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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0	근저당 질문입니다 [새창]	2018-04-19 22:52:13	0	삭제
		네 부동산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보험도 같이 들어두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내일 주택도시공사에 전화해서 보험가입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몇십만원 들긴한데.. 안전제일주의라서 그런가 괜히 걱정되는건 싫어서요 ㅜ 보험들면 전세금은 지켜지는것이면 돈써서라도 보험들게요
	1259	근저당 질문입니다 [새창]	2018-04-19 22:49:11	0	삭제
		일단 부동산 설명은 회사가 양도세나 재산세나 등등 그런세금 때문에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놓고 8년간 장기전세로 모두 두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뒤에 집을 매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아파트 는 3~4분거리에 지금 지하철이 들어오려고 공사를 하고있는 곳이라 늦어도 5년뒤에는 무조건 지하철이 근처에 들어와서 그때지나서 매매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1258	민간임대아파트 전세는 어떤건지 아실까요? [새창]	2018-04-19 15:58:43	0	삭제
		아 근저당 잡힌게 있나 확인해야겠군요 부동산에 확인해달라고 해바야겠네요 그리고 여쭤보니까 임대사업자 등록한 회사소유의 아파트래요 다른지역에 집 사려다가 그래도 살던곳 (아이들 어린이집.초등학교) 에 남고싶어서 여기 보고있는건데 처음접해보는 거라서 걱정되네요 부동산은 특약사항에 기록만 잘하면 문제없다고 문제있음 자기들보험으로 다 해결된다고 그러시고 .. 전에도 계약진행했던 부동산이라 ^^; 에공 답변감사드립니다 쫌더 부동산에 이것저것 여쭤봐야겠네요
	1257	민간임대아파트 전세는 어떤건지 아실까요? [새창]	2018-04-19 15:29:00	0	삭제
		아 그렇군요 자세히 다시보니까 세대수는 78세대인데 큰차이는 없겠죠? ㅜ 관리비는 10만원이라고 써있었지만 그건 예상일것같고요.. 에공 ... 부동산에서는 다세대로 한집당 융자가 있는거라 우리가 전세 얻어서 들어가면 우리집에대한 융자는 사라져서 융자없음을 특약으로 넣고 들어가면 전혀 문제될것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던데 진짜 걱정 안해도 되는걸까요? ㄷㄷ 이런식으로 전세를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 ㄷㄷ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16:52:39	0	삭제
		네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1:59:26	1	삭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더 그럴꺼예요 누구하나 애는 봐주지 않으면서 일하라고 하면 일할수 있나요? ㅜㅜ 일단 운동도 하고 자기만족을 좀 늘린후에 파트타임이라도 애기가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해보세요 확실히 다만 몇십만원이라도 내가 벌때랑 다르긴 하더라구요 싸워도 뭔가 당당해지는것 같고요 집에만 있다가 일하려면 얼마나 두렵고.. 피하고싶은지.. ㅜ 옆에서 지지해주고 함께 해줘도 모자른데.. 에구.. 힘내세요 그리고 남편에게도 따뜻한말 해주세요 힘든거 안다 고생하고있구나 같은거요
	1250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새창]	2018-03-23 07:45:31	50	삭제
		11 네 직접하면 잘 안되요 저는 직접했다가 애만데만 발라서 다 텄어요 뱃꼽밑부터 허벅지위 와이자 모양까지 싹 발라야 되는데 배땜에 보이지가 않음요 감으로 했는데 다틈
	1248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21 19:41:26	0	삭제
		저는 남편이 경상도 쪽인데 시부모님 손님이 워낙 많다고 하셔서 경상도에서 결혼식 했구요 대신 차대절 해주는거랑 신혼여행비 식장비용 모두 시댁에서 해주셨어요 저는 서울에서 손님들 모셔가느라 진짜 사람 별로 없어서 ㅜ 결혼식에서 쫌 그랬는데요 그대신 시부모님이 폐백비 그것도 젤싼걸로 10만원짜리 하래서 그돈만내고 시댁에서 다 부담하셔서 돈안들이고 결혼한 케이스가 됬네요 ㄷㄷ 근데 경상도가 원래 약간 그렇다던데요? 신랑측에서 비용을 쫌 더 부담한대요 적어도 저희 시댁 고향은요 ^^;;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21:06:35	13	삭제
		충격요법도 있어요 남편이 먼저 살빼고 옷사고 꾸미고 다니는거예요.. 그럼 아내가 은근 위기의식 느끼고 관리해야되나? 그런생각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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