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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겸손한미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3
    방문 : 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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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미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아나~~ 볶음밥시켰는대....... [새창] 2006-03-13 18:10:21 3 삭제
    예전에 사무실에서 중국집에 중국음식을 시켜먹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한식집에서 부대찌개 같은걸 시켜먹었다.
    그런데 배달 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었다.
    정말 그때는 배달하는 사람이 프리랜서인줄 알았다.
    지금 생각하니..-_-;;
    101 심형래 형님......ㅠ [새창] 2006-03-06 22:36:03 10 삭제
    나도 아이큐 내 키랑 비슷한데....
    이제까지 똑똑하다 이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고1때 아이큐테스트 하고 담임이 나한테 살짝와서 학교에서 제일 높으니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라면서 가르쳐줬었는데..
    나 졸업할때 전문대도 떨어져서 재수해서 대학갔다..
    입사할때 특이사항에 아이큐 173일케 썼더니 입사하고 난뒤에 나중에
    사장이 나한테 묻더라..자기 알고 있는 사람중에 아이큐 150넘고 연고대
    이하로 대학 간 사람이 없는데 자네는 왜 지방대 나왔냐고 뻥 아니냐고..
    아이큐 높으면 놀아도 공부 잘하는 줄 아나..-_-;;
    하여간 내가 살면서 느낀건 공부 하고 아이큐는 별 상관없었다는거다.
    열심히 하는넘이 공부 잘하고 노는넘이 못한다.
    어릴때 부터 우리 엄마한테 제일 많이 듣던말이 '에이~ 어리한넘' 이거다..-_-;
    100 심형래 형님......ㅠ [새창] 2006-03-06 22:36:03 26 삭제
    나도 아이큐 내 키랑 비슷한데....
    이제까지 똑똑하다 이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고1때 아이큐테스트 하고 담임이 나한테 살짝와서 학교에서 제일 높으니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라면서 가르쳐줬었는데..
    나 졸업할때 전문대도 떨어져서 재수해서 대학갔다..
    입사할때 특이사항에 아이큐 173일케 썼더니 입사하고 난뒤에 나중에
    사장이 나한테 묻더라..자기 알고 있는 사람중에 아이큐 150넘고 연고대
    이하로 대학 간 사람이 없는데 자네는 왜 지방대 나왔냐고 뻥 아니냐고..
    아이큐 높으면 놀아도 공부 잘하는 줄 아나..-_-;;
    하여간 내가 살면서 느낀건 공부 하고 아이큐는 별 상관없었다는거다.
    열심히 하는넘이 공부 잘하고 노는넘이 못한다.
    어릴때 부터 우리 엄마한테 제일 많이 듣던말이 '에이~ 어리한넘' 이거다..-_-;
    99 츄리닝 - 도끼 [새창] 2006-03-03 01:00:19 11 삭제
    이 유머는 왠지 10년전에 들었던 선녀가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선녀옷을 감췄더니 선녀가 홀딱벗고 올라갔다는 그 유머랑 비슷한 시기 유머같다.
    98 츄리닝 - 도끼 [새창] 2006-03-03 01:00:19 18 삭제
    이 유머는 왠지 10년전에 들었던 선녀가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선녀옷을 감췄더니 선녀가 홀딱벗고 올라갔다는 그 유머랑 비슷한 시기 유머같다.
    97 저도 도전!! [새창] 2006-02-28 17:58:29 64 삭제
    이런글은 삭제 안되나?
    저번에 이런 글 올라와서 글쓴이보다 추천수 많은면 우리누나 사진 올린다고 했더니 무서운 속도로 추천수 따라가는 도중에 글 자체가 삭제되서 내 리플도 삭제 됐었는데..재도전 해보까..
    글쓴이 보다 추천수 많으면 어릴때부터 키가 5cm만 크면 미스코리아감이라는 소리 숱하게 들었고 잡지모델도 했고 현재 힙합댄스팀 팀장이고 티비에도 가끔 나오고 라디오도 진행하고 있는 우리누나 사진 올린다.
    96 저도 도전!! [새창] 2006-02-28 17:58:29 148 삭제
    이런글은 삭제 안되나?
    저번에 이런 글 올라와서 글쓴이보다 추천수 많은면 우리누나 사진 올린다고 했더니 무서운 속도로 추천수 따라가는 도중에 글 자체가 삭제되서 내 리플도 삭제 됐었는데..재도전 해보까..
