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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uRe★AE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0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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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AEs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슬퍼요..여자친구만들고파 [새창] 2008-03-04 02:21:08 0 삭제
    심정은 이해하겠지만..
    지금은 공부를 할 때고 여자친구는 대학가서 만나도 늦지않아요 ..
    874 이 여자의 심리...... [새창] 2008-02-17 12:04:20 1 삭제
    그냥 아는사람 정도네요 ;
    단도직입적으로 님한테 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7 02:36:58 0 삭제
    솔직하게 여자심리대로 말씀드릴게요 .
    제가 언니인데 이런 사실을 알게된다면요 ..
    일단은 동생이 너무 미울 것 같아요 ..
    그리고 내가 동생보다 뭐가 못났지 생각할 것 같고요 ..
    동생한테 질투심과 열등감이 생길거에요 .
    그리고 비참할 거에요 ..
    872 나 오늘 생일인데염 [새창] 2008-02-05 00:43:45 0 삭제
    반가와요 ~ 저도 올해 22살 생일이에요 ^0^
    871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새창] 2008-02-02 22:41:56 1 삭제
    .. 마음에 비수가 되겠지만 ..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건 분명 성격에 그만한 문제가 있다는거겠죠 .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하세요 .
    본인의 성격에 불만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는지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대화를 하세요 .
    일단 진심이 통한다면 성격은 그다음이에요 .
    어렸을때에야 사람 싫으면 이유없이 싫었지만 ,
    솔직히 저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랑 성격 잘맞아서 다들 친하게 지내는거 아니에요 ..
    가끔 화날정도로 친구가 밉고 싫을때가 있어도 그녀석들 다들 사실은 착하고 나를 사랑한다는거 알기때문에 그사람들 옆에 있는거에요 .
    또 한가지 사람을 대할때 웃고 먼저 다가가세요.
    인간이란 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은 단순해요 .
    내가 상대를 냉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상대방도 당신을 피하지만 , 당신이 상대방에게 다정한 인사와 격려를 보낸다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마음을 열거에요
    870 오늘생일이신분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새창] 2008-02-02 22:28:53 0 삭제
    난 내일 모레 ..
    869 다이어트질문입니다ㅠㅠ [새창] 2008-02-02 22:25:54 0 삭제
    아 .. 그리고 밥 2/3 드시는거 더 줄이지는 마세요 ~
    전 반공기 다이어트 해서 효과는 봤지만 몸은 망가졌어요 ..
    맛있는거 먹고싶어서 많이 먹으면 소화를 못해서 다 토하기도 하고 , 열까지나고 드러누운적도 있었어요 ..
    지금은 제가 일부로 양도 다시 조금씩 늘리고 토하지 않으려고 참고 해서 많이 좋아지기는 했는데요 ..
    아직도 음식 거부반응이 조금있어요 .
    식사 꼭 잘 챙겨드시구 운동 열심히 하세요 ^^
    868 다이어트질문입니다ㅠㅠ [새창] 2008-02-02 22:19:38 0 삭제
    일단은 물 안마시는게 큰 이유 같아요 ..
    저 반공기 다이어트 했는데요 ...
    일상 생활에서 다른거 안바꾸고 , 삼시세끼 다 챙겨먹는데 반공기씩만 먹었어요 .
    처음엔 간에 기별도 안와서 과일 반쪽이나 우유같은 걸로 공복감도 좀 채우고 했었는데 , 나중엔 반공기만 먹어도 충분하더군요 ..
    저 그렇게 반년동안 9키로 빠졌는데요 ..
    처음에 시작할때 잘 안빠지는데 , 흐름타기시작하면 쭉쭉 내려가요 ..
    그리고 물은 많이 마시세요 .
    식사전후로 30분안에는 마시지 마시고요 ..
    갑자기 너무 많이 마시면 쇼크받을 수도 있으니까 괜찮은만큼 천천히 늘려주세요 .
    처음에는 화장실도 자주 가고싶고 맛도 없는거 마시기 싫은데 , 점점 물마시는게 자연스러워 질거에요 . ㅋ
    그리고 , 운동은 꾸준히 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
    무튼 힘내세요 ^^
    867 거리. [새창] 2008-01-25 20:49:37 9 삭제
    그보다 뒤로걸으면서 읽어야 하는건가요 .. ?
    866 가장친한 이성친구 도와주세요....후...(스크롤주위) [새창] 2008-01-25 05:25:11 0 삭제
    친구중에 반대 케이스 있는대 ...
    여자애랑 남자애랑 정말친하고 .. 정말 둘이 속내 다 이야기 한다는대 ..
    여자애는 남자친구 잠깐 있다가 계속 없고 남자애는 여자친구가 좀 끊임없이 있는 ?
    그래도 둘 사이는 잘 유지되고 있고 ..
    내가 남자애는 잘 몰라도 여자애 친구입장에서 보기에 정말 그남자한테 사심이라고는 콧딱지만큼도 안보이는 ...
    난 사실 남자랑 좀 친해졌다 싶으면 고백받아버려서 결국 사귀거나 냉랭해지거나 해버려서 친한 남자라고는 없지만 .. (이게 보통이겠지만.. 무튼..;;)
    난 그런 친구가있어서 그런지 난 좀 수긍하면서 봤는대 ^^;
    865 오유유저님들에게 합성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08-01-20 21:12:16 0 삭제
    아 .. 표정 절묘해 ... ㅋㅋㅋ
    864 나 사겨요! [새창] 2008-01-19 23:04:00 0 삭제
    결국 사귀는 군요 -
    축하드리구요 .. 여자분이 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 같네요 ..
    부디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
    863 OT !!!!! [새창] 2008-01-19 21:57:21 0 삭제
    안가도 상관은 없는대 ..
    같이 다닐 친구 없으면 가시는편이 좋을 거에요 ...
    862 사람과 술에 대한 고찰... [새창] 2008-01-17 00:01:45 0 삭제
    나는 술마시면 전투력 상승한다 .. ㅋ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6 23:16:12 0 삭제
    이별은 언제가 가슴아프고 힘들어요 .
    그건 이별을 고하는쪽도 당하는 쪽도 마찬가지죠 .
    정말 냉정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 뜨거웠던것이 한순간에 차가워졌는대 그게 아무렇지 않을 수는 없어요 .
    그렇지만 이별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
    그렇다니까 그런줄만 알지 그 아픔이 어떤정도인지 상상도 못해요 .
    그래서 사랑을 할 수록 이별을 할 수록 눈물이 많아져요 ..
    직접적으로 나와 관련없어도 누군가 상처받아서 힘들어하는것만봐도 저는 마음이 같이 막 아파요 ..
    이별은 경험하지 않는쪽지 편하겠지만 아마 살면서 꼭 겪게 될거에요 ..
    그리고 그만큼 성장하게 되겠죠 ..
    하지만 그 성장이라는게 꼭 그렇게 바람직 하지만은 않아요 ..
    필요이상으로 상처가 많은 사람은 언제나 외롭죠 ..
    사랑을 구지 하려고도 피하려고도 하지 말아요 .
    신중하게 자신의 마음에 사랑이 생기면 그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
    그렇게 결국 진정한 사랑이 안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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