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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재테크)'통장 쪼개기'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알려주세용~ [새창]	2018-01-27 23:37:03	0	삭제
		월급통장에서 지출로 투자로 여유자금으로 계좌이체를 하면 수수료가 안들겠죠? 그리고 투자통장의 경우 적금? 그런거 드시는거겠죠? 같은은행끼리는 정해진날짜에 입금되게하는거 돈안들던데요 (전농협기준) 그리고 한은행에 저축액이 얼마 이상되면 내등급이 올라가서 수수료 면제도 되지요^^ 여유자금은 cma통장이나 자유적금? 같은걸로 운영하시면 이자도 챙길수있구요 월급에서 100이상 적금드실생각이시면 매달 예금드는것도 좋을것같애요 매달 100씩 예금통장만드시고 그외 남는돈은 자유적금이나 cma에넣고 너무 타이트하게해서 적금.예금 터는일없이 좀 여유를놓고요 .. 그러면 다음년도에 매달 100만원씩 예금타니까 100예금탄거에 100보태서 200짜리 매달예금들고 ~ ^^
	1197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5 18:27:06	1	삭제
		전 오성꺼 쓰고있는데 따뜻한가습도 되고 용량도 밤에켜고 낮에 끌만큼은 되더라구요 가격도 많이 안비쌌던것같아요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23:41:18	1	삭제
		저는 그냥 반은먹고 반은흘려도 자기가 먹게 놔뒀어요 먹다가 음식으로 놀이가 시작되면 그건 다먹었다는 신호로 보고 다갔다버리고 싹 치웠구요 나중에 어린이집 보낼때보니까 스스로 밥먹는아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우리애는 혼자서도 끝까지 다먹는데 다른친구들은 먹여줘야먹고 그나마도 잘안먹고 .. 처음에만 열불나지 습관되면 애기도 먹을만큼 다먹어야만 음식가지고 장난치더라구요 말좀 알아들으면 너 자꾸 장난만치고 안먹으면 치운다? 하면 장난멈추고 먹기도해요 ^^;; 스스로 하고싶어하는건 자아가 확실한거니까 발달이 잘되고있군 하고 놔두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턱받이를 해도 턱받이안에 음식 가득차고 상에.. 바닥에 .. 손에 ^^ 그시기는 정신을 좀 놓고 살게되더라구요ㅜㅜ
	1191	둘 육아하면서 드는생각 [새창]	2018-01-24 23:31:03	0	삭제
		둘째가 그만치 클때까지는 첫애독박육아때처럼... 미치겠네요ㅜㅜ 저는 진짜 우울증와서 너무힘들었는데.. 우리둘째 ㅜㅜ 아직 뱃속에있지만 너무 무섭네요 ㅜㅜ
	1190	태몽을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꾸신분도 있나요? [새창]	2018-01-24 23:28:30	0	삭제
		내가 원하는게 꿈에 나온걸수도 있겠지만.. 전 첫애태몽 진짜태몽이구나 꾸기전에 여자아이가 인도를 걸어가고있는데 앞에오는 차가 불안해보여서 제가 입고있던 옷으로 그 아이를 감싸안고 피하게 해주는 꿈꾼적있어요 얼마뒤에 진짜태몽으로 저한태 뛰어드는 동물꿈 꿨지만 전 이것도 태몽으로 생각하는게 .. 양갈래머리에 예쁘장한얼굴에 내딸도 이랬으면 했는데 지금딸이 그 꿈에 애기랑 비슷해요 점점 내 기억으로 맞춰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어쨌든 옷으로 감싸안은 아이꿈도 태몽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23:22:01	0	삭제
		그게크면 별로 좋은느낌은 아닌것같아요 저도 처음엔 별로 아프기만하고.. 쾌감도없고.. 통증만 느껴서 봉사하는 기분이였는데ㅜ 근데 여자몸이라는게 적응도하고 넓히기도 하는것같아요 나중에 애기낳을때 의사들이 내진하는것도 보면 그게되? 싶은데 아프긴해도 되잖아요 ㅜㅜ 어쨌든 적응기간? 그런거랑 전희과정통해서 해결이 되더라구요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23:14:17	1	삭제
		추억도 떠오를꺼고 빈자리도 느껴질꺼고 분명 이렇게 된것에대한.. 속상함 같은것은 느꼈을것같아요 먼지처럼 그냥 털어지는 인연은없어요..
	1187	19) 남자친구와 잠자리 [새창]	2018-01-24 23:10:39	9	삭제
		그냥 피곤해서가 맞는말같아요 새로 이직한곳에서 잘해보고싶은데 피곤해서 못쫒아가는것같은 느낌은 싫을것같아요 이럴때 차라리 여자분이 리드해주고 길지않게 관계한다면 할것도 같은데 지금은 업무에대한 스트레스때문에.. 야동으로 욕구해소 정도만 하시는것같아요 야동 보는게 나쁜건 아니예요 왜 나랑은 안하고.. 이런관점으로 보지마시고 요즘 이직하고 스트레스 받고있구나 그렇게 받아들여주면 남친분도 고마워할것같아요
	1186	독박육아 힘드네요. [새창]	2018-01-24 20:14:06	0	삭제
		어린이집 보내면 그나마 나아요 저도 독박육아 ㅜㅜ 언릉신청하셔야 3월부터 얼집 보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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