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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bunn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1 13:57:13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하셔서 완전 귀여우셔 ㅠㅠ
    94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1 13:57: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하셔서 완전 귀여우셔 ㅠㅠ
    93 베오베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네요" 글을 보고...... [새창] 2012-04-30 22:51:14 1 삭제
    결혼한지 반년됐어요^^ 신랑이랑은 7년 넘게 연애끝에 결혼했죠. 둘이 2년쯤 저축해서 반반씩 결혼비용 부담하고, 현재는 월세집에서 맞벌이하며 알콩달콩 삽니다. 부모님께 한푼 손 안벌리고 결혼하니 혼수 집 어쩌고 싸울일도 없고 눈치볼일도 없더군요. 우린 아직 젊으니 계속 열심히 일해서 집이야 저축해서 훗날에 사면돼구요. ^^ 여튼 사랑만가지고 사람만 보고 결혼하면 장땡이지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11:03:03 0 삭제
    브금이 좋아요~
    91 어제 와이프한테 싸대기 맞을뻔함 [새창] 2012-04-26 12:30:32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남편도 그런말 가끔하는데 전 괜찮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부부끼리 농담삼아 하는 말가지구 콜로세움은 열지말자구요.... 원래 결혼하면 남편은 부인 까는 농담하고 부인은 남편 까는 농담하고 그러면서 사는거에요~ 그렇지만 사실은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농담도 하는거랍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12:11:46 0 삭제
    쩌..쩐다
    89 여친 있는데 들이대는 남자의 전형.jpg [새창] 2012-04-19 11:25:44 1 삭제
    내 속이 다 시원~ 우하하하 잘했닷!!
    86 오랜동안 바라만 본 여인이 있습니다. [새창] 2012-04-17 13:20:2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그러셨으니 당항하셨을듯 ㅎㅎㅎ 아무래도 안생겨요란 말은 좀 부정적이니까요. 글고 여자들은 낯선 사람이 말 거는것에 원래 예민해서... 저같애도 당최 첨 본 사람이 그랬으묜 깜놀했을듯 ㅎㅎ 담번엔 정중히 사과하시고 오유하시는것 같아 한번 말 붙여본것 뿐이라고 해명 하세요. 스토커 아니라고 ㅋㅋㅋㅋ 잘 되길 빌어요
    85 오랜동안 바라만 본 여인이 있습니다. [새창] 2012-04-17 13:20:2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그러셨으니 당항하셨을듯 ㅎㅎㅎ 아무래도 안생겨요란 말은 좀 부정적이니까요. 글고 여자들은 낯선 사람이 말 거는것에 원래 예민해서... 저같애도 당최 첨 본 사람이 그랬으묜 깜놀했을듯 ㅎㅎ 담번엔 정중히 사과하시고 오유하시는것 같아 한번 말 붙여본것 뿐이라고 해명 하세요. 스토커 아니라고 ㅋㅋㅋㅋ 잘 되길 빌어요
    84 만화가의 직업정신 [새창] 2012-04-17 12:58:5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의 혼은 정말 아무나 창조해내는게 아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가들이 괜히 가난한게 아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12:33:54 15 삭제
    허허허...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글쓴이분은 정말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정말 이세상에 부모들은 부모능력평가 시험을 거친후에 애를 가지던지 말던지 해야합니다...;; 어이가 없군요. 그 상황에서 사춘기 남자애 기죽이지 않을라고 저렇게 감싸시는 부모님들.. 결국 밀양 그 개색끼들 싸고도는 부모님과 다를바 없습니다. 사춘기 호기심이 왕성해서 그런지랄을 해도 된다고? 그런지랄 못하게 쳐 때려잡고 정신 바짝 차리게 해야지 안그러면 딴 여자애들한테 저런 짓 하고도 괜찮으리라 여기겠죠. 부모가 개념을 심어주지 않으면 누가 심어주겠습니까.

    아 정말 영원히 굽히지 마세요. 호적에 파이고 집에서 쫓겨난다고 해도 글쓴이분 잘못 절대 없습니다. 아니 쫓겨나기 전에 언넝 집에서 나오세요. 억지로 웃고 지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글쓴이분이 뭘 잘못했다고 꾹꾹 참아야 합니까? 집에서는 누구나다 편하게 입고 싶은거 아닙니까? 그런 누나 보고 꼴리면 자위를 하던지 풀어야지 자는 누나를 덥치는 개같은 경우가 어딨습니까? 이런 니미럴. -_-; 내 동생이면 정말 반은 죽여놨을텐데. 글쓴이분 착하세요..ㅜㅜ 정말...ㅜㅜ...
    82 여자들이 좋아하는 대학생 오빠 [새창] 2012-04-16 12:20:37 7 삭제
    오오 저런남자 멋있음. 여자는 생긴것 자체보단 분위기에 뻑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렇게 진중하고 자상한 남자... 처음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듯 하다가 저런 사소한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그 사람만의 매력과 분위기를 만들어내죠.. 인성의 매력은 외모의 매력과는 달리 정말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ㅜㅜ...

    외모에 뻑갔다가도 인성이 쓰레기이거나 알면 알수록 토나오는 사람들 많은데..;; 알면 알수록 너무너무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은 정말 진국이구나!! 하거든요. 저런사람은 결혼하면 정말 평생 안변할 사람.... ^^ 저런 남자 잡으셔야해요 오유 여성분들 ㅎㅎ
    81 9살 차이나는 우리 오빠 야동 좀 그만 보게 해주세요 [새창] 2012-04-16 09:51:08 5 삭제
    ㅋㅋㅋㅋ 완전 찰진다 글이.. ㅋㅋㅋ 왜이렇게 술술 읽히냐 ㅋㅋㅋ 막 감정이입되고 ㅋㅋㅋㅋ 우왘ㅋㅋㅋㅋㅋㅋ 정말 저같애도 미치고 팔짝뛸듯 ㅋㅋㅋㅋ 너무 글을 맛깔나게 써서 정말 웃으면 안돼는데 막 웃어버렸네요..ㅜㅜㅋㅋㅋ 죄송.. 근데 정말 오빠분 조금 자제하시는게 ㅋㅋㅋㅋ 동생분이 이렇게나 절규하는게 안보이세욬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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