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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uRe★AE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0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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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AEs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5 선택 .. [새창] 2008-01-10 21:09:29 0 삭제
    1 올해 22살 이시면제가 누나네요 ......
    술마시고 쓰셔서 그런지 잘은 못알아 듣겠지만 ...
    아무튼 답변 감사해요 ㅎ
    저도 같이 한잔 하고 싶지만 너무 머네요 ~
    성남 올라오면 연락 주세요 ㅋ
    844 선택 .. [새창] 2008-01-07 22:53:25 0 삭제
    매력지대님 .. 리플 도움 감사드려요 .ㅎ
    블루 로즈님 ... 여기저기 리플 많이 보이는대, 어떻게 저를 기억하시네요 ㅋ;

    오늘 많이 생각했어요 .. 생각할수록 어려워요 .
    현명한 방법은 알고 있어요 .
    결국은 현실에 따라 가게 될거에요 ..
    그럴거면서 괜히 여기와서 어리광부리고 있는거에요 ...
    제 자신이 현실에 끌려가고 있는 바보 인형같아서 ..
    843 나쁜남자... [새창] 2008-01-07 22:10:06 0 삭제
    나는 착하고 상냥한 남자가 좋은대 ...
    하지만 자기 주관은 있어야 해요 .
    전에 사귀던 남자가 너무 착해서 매력이 없었는대요 ..
    정말 이래도 오냐오냐 저래도 오냐오냐 ... 이건 아니에요 .;
    842 휴간데 같이 영화볼 친구가.. [새창] 2008-01-07 21:10:10 0 삭제
    토닥토닥 ..
    841 주위에 여우들 많지 않나요? [새창] 2008-01-07 20:59:13 0 삭제
    꼭 남자만 있으면 웃음이 많아지고 부끄럼타는 여우들 제일 싫어 ....
    여자들 앞에서는 정색하고 짜증부리면서 남자만 있으면 성격 돌변 ..
    보통 여우들 그래요 ..
    여자앞에서는 성깔다부리면서 남자앞에서는 내숭떠니까 남자들은 모를 수 밖에 ..
    뒤에서 까고다니는거 다 찍어서 퍼트리고 싶어 진짜 ..
    840 어떡하면 좋을 지 ... [새창] 2008-01-07 19:27:17 0 삭제
    아 .. 모두들 감사해요 ..
    오늘도 일하면서 계속 이생각 뿐이었어요 ..
    결정을 해야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 ㅜ ㅜ
    역시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려구요 ..
    839 뭐임 저도 키고민좀..ㅜㅜㅜㅜ [새창] 2008-01-07 00:17:08 0 삭제
    전 고2때부터 22먹은지금까지 158 ..
    긍대 원래 키큰게 우성인대 ..
    그러니까 언젠가 크지않을까요 ??
    838 여자친구 어떻게하면 생길까요? [새창] 2008-01-07 00:13:54 7 삭제
    일단 외모적으로는 운동해서 몸만드세요 ..
    어린애들이야 미소년 찾지만 나이들면 실속입니다 .. 근육 *-_-*
    키 180이고 몸매 좋으면 얼굴은 꽤 많이 카바됩니다.

    그리고 멋진 매너같은것도 여자를 감동시킬 수 있지만 더 중요한건 진심입니다.
    막 싸이에 돌아다니는 이런남자가 좋다이런거보면 막 틱틱대는 남자들 원하잖아요
    그건 나쁜남자를 원하는게 아니라 잘보면 쑥쓰러워하면서도 진심은 항상 걱정하고 위한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한여자를 사랑해서 그여자에게 진심을 다한다면

    그래도 안생겨요 ,,
    837 패션감각이 안습 [새창] 2008-01-07 00:09:12 0 삭제
    마네킹에 디피해놓은대로 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
    옷잘 못입는 연예인 누가 그런다는대 괜찮네 싶었어요 !ㅋㅋ
    836 어떡하면 좋을 지 ... [새창] 2008-01-07 00:07:32 0 삭제
    1아뇨 너무 도움되요 .. 그대에게 님도 감사해요 .. ㅜ ㅜ
    일단 아빠랑도 얘기 해봐야되는대 ... 휴우 ...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4 21:59:55 0 삭제
    이거 웃을일이 아닌대 ;;
    834 여친한테 딴남자한테서 전화오면.. [새창] 2008-01-01 22:42:44 1 삭제
    다그러는구나 ..;
    난 남친이 그러길래 나도 같이 그랬는대 ..
    솔직히 반은 단순복수심에 똑같이 해줬더니 인젠
    너도 내가○○(친한여자애)만나면 싫자나 너도 □□만나지마 - -
    요러고 더 당당해졌 ......
    833 저작권법은 도대체 어떤... [새창] 2007-12-21 20:31:44 4 삭제
    ↑오냐.
    832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나요? [새창] 2007-12-21 20:13:54 1 삭제
    남자들은 대부분 마른여자보단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말하더군요 ...
    문제는 여자가 보는 통통한이랑 남자가 보는 통통한의 기준이 다르더군요 ...
    남자들이 통통하다고 표현하지만 여자가 보기에 마른경우가 있죠 ...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1 01:41:12 8 삭제
    여자입장으로 한마디 드리자면요 ..
    죄송하지만 마음을 정리하는게 좋겠네요 ..
    전에 남자친구 만나다가 제가 헤어지자고한적 있었는대요 ..
    여자는 마음정리 다하고 말합니다 ..
    다신 만나지 않을 다짐하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
    그런데요 .. 여자란게 참 이기적이여서 붙잡으니까 미안했던 감정보다도 귀찮은 감정이 앞서요 ..
    참 못됐지만 사실이구요 .. 저뿐만이 아니라 여자들 다 그래요 ..
    남자도 그렇잖아요 . 정떨어진 여자가 자꾸 매달리면 짜증이 앞서죠 ..
    헤어진지 일년도 넘은 남자가 아직도 저 못잊어 하는거 보면 답답하구요 ..
    말도 안되는 핑계로 연락해오면 짜증부터 나요 ...
    제발 이제 다른 사랑을 하고 그사람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자꾸 혼자 피해지인척하고 나만 나쁜여자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싫어요 ..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 상황밖에 말안했지만 그사람은 정말 진실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 직업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 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가 거짓인지 이제 궁금하지도 않아요 .. 그렇게 거짓뿐인 남자 나를 사랑하긴하는건지 단지 자신을 좋아해주니까 맘에 든 것 뿐이었는지도 의심스러웠어요 ..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요 ..
    정말 죄송한대요 ... 그냥 마음 접으시는 편이 본인에게 좋을 것 같아요 ..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사랑이 분명 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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