    글쓴이 보다 추천수 많으면 어릴때부터 키가 5cm만 크면 미스코리아감이라는 소리 숱하게 들었고 잡지모델도 했고 현재 힙합댄스팀 팀장이고 티비에도 가끔 나오고 라디오도 진행하고 있는 우리누나 사진 올린다.
    95 이 야심한 시간에 어울리는...*--*? [새창] 2006-02-27 08:40:46 13 삭제
    제가 직접 겪은 실화인데요. 믿거나 말거나에요..저도 사실 안믿기니..
    제가 10년쯤 전에 재수 할때 절에서 했는데요 소백산 초암사라고
    비구니들만 있는 절이 있어요.
    그 절은 음기가 너무 강해서 남자 스님들은 버티지를 못한데요.
    친구랑 둘이서 같이 있었는데 친구방이 특히 그 절에서도 음기가 모이는
    중심 장소라서 거기서 자면 밤에 야한꿈을 꾼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가 한달 정도 먼저 가 있었는데 첨 며칠 야한꿈을 연속으로 꾸고
    무서워서 비어있는 다른방에서 잔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장난치지 말라고 내가 그방에서 자본다고 그러고 그방에서 삼일을
    잤었는데 진짜 삼일연속으로 야한꿈을 꿨어요.
    아..본론은 이게 아닌데..어쨌든 그절에서 서너달 정도 있었는데..
    하루는 밤에 두시쯤 정도 됐었나..친구랑 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었는데
    누가 밖에서 XX야! XX야! 하고 친구 이름을 부르는거에요.
    그 절에는 저희 말고 고시 공부하는 형들이 네다섯명쯤 있어서
    그 형중에 한사람인가 하고 문을 열어봤는데 모든 방이 다 불이 꺼져있더라고요.
    잘못들었나 싶어서 친구한테 너 부르는 소리 못 들었냐? 그러니까 친구는
    못 들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한..십분쯤 뒤엔가 다시 또 XX야! 하고
    누가 친구를 또 부르는거에요. 친구를 보니까 친구도 들었는지 저를 보더라고요.
    다시 문을 확 열어보니까(거기 구조가 방이 일렬로 늘어서 있고 방문을 열면
    바로 밖이에요.) 불은 다 꺼져있고 벌레소리만 나더라고요.
    이상하게 으슬으슬 무서워서 친구는 자러 간다고 자기 자는 방으로 건너가고
    저혼자 불을 끄고 누었는데 갑자기 누가 제 방문을 타타타타탁!! 하고 되게
    급하게 막 두드리는거에요. 저는 친구가 왔나 하고 방문을 확 열었는데
    여전히 깜깜하고 벌레 우는 소리만...
    착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해서..지금도 그날일이 꿈인지 현실인지...
    그 절이 하여간 이 얘기 말고도 여러 사연들이 많은 절이에요.
    거기 형들한테 들은 얘기랑 제가 겪은 다른 얘기들은 다음 기회에..
    94 [펌]실제 티코이야기 [새창] 2006-02-17 13:10:38 13 삭제
    예전 중학교때 나는 밤에 집에 들어갈때 집앞 어두운 골목길로 접어들면
    걸어가면서 쉬를 하는게 버릇이었다. 아니 버릇이라기 보다 재미있어서..
    가끔 했었다.
    그날도 걸어가면서 쉬하고 있었는데 한 3~5미터쯤 앞에 있던 차가
    정면으로 헤드라이트를 팍! 키는거였다.
    당신 0.5초동안 생각했던게 내가 여기서 몸을 돌린다거나 싸던걸 끊고
    집어넣는다거나 하면 저 차안에 사람이 내가 누군지 알아 볼 수도 있다는거였다.
    거기는 분명 우리 동네였기 때문에...잠시(0.5초) 고민끝에 나는......
    쉬하면서 차를 향해 뛰어서 차를 스쳐 지나쳤다.
    나는 그냥 쪽팔렸지만 차 안에 사람은 기겁했을수도..
    갑자기 왠넘이 그걸 꺼내놓고 물을 뿜으면서 달려들었으니..-_-;;
    93 [펌]실제 티코이야기 [새창] 2006-02-17 13:10:38 76 삭제
    예전 중학교때 나는 밤에 집에 들어갈때 집앞 어두운 골목길로 접어들면
    걸어가면서 쉬를 하는게 버릇이었다. 아니 버릇이라기 보다 재미있어서..
    가끔 했었다.
    그날도 걸어가면서 쉬하고 있었는데 한 3~5미터쯤 앞에 있던 차가
    정면으로 헤드라이트를 팍! 키는거였다.
