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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AEsH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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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AEs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여대생 님들께... 2번째 ㅜㅜ [새창] 2008-10-26 21:09:54 1 삭제
    제 친구(여)가 다른과 수업을 듣는데요 ..
    그 과에 홈페이지가 있다는데 그걸 몰라서 그냥 아무나(남) 잡고 물어봤더니,
    그 남자가 여기저기 물어보러 다니다 모르겠다고 알아줄테니 핸드폰 번호 달래서 연락처를 교환했었더랬죠 ..
    그날 그러고 잊고있었는데 저녁에 정말로 연락이 오더니 그후로 하루종일 문자와대더라는 ...
    919 여자분들..이건 대체 무슨 심보인가요.. [새창] 2008-07-31 21:35:56 0 삭제
    별생각없이 .. 그냥 친구인데 못끊는거겠지 .. 여자친구가 얘기가 잘 안통하네 ..
    그냥 그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
    위에 당당하면 소개시켜주고 셋이 만나는 일이 있을거라는 리플 읽어보니까 딱 와닿네요 ..
    아 .. 그냥 친구 아니다. 보험이네.. 하는생각 ..
    일방적으로 몇가지만 듣고 단정짓는 것은 좀 그렇지만 ..
    다른건 몰라도 확실히 그 부분은 이해 안가네요 .
    918 "아내의 월급날에 받은 용돈" [새창] 2008-07-18 07:28:08 9 삭제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
    쌀떨어지면 쌀채울돈있고, 전기세나오면 전기세 낼 돈 있고 ..그냥 그게 행복입니다.
    쌀떨어져도 쌀값이없다면 그건 불행이겠지만요 ..
    갖은것이 많으면 근심이 늘 뿐 ..
    917 "아내의 월급날에 받은 용돈" [새창] 2008-07-18 07:28:08 12 삭제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
    쌀떨어지면 쌀채울돈있고, 전기세나오면 전기세 낼 돈 있고 ..그냥 그게 행복입니다.
    쌀떨어져도 쌀값이없다면 그건 불행이겠지만요 ..
    갖은것이 많으면 근심이 늘 뿐 ..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7 15:29:24 0 삭제
    아 귀여워 ㅋㅋ
    915 이 늦은 시간에 .. [새창] 2008-07-17 13:33:32 0 삭제
    반바지님 네 .. 셀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밭골족제비님 아 .. 나도 일하고 싶다. ㅜ ㅜ 방학은 심심해요 ㅠ

    오유리가면님 저 이미 잠들었어요 그시간 . .ㅋㅋㅋㅋㅋ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7 13:30:24 0 삭제
    학교홈페이지에 공지가 뜨지 싶습니다.
    올해것이 아직 안떴다면 작년공지라도 미리 참고해 두면 좋구요 ..
    http://www.studentloan.go.kr/
    ↑저희학교는 이 사이트에서 학자금신청 받는데 타학교도 다 되는지 특정학교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신청할때 은행에서 신청하고 사이트에서 신청한뒤에 은행홈페이지에 한번더 신청확인했던 것 같은데 ..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건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긴 한데요 ..
    홈페이지 참조하시거나 교학팀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913 레이시티하시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08-07-17 04:06:13 0 삭제
    내가 27이었나 28이었나 ;;
    레이스보다는 퀘스트랑 npc뺑이치기 목표는 온니 레벨업과 다음 맵뚫기!!
    그래서 누구랑 같이하기도 모하고 길드도 들려다 말았어요 ..;
    912 여자친구가 생겨서 첫데이트 ㄷㄷ ㅜㅜ 의상고민 [새창] 2008-07-16 18:21:52 0 삭제
    키도크고 몸무게보니 체격도 늘씬하실 것 같은데 ,
    무난한 면티나 남방에 청바지면 충분하지 싶은데요 ..
    911 연인 사이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새창] 2008-07-08 00:48:07 0 삭제
    기쁜 결과네요 ㅎㅎ
    그녀가 어떤 사람이든 그녀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
    블루로즈님이 그러하듯 그녀도 그러한 것이겠죠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
    910 연인 사이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새창] 2008-07-08 00:05:56 0 삭제
    아 정말 ?? 5개월전 .. 결과가 궁금해요 +_+
    909 연인 사이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새창] 2008-07-08 00:05:18 1 삭제
    일단 안녕하세요 ^-^;
    항상 상담받아왔는데 제가 도움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
    왠지 여자입장이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 ..
    저도 아직 22살이고 법적성인이 된지 얼마 안된 여자애로서 말씀드리자면요 ..
    저도 성격이 매우 자유분방하고 억압받거나 제지받는거 설교받는거 싫어하는 데다 사람좋아하고 놀러다니는거 술마시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내가 하고싶다는데 못하게 하면, 내가 괜찮다는데 왜.. 라고 생각하게 되요. 자제시키려면 그만큼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없는 것이죠..
    사실 믿음이깨진다는 것은 분명 타당한 이유가 되겠지만, 여자친구는 나름대로 막연하게 언젠간 이해할거라 생각 한다거나 그러다 포기하길 기다릴지도 몰라요..
    아마 처음엔 남자친구 입장에서 걱정된다거나하니까 몇가지 약속을 했겠죠..
    그러다 그게 어겨지니 감정적으로 변질된 것 같은데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처음엔 '걱정되는구나. 하지만 결국 별일 없는걸.' 하다가 싸우게 되니까 감정이 격해지면서 울음을 터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사람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죠 ..
    그렇지만 그 여자분은 그런 성격의 여자에요 .
    누구나 하고싶고 추구하는건 다를 수 있는거고, 게다가 아직 어린20살 나이에 성인의 생활은 새롭고 흥미로울 수 있어요.
    그녀가 약속을 어긴것이 절대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블르로즈님이 조금 더 그녀의 생각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건 어떨까요 ..
    908 플루토와 미키마우스의 우정 [새창] 2008-06-26 13:17:45 0 삭제
    어 .. 여기 서면 ??
    907 에로스와 프시케.. [새창] 2008-06-22 13:51:41 0 삭제
    몰라 .. 뭐야 그거 무서워 ...
    906 피망 [새창] 2008-06-22 13:50:19 0 삭제
    아!! 피망! 이따 레이시티 하러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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