 던지는거다.. 뭔일인가 해서 보니까 던지신 테이프가 그 일..변...야리꾸리 테이프다.. 현관문 소리에 너무 당황해서 일..변..야리꾸리 테이프를 비디오에 꽂아두고 크리너를 뱃속에 감췄던 거다..
	136	오유에서 연예인을 아는사람도 있을까요? [새창]	2007-08-07 13:09:54	0	삭제
		저희 누나가 힙합댄서인데 티비에 아주 가끔 나오고 라디오도 진행하고 잡지에 모델로 나오기도 했는데...연예인은 아닌가...
	135	디워는 할리웃이랑만 비교.. 충무로는 충무로끼리만 비교 [새창]	2007-08-04 12:34:43	6	삭제
		나는 CG 땜에 괴수 영화 보는데.. 트랜스포머도 CG만 생각나도 스토리는 하나도 생각 안나는구만.. 사실 거기 나오는 로봇들 이름도 하나도 모른다.. 그냥 영화 보면서 와~ 와~ 이랬던 기억밖에 없다. 그거면 된거 아닌가..그런거 볼려고 보러 간건데...
	134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조심하세요(출처는 웃대) [새창]	2007-07-05 20:22:04	16	삭제
		차에 태운다니까 생각난건데.. 예전에 대학 다닐때 시내에서 왠 여자가 부르는거다.. 자기는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인데 일단 저기 가서 얘기 좀 하자는거다. 살짝 이쁜데다가 조금 많이 짧은 치마 때문은 아니지만 일단 따라갔다. 약간 외진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봉고차가 한대 서 있더라. 타자고 해서 따라 탔다. 지금 생각해도 순진해빠진 넘이었다 나는.. 봉고차 안에서 서로 마주본체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는데 기억 나는건 책을 대충 60권 정도를 주는데 천원이라는 거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맞은편에 앉아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설명이 무지 장황해서 못 알아 먹었다. 일단 알았다고 그러고 무슨 종이를 내밀기에 싸인을 했다. 그리고 봉고차 밖에 나오니 왠 남자가 책보따리 두개를 줬다. 천원에 책 두보따리라니 무지 싸다가 생각 하면서 낑낑대고 집에 들고왔다. 그리고 며칠뒤에 날아온 고지서... 나는 책값으로 하루에 천원씩 열달동안 냈다...... 물론 한달치씩 몰아서 고지서 날려주는 센스는 있더라...
	133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조심하세요(출처는 웃대) [새창]	2007-07-05 20:22:04	70	삭제
		차에 태운다니까 생각난건데.. 예전에 대학 다닐때 시내에서 왠 여자가 부르는거다.. 자기는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인데 일단 저기 가서 얘기 좀 하자는거다. 살짝 이쁜데다가 조금 많이 짧은 치마 때문은 아니지만 일단 따라갔다. 약간 외진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봉고차가 한대 서 있더라. 타자고 해서 따라 탔다. 지금 생각해도 순진해빠진 넘이었다 나는.. 봉고차 안에서 서로 마주본체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는데 기억 나는건 책을 대충 60권 정도를 주는데 천원이라는 거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맞은편에 앉아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설명이 무지 장황해서 못 알아 먹었다. 일단 알았다고 그러고 무슨 종이를 내밀기에 싸인을 했다. 그리고 봉고차 밖에 나오니 왠 남자가 책보따리 두개를 줬다. 천원에 책 두보따리라니 무지 싸다가 생각 하면서 낑낑대고 집에 들고왔다. 그리고 며칠뒤에 날아온 고지서... 나는 책값으로 하루에 천원씩 열달동안 냈다...... 물론 한달치씩 몰아서 고지서 날려주는 센스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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