    당신 0.5초동안 생각했던게 내가 여기서 몸을 돌린다거나 싸던걸 끊고
    집어넣는다거나 하면 저 차안에 사람이 내가 누군지 알아 볼 수도 있다는거였다.
    거기는 분명 우리 동네였기 때문에...잠시(0.5초) 고민끝에 나는......
    쉬하면서 차를 향해 뛰어서 차를 스쳐 지나쳤다.
    나는 그냥 쪽팔렸지만 차 안에 사람은 기겁했을수도..
    갑자기 왠넘이 그걸 꺼내놓고 물을 뿜으면서 달려들었으니..-_-;;
    92 조단을 기억하시는가 [새창] 2006-02-13 23:02:10 25 삭제
    프리스타일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삼일쯤전에 프리스타일을 첨해봤는데..내가 여러 게임들 좀 해봤지만
    그렇게까지 매너가 개매너인 게임은 정말 첨해봤다.
    케릭 만들고 일단 방에 들어가기 시도 횟수가 대략 200번
    강퇴 횟수가 대략 190번
    3:3 팀전 9번 1:1 개인전 한판했는데
    3:3팀전때 우리편한테 제일 많이 들은말이 XX넘 패스하라고
    XX넘 어쩌구 XX넘 어쩌구..9판동안 우리편 상대편 통털어서
    존대말을 한마디도 들은 기억이 없다.
    상대편 대놓고 우리편 욕하고..무시하고(EX 리바운드 몇개 기록 세울까 오늘..)
    제일 기억나는넘은 1:1했을때 들어왔던넘 아이디가 능력치정보함(원?)
    들어가자마자 왜 들어왔냐? 나한테 질거면서 이러더니
    강제종료해도 되는데..내가 농구 선수거든..직접 볼려면 용산고로 와
    전화 번호 불러줘서 전화 하니 엉뚱한 사람이 자다가 받고..
    그 뒤로 프리스타일 바탕화면에서 지웠다.
    91 조단을 기억하시는가 [새창] 2006-02-13 23:02:10 46 삭제
    프리스타일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삼일쯤전에 프리스타일을 첨해봤는데..내가 여러 게임들 좀 해봤지만
    그렇게까지 매너가 개매너인 게임은 정말 첨해봤다.
    케릭 만들고 일단 방에 들어가기 시도 횟수가 대략 200번
    강퇴 횟수가 대략 190번
    3:3 팀전 9번 1:1 개인전 한판했는데
    3:3팀전때 우리편한테 제일 많이 들은말이 XX넘 패스하라고
    XX넘 어쩌구 XX넘 어쩌구..9판동안 우리편 상대편 통털어서
    존대말을 한마디도 들은 기억이 없다.
    상대편 대놓고 우리편 욕하고..무시하고(EX 리바운드 몇개 기록 세울까 오늘..)
    제일 기억나는넘은 1:1했을때 들어왔던넘 아이디가 능력치정보함(원?)
    들어가자마자 왜 들어왔냐? 나한테 질거면서 이러더니
    강제종료해도 되는데..내가 농구 선수거든..직접 볼려면 용산고로 와
    전화 번호 불러줘서 전화 하니 엉뚱한 사람이 자다가 받고..
    그 뒤로 프리스타일 바탕화면에서 지웠다.
    90 테란핵에 대한 소고(小考) [귀여운 짤방] [새창] 2006-02-08 14:25:59 0 삭제
    테란핵 쓰는 애들 불쌍한 애들입니다.
    스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재미를 못 느끼는 애들이니..
    걔네들이 느끼는 재미의 정도는 보통 사람들이 싱글 하면서 쇼미더머니 치고
    겜하는 재미랑 비슷할겁니다...불쌍한 것들....
    테란핵 뭔지 못 보신 분들 제가 리플 하나 올릴테니 보세요.
    3:3헌터였는데 11시 테란이 저였고 9시 테란넘이 핵인데..
    겜 시작하고 잠시뒤 그넘 커맨드가 펑펑 터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거의 이겼는데 아까웠던 게임.......망할..
    http://cyworld.nate.com/mongduri
    제 싸이 게시판에 올려놨어요.
    89 야X 보는 여중생 (2편) [새창] 2006-02-07 20:01:39 2 삭제
    나 군대 제대했을때 오양 한참 유행했었는데..
    그때 과 여자 후배한테 비디오테이프로 빌려서 봤는데..
    88 시사게시판에 올릴려다가.. [새창] 2006-02-06 17:27:08 21 삭제
    대한민국 미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인 상대 1위가 군인으로 드러났습니다.
    휴가 나온 군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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