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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겸손한미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3
    방문 : 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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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미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소녀시대 노래 중 가장 좋았던 노래는? [새창] 2012-01-06 21:07:52 0 삭제
    나는 노래 안무 다 Visual Dreams가 제일 좋았는데..
    221 하이킥의 박하선 입장일 때 쉽게 거절하는 법 [새창] 2012-01-03 18:15:23 1 삭제
    그게..삼자 입장에서 보면 정이 떨어질것 같은데..
    이해가 되버리더라구요..그런 사람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220 시발 조별과제 자료 보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1-02 10:34:11 44 삭제
    나 예전 대학1학년 때 조별과제 하는데 나까지 남자 다섯명이 한조였고 내가 조장이었는데
    우리 전부 처음하는 조별과제라 의욕만땅으로 다들 완전 열심히 준비해서 자료 준비하고
    막 그때 유행하던 만화 붉은매에서 따와서 조 이름까지 오룡방으로 짓고 다섯명이 한몸처럼
    준비하고 발표날은 안무까지 맞춰서 막 이상한 로보트춤 비슷한거 동시에 추면서 입장해서
    우리는 오룡방입니다 어쩌구 하고는 내가 발표하고 조원들이 옆에서 막 추임새 넣고 완전
    열심히 발표해서 다 같이 D 받고 그 과목 재수강했었지..
    219 시발 조별과제 자료 보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1-02 10:34:11 153 삭제
    나 예전 대학1학년 때 조별과제 하는데 나까지 남자 다섯명이 한조였고 내가 조장이었는데
    우리 전부 처음하는 조별과제라 의욕만땅으로 다들 완전 열심히 준비해서 자료 준비하고
    막 그때 유행하던 만화 붉은매에서 따와서 조 이름까지 오룡방으로 짓고 다섯명이 한몸처럼
    준비하고 발표날은 안무까지 맞춰서 막 이상한 로보트춤 비슷한거 동시에 추면서 입장해서
    우리는 오룡방입니다 어쩌구 하고는 내가 발표하고 조원들이 옆에서 막 추임새 넣고 완전
    열심히 발표해서 다 같이 D 받고 그 과목 재수강했었지..
    218 으이구 레벨값도 못하는 것들ㅉㅉ [새창] 2011-10-01 04:02:13 11 삭제
    나 일본 처음 갔을 때 비행기에서 무슨 영어로 된 설문지 카드 같은거 나눠 주는데

    입국 심사장에서 그거 전부 yes 체크 해서 내밀었더니 심사관이 인상 쓰고 빤히

    쳐다보더니 다시 나한테 주길래 자세히 읽어 봤더니 당신은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

    가는 중입니까 당신은 마약을 한적이 있습니까 머 이런것들....

    해외에서 진상짓 하는 한국 사람들 욕 했는데 내가 한국 사람 망신 다 시켰네..

    더 웃긴건 내 뒤에 서있던 여자애가 내꺼 훔쳐보고 똑같이 yes 다 체크 했다가

    내가 빠꾸 먹는거 보고 서둘러 고치고 있던데..
    217 살면서 변태를 만났던적ㅋㅋㅋ [새창] 2011-09-15 02:44:45 47 삭제
    고딩 때 밤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 아무도 없는 깜깜한 골목길에서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걸어가면서 오줌을 싸는데 정면 5미터쯤에 있는 차가 헤드라이트를 탁 켰는데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면 더 쪽팔릴거 같아서 우워워워워 소리지르면서 그대로 달려서 차를 지나쳤는데
    나는 어떤 변태로 보였을까...
    216 살면서 변태를 만났던적ㅋㅋㅋ [새창] 2011-09-15 02:44:45 90 삭제
    고딩 때 밤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 아무도 없는 깜깜한 골목길에서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걸어가면서 오줌을 싸는데 정면 5미터쯤에 있는 차가 헤드라이트를 탁 켰는데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면 더 쪽팔릴거 같아서 우워워워워 소리지르면서 그대로 달려서 차를 지나쳤는데
    나는 어떤 변태로 보였을까...
    215 여자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1-09-04 01:39:07 2 삭제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오빠든 선배든 그런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남자는 다 그래 아니면
    술김에 그랬다 이런 생각 하면서 참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다...
    아까 누가 선배오빠 집에서 샤워 하는데 선배오빠 친구가 어쩌구 했다고 글 쓴 사람 있었는데
    정말 그냥 넘어 갈 일이 아니다. 남자는 다 그래나 술마셔서 그렇다 이런게 아니고 대다수
    남자들은 술이 떡이 되든 어쨌든 그런짓 안한다..그런짓 하는 남자는 정말 소수다..
    그리고 그 소수의 남자들이 신문에 성폭행범이라고 나는 사람들인거고.
    214 여자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1-09-04 01:39:07 8 삭제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오빠든 선배든 그런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남자는 다 그래 아니면
    술김에 그랬다 이런 생각 하면서 참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다...
    아까 누가 선배오빠 집에서 샤워 하는데 선배오빠 친구가 어쩌구 했다고 글 쓴 사람 있었는데
    정말 그냥 넘어 갈 일이 아니다. 남자는 다 그래나 술마셔서 그렇다 이런게 아니고 대다수
    남자들은 술이 떡이 되든 어쨌든 그런짓 안한다..그런짓 하는 남자는 정말 소수다..
    그리고 그 소수의 남자들이 신문에 성폭행범이라고 나는 사람들인거고.
    213 [소주]무서운 사진 [새창] 2011-06-18 01:22:52 8 삭제
    오토 처음 운전하던 날 R이 RUN 약자인줄 알고 R에 놓고 출발하다가 포퐁 후진했었는데...
    212 저 19금 꿈을 꾸었어요 ㅠㅠ [새창] 2011-06-08 18:50:42 0 삭제
    가로인가요? 세로인가요?
    211 컴퓨터 수리 아저씨의 배려[BGM] [새창] 2011-02-15 22:30:43 0 삭제
    시골에 부모님이 쓰시는 컴이 안켜진다고 전화가 와서 주변 A/S 센터 찾아서 전화로 수리 좀 해
    달라고 그러고 다음에 집에 내려가서 보니까 그래픽카드가 그냥 사라졌던데..A/S센터를 찾지를
    못해서..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데로 했더니..따지지도 못하고..-_-;
    210 남자는 젊었을때는 [새창] 2011-02-06 23:24:35 1 삭제
    결혼하면 가족이니까...가족끼리는 하면 안되지...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3 16:07:16 56 삭제
    예전에 학생 때 친구 두명이랑 셋이서 반지하 투룸에서 자취를 했는데
    밤새 술 마시고 낮에 자는데 먼가 말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 보니까

