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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토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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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5 사고났어요 (새로판글) [새창] 2017-10-29 17:42:38 0 삭제
    상대가 30~40은 넘겠죠? ㅜㅜ
    그럼 상대가 70이면 어떨까요..
    1124 사고났어요 (새로판글) [새창] 2017-10-29 17:39:37 0 삭제
    치료비까지군요 ㅜ
    허리가 놀란거 같다고하셨었는데 ..ㅜ
    에공 현금상계는 어떤거예요
    저쪽수리비가 많이나올경우 어떻게 될까요? 대강잡아서 우리는 20~25고 저쪽이 30~40이면 어떻게 될런지 ..ㅜㅜ
    1123 사고났어요 (새로판글) [새창] 2017-10-29 17:36:32 0 삭제
    네 사고후 찍은사진인데
    두차 모두 정면에서 본사진은 번호판이 보여서 못올렸어요
    상대분이 동생결혼식 부주받는일 하시기로 해서 가시는길이였다고 하고
    블박보면 속력도 적으신편은 아니라 저희를 못보고 과속하신건 아닌가 생각했었거든요
    에구 과실이 저희쪽이 나쁘면 보험처리하는게 났겠죠? ㅜ
    그러면 자기부담금 20은 발생하겠네요
    1122 사고났어요 (새로판글) [새창] 2017-10-29 16:13:37 0 삭제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ㅜ 에고
    공업사 다른곳에서는 과실봐서 자기부담금보다 적으면 각자 수리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이게 무슨말인가요 상대방차도 저정도인데 금액이 어느정도나 될련지; 어떻게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ㅜㅜㅜㅜㅜ
    1121 사고났어요 (새로판글) [새창] 2017-10-29 16:00:38 0 삭제
    헐 사진 회전했더니 글이 날라갔어요 ㅜㅜ
    글이 반만 살아남았네요 ㄷㄷㄷㄷㄷ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0:59:20 0 삭제
    아 저희차는 뽑은지 3개월정도된
    아반떼 AD 새차예요 ㅜㅜ
    어떤식으로 처리가 되는지
    우리돈으로 고치는게 나은지
    몇대몇 서로 과실나오면 금액은 서로 어떻게 되는지;; 경험이 없다보니까 걱정만 늘어서요
    저쪽은 동생결혼식 서둘러가시다가 그랬고
    저희는 그쪽 공원진입해서 주차하러 가는길이였어요
    1119 결혼 후 아직도 설레시나요? [새창] 2017-10-25 19:16:26 0 삭제
    음 저는 애기가 4살이되고 어린이집가고
    내시간이 생기면서 조금씩 스트레스 없어졌구요
    남편이 연차라도 쓰는날은
    애기가 어린이집에 있다보니까
    팔짱끼고 걷는것 만으로도 연애감정 올라오더라구요
    아이가 쫌크고 개인시간이 좀 생기면 나아질꺼예요 ^^
    1118 드디어 추석연휴가 끝나가네요..너무 아쉽네요. [새창] 2017-10-10 11:40:57 0 삭제
    저도 애기가 처음뒤집을때 애기가 걸을때
    애기가 말할때 그밖에도 처음하는표현 몸짓 같이 한번씩 외식할때 너무 맛있게먹을때 등등등 남편에게 미안할때가 많아요
    이사람도 이거 처음으로 보고싶었을텐데..
    이사람은 이감동 알까?
    그런순간마다 여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라고 문자보냈었죠
    그래도 든든히 가정을 지켜주는 아빠들이있어서 이행복도 있는거겠죠~
    일 화이팅하셔요~^^
    1116 고양이가 누구한테 맞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8 07:51:08 4 삭제
    저희집고양이는 치료중에 얼굴에 씌우는 갓
    벗기려고 난리치다가 턱이 빠져서 옆으로 돌아간적이 있어요 ㅜ 물마시기도 힘들더라구요
    질질세서... 그 병원가면 리커버리 사료 통조림통에 들은게 있는데요
    입 고치기전까진 그거사서 주사기로 먹이시는것도 좋을듯요 요녀석이 순하다면요 ㅜ
    그리고 애들은 3일만 못먹어도 지방간오니까
    입이 저렇게됬어도 꾸준히 먹여야되요..
    지방간은 돈도많이들고.. 죽기도하고 ㅠㅛㅠ
    위험한병이예요
    1115 누가 뱉은 침에 맞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2 08:55:36 6 삭제
    다른거 다떠나서 침뱉는것만도 폭행죄 된다고 티비에서 본것같은데요
    되든안되든 님이 손해볼건 없으니까
    경찰서가세요
    적반하장집안이라 저두 화가나네요..
    자기새끼가 비뚫어진건 부모탓인것같네요
    1114 생활비로 아내와의 다툼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9-16 23:57:37 1 삭제
    저기.. 혹시 생활비외로 아내에게 충분한용돈을 주고계신지요?
    길걸어가다가 떡볶이가 먹고싶거나
    한끼쯤 집밥말고 외식 또는 배달음식 먹고싶을때 남편눈치보지않고 아내분이 따로 쓰실돈이 있으신가요? ..
    저는 아이가 4살인데요
    아이음식 따로 차리진 않지만 요녀석이 지나가다가 엄마 나 저거사줘~ 이런게 무지많아서 ㅜㅜ 매번 사는건 아니여도 돈이 좀씩 세게되요 ㅜㅜ
    그밖에도 애기 엄마들끼리 모임은
    거의 밥집. 찻집 일때가 많죠..

    식단을 짜신다고 들었는데..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장보고.. 일주일 내도록
    하다보면 .. 사실 밥하기 싫을때가 많네요..ㅜ
    오죽하면 아내들소원이 남이해주는 밥먹는거겠어요 ㅜㅜ

    그런데 저라면요... 자꾸 식단짜고
    딱맞춰돈받고.. 생활비 모자랄때마다
    남편한태 이야기해야하고 하면..
    너무 갑갑할것 같아요..

    생활비 모자란게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반복된다면 제생각엔 ...
    생활비를 아예 조금더 주시는게 나을것같아요..
    1113 수도계량기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7-09-15 13:58:26 0 삭제
    수도세는 원래 2달에 한번 나와요 ㅜㅜ 전에도 2달에 만얼마~ 나온거예요
    1111 이 여자와 결혼이 맞는걸까요? [새창] 2017-08-28 12:35:00 0 삭제
    그 모든걸 감수하고서라도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면 하는거죠..
    사실 완벽한사람이 어딧나요
    가정사 다있고 부자도 돈문제는 다있는데..
    뭔가 헤어질 구실을 찾는거라면 헤어지세요
    내가 여자친구라면 쓰라리고 아플것같네요
    길이를 재고 있는것부터.. 이관계는 문제가 있네요 .. 감당이 안될것같다면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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