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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13년 후 흰둥이 ㅠㅠ [새창]	2008-05-17 21:37:47	8	삭제
		13년후 .. 짱구 여전히 5세 .. 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 - -;
	889	미친소 우리가 운반 못한다. [새창]	2008-05-06 18:42:25	8	삭제
		이래서 결국은 우리나라를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
	888	사유리, 위안부할머니 ‘나눔의집’ 찾아가 사죄 [새창]	2008-04-24 22:50:02	0	삭제
		↑아아앗! 블루로즈님 오랜만이에요ㅎ 많은 일이 있었어요 .. ㅠ ㅠ 이번학기에 복학했구요- 결국 서양화 전공하기로 결정했어요 ^^ 처음에 손도 안풀리고 머리도 막혀서 울기도 많이 울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양은 몇배로 늘었는데 살도 많이 빠졌어요 ;ㅁ; 그렇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했어요ㅎ 살은 왠지 계속 빠지지만; 생각에 비해 몸이 많이 게으른 것 빼고는 그래도 차곡차곡 할일 빼먹지 않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ㅎ 좀더 익숙해지면 할일도 조금씩 더 늘릴생각이구 .. 이렇게 까지 기억해주시다니 정말로 눈물이 날만큼 기뻐요 ㅠ
	887	좀 슬픈가? [새창]	2008-04-24 22:23:58	1	삭제
		습관적으로 추천잘 안하는데 .. 남자친구 군대보내서 그런지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 해드릴건 추천 밖에는 .. 멋있어지세요.. 공부하고 성공하세요.. 그녀를 뒤돌아보게 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 제가 그녀가 아니니 어떤감정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거지로 매달렸다가는 오히려 질려버리게 할 수 있어요 .. 본인을 위해 인생을 살다보면 더 사랑스러운 그녀가 생길 수도 있고 .. 만약 그때도 그녀가 그립다면 멋진 모습으로 가볍게 부담주지 말고 만나보세요 ..
	886	좀 슬픈가? [새창]	2008-04-24 22:23:58	7	삭제
		습관적으로 추천잘 안하는데 .. 남자친구 군대보내서 그런지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 해드릴건 추천 밖에는 .. 멋있어지세요.. 공부하고 성공하세요.. 그녀를 뒤돌아보게 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 제가 그녀가 아니니 어떤감정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거지로 매달렸다가는 오히려 질려버리게 할 수 있어요 .. 본인을 위해 인생을 살다보면 더 사랑스러운 그녀가 생길 수도 있고 .. 만약 그때도 그녀가 그립다면 멋진 모습으로 가볍게 부담주지 말고 만나보세요 ..
	885	일본에 가서는 국가 자존심을 버리고 오다 [새창]	2008-04-22 11:53:57	6	삭제
		또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에서 사과를 받지 않기로 약속하고 왔다죠 .. 어젠가 그제 아침에 봤어요 .. 이명박이 직접 입으로 "사과가 진심으로 우러나와야 사과지 .." 해가면서 .. 후우 ..
	884	본격 당신은 지금 무엇을 먹고싶습니까! [새창]	2008-04-22 11:49:52	0	삭제
		보글보글 김치찌개에 밥한그릇이 최고
	883	야마꼬툰 제벌2세 [새창]	2008-04-19 21:32:23	0	삭제
		치마갈아입었네 ...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19 21:30:39	0	삭제
		저는 여여미 ... 여중여고미대
	881	화이트 데이 ;;감동? [새창]	2008-03-10 02:41:19	0	삭제
		여자는 사소로운 것에서 감동받아요 .. 큰바구니와 많은 사탕보다 중요한건 정성과 마음이에요 .. 사탕안에 편지나 쪽지를 써넣는건 어떠세요 ? 저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사탕받고서 별생각없이 포장지 버리려는데 안에 편지 써놓은거 보고 무지 감동 받았었어요 ..
	880	여자분들께 질문 [새창]	2008-03-10 02:37:13	0	삭제
		정말 더럽게 헤어진거 아니면 보통 보관해요 . 별의미는 없어요 .; 진심으로 지긋지긋하고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는거 아니면 보관해요 . 저 연예 몇번하면서 사진버린거 한사람밖에 없어요 .. 너무 신경질나서 사진인화된거는 불태워 버렸어요 ...... 다른건 보관하다가 .. 지금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버렸어요 ^^; 그런거 아니었으면 별생각없이 계속 갖고 있었을 듯 .