    도가 어쩌구 하는 여자가 왔는데 친구가 일단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답니다.
    20대 아가씨였는데 얘기 하다가 알게 됐는데 대학교 휴학중이라고 합니다.

    나는 침대에서 자다가 시끄러워서 보니까 침대 옆 방바닥에 둘이 앉아서
    먼가 얘기를 하고 있었고 나는 아가씨가 남자들 자취방에 들어온게 신기해서

    일어나서 옆에 같이 앉았는데 팬티 빼고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는데 자다
    일어나서 몰랐습니다..-_-;; 친구는 그나마 반바지는 걸치고 있었고요 ㅋㅋ

    근데 말 소리에 옆방에서 자던 친구가 또 자다가 팬티 바람으로 부스스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대충 180센치에 100키로쯤 나가고 머리는 빡빡이(대머리 조짐이 있어서)

    남자 셋이서 거의 벗다시피하고 여자를 둘러 싸고 얘기를 들었는데
    무슨무슨 불교 비슷한 얘기 하면서 매달 얼마씩 내면 학교도 운영하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술도 덜 깼고 해서 일단 오늘은 가고 내일 다시오라고 했습니다
    여자가 나가는데 울고 있었음..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어요.. 정말 아무 생각 없었음

    나중에 생각 해 보니깐 내가 여자 입장이라면 정말 무서웠을거 같네요
    혼자서 반지하 방에서 벌거벗은 남자들 셋에 둘러 쌓여 있었으니..

    다시 오면 그 무슨 불굔지 먼지 그거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도 다시 안오드라구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3 16:07:16 72 삭제
    예전에 학생 때 친구 두명이랑 셋이서 반지하 투룸에서 자취를 했는데
    밤새 술 마시고 낮에 자는데 먼가 말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 보니까

    도가 어쩌구 하는 여자가 왔는데 친구가 일단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답니다.
    20대 아가씨였는데 얘기 하다가 알게 됐는데 대학교 휴학중이라고 합니다.

    나는 침대에서 자다가 시끄러워서 보니까 침대 옆 방바닥에 둘이 앉아서
    먼가 얘기를 하고 있었고 나는 아가씨가 남자들 자취방에 들어온게 신기해서

    일어나서 옆에 같이 앉았는데 팬티 빼고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는데 자다
    일어나서 몰랐습니다..-_-;; 친구는 그나마 반바지는 걸치고 있었고요 ㅋㅋ

    근데 말 소리에 옆방에서 자던 친구가 또 자다가 팬티 바람으로 부스스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대충 180센치에 100키로쯤 나가고 머리는 빡빡이(대머리 조짐이 있어서)

    남자 셋이서 거의 벗다시피하고 여자를 둘러 싸고 얘기를 들었는데
    무슨무슨 불교 비슷한 얘기 하면서 매달 얼마씩 내면 학교도 운영하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술도 덜 깼고 해서 일단 오늘은 가고 내일 다시오라고 했습니다
    여자가 나가는데 울고 있었음..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어요.. 정말 아무 생각 없었음

    나중에 생각 해 보니깐 내가 여자 입장이라면 정말 무서웠을거 같네요
    혼자서 반지하 방에서 벌거벗은 남자들 셋에 둘러 쌓여 있었으니..

    다시 오면 그 무슨 불굔지 먼지 그거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도 다시 안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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