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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0:42:05	0	삭제
		수술한지 얼마나 지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 아난 동생도 수술했는데 초반엔 부작용이 엄청 심하더군요. 말을 들어보니 얼굴은 물론이고 발, 손 이런데도 약간에 마비도 오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어요. 거의 불편함은 없는 듯 합니다. 수술한지는 한 2년 좀 넘은거 같구요.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기운 주세요.
	203	작약. [새창]	2015-06-03 17:57:55	0	삭제
		작약은 꽃도 이쁘고 향도 좋죠. 그립네요. 그분이.
	202	(살짝 스압) 딸기랑 오렌지로 과일찹쌀떡을 만들어봅니다. [새창]	2015-04-30 07:57:24	18	삭제
		어디서 봤는데 찹쌀떡 과일에 초코렛 코팅을 얇게 입혀주고 떡으로 감싸면 과일즙이 스미지 않아서 괜찮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ㅋㅋㅋ 꿈에서 들었나??
	201	다른지역보다 더 멍청한건 안상수를 다시뽑는 인천이다. [새창]	2015-04-30 02:35:06	3	삭제
		인천 서구 검단 사람인데욬ㅋㅋㅋ 아침에 투표하러 갔다가 깜놀 ㅋㅋㅋ 투표하러 사람들 안와여. 평일이고 출퇴근하기바쁜 직장인들 젊은이들. 전부 투표는 무슨 투표. 난 정치 몰라 출근해야해.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아줌마들 세월호 이야기 지어서 막해요. 여긴 목소리 크면 다들 그런가봐. 하면서 따라가는 분위기예요. 진짜 이런이야기 하기 싫은데 정치 관심없는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서구 검단입니다. 아. 답없다.
	200	[익명]결혼을 준비하면서 드는 감정. [새창]	2015-04-15 21:18:23	0	삭제
		저는 제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저도 예식 비용 줄이려고 8월에 하는데 다행히 양가 부모님께서 예단이나 폐백, 한복등 전부 안하고 저렴하게 합시다. 라고 해서 별 고비 없이 잘 준비 하고 있어요. 다만 예식을 위해 80만원짜리 드레스를 빌리는데 아. 이걸 왜 빌려야 하나싶고. 그냥 안입으면 안되나 싶고. 돈이 나무 아까워요. 아까운게 너무 많아요. 차라리 식 안하고 밥이나 먹고 사진이나 한방 찍고 신혼 생활 하는게 더 이득인것 같아요. 결혼식은 진짜 그냥 거품이예요. 안했으면 참 좋으련만 나름 어른들이 보기엔 결혼식을 안하면 뭐 뒷말이 많이 나오니까. 기운냅시다. 예비 부부들!!!ㅠㅠ 이야기 충분이 많이 하시고 의견을 서로 절충 하는 쪽으로 설득 하세요.
	199	세계속의 한식.jpg [새창]	2015-03-27 21:09:05	0	삭제
		갑자기 크리스탈 불판을 올린 고기집이 생각나네요. jyp가 차린 한식 고기집이라고.LA에 차렸다며 엄청 홍보하던데. 어이없어서 막 웃었는데.
	198	카페손님 개노답 삼형제 [새창]	2015-02-26 17:29:55	0	삭제
		카페 운영 2년 좀 넘게 했는데 핸드드립 커피에 왜 크레마!!!!가 없냐며 물온도를 잘 못맞춘거 같다고 가르치던 손님들이 생각나네요. 크레마...ㅋㅋㅋㅋ 그래서 핸드드립이라 크레마가 없다고 하니까 같이 왔던 손님들이 이분이 커피를 십년 넘게 했다며 ㅋㅋㅋㅋㅋㅋ 핸드드립에 크레마 라니... 그외에 멀티탭을 당당하게 있냐고 물어보던 손님과 2명이서 4,000원 녹차 시켜놓고 5인 자리에 앉아서 6시간 내내수다 떨던 손님. 구석 1인 자리에 커플이 앉아서 물고 빨고(?)하던 손님들. 아..... 진짜 노답 많아요. 심지어 말도 못해요. 소문 안좋게 날까봐... 아..소리 지르고 싶다. ㅋㅋㅋ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1:28:58	5	삭제
		그냥 넘어가자 라고 말하는 애들이 짜증나요. 중간에서 뭔데 그냥 넘어가래. 사과를 하던지 아님 사이좋게 마무리 시키던지. 중간에 자꾸 뭘 그냥 넘기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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