	879	착하게 생긴게 고민 [새창]	2008-03-10 02:33:54	0	삭제
		아 .. 알아요 . 저도 착하고모범적이게 생긴 것 때문에 많이 상처받았어요 .. 저 키158에 보통체격 순하고 공부잘하고 약하게 생긴 여자애 .. (제생각이 아니라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 너 그런애 아닌줄 알았는데 .. " -> 나 숙제 배껴쓴 것 밖에 없음 ..; " 너 착한줄알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 " " 너 공부 되게 잘하는 줄 알았어 .. " 실제 성격은 공부랑 귀찮은거 싫어하고 털털하고 말웃기게 하는편 .. 지금은 착한외모 잘 이용하고 있어요 .. 친구들하고 있을땐 막 난리치다가 필요할때 착한척순진한척 當ㅂ當 그렇다고 악용은 하지 마시구요 .. 자신을 사랑하고 장점으로 생각하고 좀 더 이용하세요 ㅋ 사실 저는 약한사람한테 약하고 강한사람한테 강해요 . 불의를 보지 못하기도 하고 .. 제가 착하게 생기니까 착한사람들이랑 편하게 잘 친해질 수 있어서 좋구요 . 강한사람 까이꺼 - - 나 만만하게 보고 나오면 끝까지 싸워요 . 이제까지 몸싸움 안해본게 신기함 .. 깡은 무지 쎈데 ... = =;;; 세상에 힘든사람 많은거 알잖아요 ~ 그런 시시한걸로 걱정하지 마세요 !! 세상에 걱정할게 얼마나 많은데 - -
	878	여자분들 마음없는사람이랑 키스할수있나요? [새창]	2008-03-04 03:02:29	0	삭제
		아무나는 아니고 그래도 상대방이 어느정도 마음에 들어야 할 수 있어요 .. 그렇지만 그 마음에 든다는게 절대 사귀고싶다거나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너무 별로지 않으면 할 수 있어요 . 여자들도 외로움타고 하기때문에 아는애들중에도 남자친구없는 애들은 마음없는 남자랑 그냥 잠깐 스킨쉽하다 질리면 말고 그런애들 있어요 .. 일명 ㅇㅇ파트너?; 그런거 있는 애도 있고 .. 그런데 제 친구들은 노는애 아니에요 .. 이건 제가 걔들 친한 친구라 알고 있는거지 다른사람들은 걔네가 그런지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로 순해보이고 성실한 애들이에요 ; 저는 22살이구요 .. 알게 모르게 그런애들 많을걸요 ..
	877	메탈 좋아하는 남자는 싫어여 =ㅅ=...? [새창]	2008-03-04 02:51:23	0	삭제
		보통은 적응하기 힘들죠 ..ㅎ; 그렇지만 여자중에도 좋아하는 사람있을테니까 그런분을 찾아보세요 ㅋ
	876	곧 고양이가 집에 올것 같은데.. [새창]	2008-03-04 02:43:24	0	삭제
		일반적인 특징으로 고양이는 낯을 많이 가리니까 적응 잘 시켜주시구요 .. 무서우면 으르릉거리거나 뱀같이 샥- 소리내거나 할 수도 있어요 .. 우리고양이는 청소기 틀면 등세우고 샥샥 소리내더라구요 ..; 긴끈이나 팬던트같은거 흔들면 반응해요 . 장난칠때 뒤집어서 배긁어주면 재밌어요. 그런데 손에 상처많이날 거에요 - -; 손톱은 너무 길면 할퀴기도하고 문지방다 긁어놓으니까 한번씩 잘라주시구요.. 빨간색 안보이는 끝에만 살짝 자르셔야되요.. 잘못하면 피나요.. 도도하지만 외로움을 많이타니까 장시간 혼자 두지 마시구요 .. 강아지에 비해 냄새는 많이 안나서 가끔만 씻겨줘도 좋을 거에요. 샴푸는 강아지샴푸 사용하면 되구요 .. 사료는 강아지사료 먹이면 안되요. 꼭 고양이사료 주셔야 해요. 조용하고 밀폐된 공간 좋아하니까 그런 보금자리 마련해주면 좋구요.. 너무 아늑하게 해놓으면 볼일보는 수도 있어요.. 저희고양이 원래 배변잘 가리는데 푹신한거 갖다 주니까 또 실례하더라구요 .. 생각나는데로 썼더니 뒤죽박죽이네요 ;; 아 , 그리고 책보면 꼭 그위로 올라앉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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