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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비밀하나 알려드릴가요 - _ - ? [새창]	2008-04-14 13:17:16	117	삭제
		내가 교복을 입던 해..우리집이 당구장을 차렸다..
	161	비밀하나 알려드릴가요 - _ - ? [새창]	2008-04-14 13:17:16	266	삭제
		내가 교복을 입던 해..우리집이 당구장을 차렸다..
	160	이럴바엔 선거일을 공휴일로 안했음 좋겠다. [새창]	2008-04-09 18:55:34	14	삭제
		나는 아침에 투표하고 정상출근 했는데....... 딴데는 쉬나보네...망할 IT.........
	159	이럴바엔 선거일을 공휴일로 안했음 좋겠다. [새창]	2008-04-09 18:55:34	26	삭제
		나는 아침에 투표하고 정상출근 했는데....... 딴데는 쉬나보네...망할 IT.........
	158	너무 멋진 남자. 당신이라면? [새창]	2008-03-23 15:01:07	26	삭제
		잊을만 하면 올라와..ㅠ.ㅠ ↑저거 제가 직접 당해봤는데요..짜고 하는거 아녀요.. 예전에 오유에 올렸었는데.. 1%는 모르겠네..아..내가 찍은거 방송 나갔으면 내가 1% 됐을지 모르건네.. 저거 나중에 인터뷰 할 때 무지 민망해요..카메라 얼굴에 막 들이대고..
	157	개꿈이라 생각하지만 예지몽 같기도 해서 찝찝하네요.. [새창]	2008-03-04 16:30:58	2	삭제
		직장인 5년차입니다.. 움..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여자분들은 무섭다...라는 반응이고 남자분들은 복권사라..반띵하자..이런 반응..-_-;;
	156	운영자님 성인전용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ㅠㅠ [새창]	2008-03-03 18:58:49	3	삭제
		7살난 누나랑 5살짜리 남동생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한참 목욕하던중에 남동생이 누나를 보니까 거시기가 자기꺼랑 다르게 생긴거다. 이상해서 동생이 누나한테 물었다. '누나누나 나는 요렇게 톡 튀어나왔는데 누나는 왜 그렇게 생겼어?' 누나는 잠깐 갈등 하다가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 사실대로 대답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으응..누나는 예전에 도끼에 맞아서 자국이 생긴거야..-_-' 그러니까 동생이 알겠다는듯이 '아~ X지에 정통으로 맞았네' 이런 유머 말씀 하시는거죠?
	155	생활의 참견 No.7 생활속의 착각 [새창]	2008-02-29 15:16:47	0	삭제
		저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데 며칠전에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전화를 하셨어요. 회사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기존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셨는데 현재 네이버에서 광고를 하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더니 이번에는 야후에 광고 할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_-;; 그게..그런게 아니라고 설명하는데만 십분 넘게 걸린거 같네요..
	154	생활의 참견 No.7 생활속의 착각 [새창]	2008-02-29 15:16:47	2	삭제
		저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데 며칠전에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전화를 하셨어요. 회사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기존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셨는데 현재 네이버에서 광고를 하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더니 이번에는 야후에 광고 할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고..-_-;; 그게..그런게 아니라고 설명하는데만 십분 넘게 걸린거 같네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4 13:09:56	24	삭제
		글쓴분 이름 보고 생각난건데..예전에 여자친구랑 길가다가 永信이라고 쓰인 빌딩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여자친구한테 '저거봐 건물 이름이 빙신이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무지 웃었는데 여자친구가 어이없이 보면서 '오빠 저거 영신이야'해서 무지 쪽팔렸던 기억이 있는데..뭐..그거 때문은 아니지만 그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4 13:09:56	32	삭제
		글쓴분 이름 보고 생각난건데..예전에 여자친구랑 길가다가 永信이라고 쓰인 빌딩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여자친구한테 '저거봐 건물 이름이 빙신이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무지 웃었는데 여자친구가 어이없이 보면서 '오빠 저거 영신이야'해서 무지 쪽팔렸던 기억이 있는데..뭐..그거 때문은 아니지만 그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
	151	나이 들기가 무섭네요.. [새창]	2008-01-25 13:35:58	0	삭제
		그냥 일반석에 자리가 비어서 앉을 수도 있을건데.. 사람들 눈치에 밀려서 구석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되는게..
	150	나이 들기가 무섭네요.. [새창]	2008-01-25 13:34:34	0	삭제
		댓글 하나만이 아니고..거기에 딸린 댓글들을..계속 읽다가 보니까.. 한편으로는 대부분 하는 말들이 맞지만..내가 막상 나이가 들어서 자리를 양보 받을 때가 온다면..눈치 보여서 지하철 타기 힘들것 같아요. 저렇게 생각한다는걸 알게 되면
	149	대부분의 여자 싸이월드는 이렇다! [새창]	2008-01-21 13:01:44	0	삭제
		이백년만에 싸이 한번 들어가봐야겠다.
	148	편의점 알바랑 생긴일.. [새창]	2007-12-20 17:37:12	0	삭제
		아...ㅎㅎㅎ 이런..이게 베스트에 와 있네요.. 어제 선거날인데 출근해서 기분도 개우울한데다가 그 전날 동네 편의점 알바 하시는분이 바껴서 문득 생각나서 쓴 글인데.. 베스트 두번 갈려고 중간에 짜른건 아니구요..업무시간에 몰래 글 올리다가 5분 뒤에 회의 있다고 해서 그냥 중간에 짤랐습니다. 사진은 꼬리말 만들려고 하는데 우째 만드는지 몰라서 이리저리 사진가지고 고민하는 와중에 파일 올리기 있길래 올려봤더니 저기 올라간거구요. 스마일에 가려진 여자애는 친한 동생입니다. 얼굴은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하는짓이 귀엽고 애교도 있고 한데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낼 남자가 없다고 일본에 혼자서 놀러간답니다. 입후보 하실분 저랑 먼저 면접 보시고 합격하시면... 움...우째 소개팅이라도 주선을 해 볼까요? ㅎㅎㅎ 그 알바분이랑 결말은..움..일단 저는 쏠로구요...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은 24일에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쏘주 2병이랑 너구리 한봉지 사서 후딱 마시고 25일 저녁까지 푹 자는겁니다. 물론 얘기 끝은 저대로 끝나지는 않았고 개인적으로 밖에서 따로 만났고 다른 인물들도 나오고 꽤 인연이 길게 갔지만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유머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베스트 두번 우려먹기 될까봐 그냥 결말만 간단하게 쎴습니다. 이건 그냥 다른 얘긴데..위에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원래 기본적인 성격은 좀 소심한데..가끔씩 살짝 미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이상하긴 하지만 여러 인연이 생기드라구요 ㅎㅎㅎ 나중에 또 업무시간에 일 하기 싫으면 몇달전에 있었던 텔레마케터분하고 있었던 일도 올리겠습니다. 아..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꼬리말에 이미지는 우째 올리나요? 다른 사이트에 올리고 태그를 쓰면 될까요? 태그는 먼가요? ㅎㅎ 제가 5년전까지 웹디자이너였는데... 쪽팔리지만 완전 까맣게 잊어버렸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몇살로 보이나요? 나이랑 맞지 않게 보셔서 특히 거래처분들 만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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