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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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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2:36:40 5 삭제
    글쓴님 가계상황에 맞게 부담없는 선에서 드리는거지요~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처음부터 잘 보이려고 너무 무리하면
    나중에 줄였다가 서운하다 소리 들어요~
    적당한 선에서 드리고 보너스나 경조사등 특별한 일이 있을때 조금씩 더 드리는게 좋은것 같아요~
    634 유치원 딸아이 삐짐을 배워왔네요~ [새창] 2017-09-21 06:43:13 0 삭제
    그래주겠니? 에서 빵터지네요ㅋㅋ
    저희딸은 아직 말도 안트였는데
    어린이집에서 삐지는걸 배워와서는
    기분나쁘면 혼자 팔짱끼고 인상쓰고 입내밀어요~
    쪼끄만게 그런것만 일찍 배우네요ㅋ
    633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06:13:13 35 삭제
    공감해요..
    처음 이유식할때는 한가지 종류를 적어도 2~3일 먹이면서
    알러지반응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잖아요..
    저도 하나씩 먹여보면서 얼굴에 두드러기 나고 하면
    놀래서 병원 달려간적 종종 있거든요~
    아기들은 아직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엄마입장에선 보호하기 위해 예민해지고 하는건데
    그걸 유난스럽게 생각하고
    "먹여도 괜찮다~ 옛날엔 다 그냥 막 키웠다~"
    이런 말씀 하시는거 정말 스트레스에요..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할 때까지 만이라도
    주양육자 말에 잘 따라주고 적당히 거리를 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항상..휴...
    632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20 03:59:22 0 삭제
    순간 제가 잘못읽었나 눈을 의심했네요~
    뭔가를 요구하시길래 안아주셨다니??
    다른 댓글보다 이게 제일 충격임...
    631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아기 엄마 배려에대한 생각 [새창] 2017-09-20 03:31:05 12 삭제
    저는 시댁 친정이 다 멀어서
    친정엄마든 시어머니든 와서 도와주시면 외롭지 않고 좋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시댁이 멀어서 한번 오시면 시아버지도 같이 오셔서
    보름씩 계신다는것...ㄷㄷ
    집도 좁은데 보름 내내 거실에서 티비보고 주무시니
    항상 작은방에 틀어박혀 수유해야되고
    밥이랑 술상 봐드리는것도 일이고..
    아이 백일 때까지 보름씩 2번이나 오셨다는..;;;
    두분이 항상 같이 다니시니 어쩔수 없었지만
    젖먹이고 할때마다 항상 불편했어요...ㅠㅠ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7:09:03 13 삭제
    한가지 걱정되는건,
    지금은 남편분이 음식도 만들고 설거지도 하지만
    결혼후에는 어른들이 남편은 일 못하게 할수도 있어요~
    며느리 들어왔으니 며느리가 다 해야지 하는
    분위기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ㅠㅠ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7:19:23 25 삭제
    결혼후에 어찌 나올지 지금 뻔히 보이네요~
    저는 결혼식 올리기 두달 전 혼인신고도 완료한 상태였는데
    우연히 제사 지내는 날 놀러갔었는데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하셔서 제삿밥만 얻어 먹고 왔었어요~
    628 보통 시댁에 얼마나 자주 전화드리세요? [새창] 2017-09-16 22:40:36 0 삭제
    저도 신혼때는 어색하고 할말이 없어서
    가끔 전화드리는것도 참 고역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나니
    수시로 사진도 보내드리고 영상통화도 하면서
    맨날 아이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익숙해졌네요~
    몇년 지나면서 어머님이랑도 자연스레 편해졌어요ㅎ
    627 연게에서 대접 못 받는 연예인 [새창] 2017-09-15 08:27:16 3 삭제
    나에겐 영원히 연애시대 "은호"

    예진언니... 날 가져요....ㅠㅠ
    626 눈치보면서 올리긔 오늘 점심 [새창] 2017-09-07 21:33:41 0 삭제
    그래서 어...어디인가요~~!!!!! ㅠㅠ
    625 하와이 신혼여행 [새창] 2017-09-05 17:56:33 0 삭제
    빨리 출발하려면 예식끝나고 초조하실테고
    늦게 출발하게되면 비행기탈때 초조하실꺼에요~
    저희는 대전에서 식끝나고 천천히 여유있게 인천가서
    공항근처 호텔에서 푹 쉬고 다음날 아침에 출발했어요~
    절값이랑 축의금 따로 받은것도 세서 입금시키고
    푹쉬고 난 다음날 출발하니 컨디션도 좋더라구요~
    624 어린이집 점심식사 도우미로 처음 참석 했네요. [새창] 2017-09-01 17:34:09 7 삭제
    멋지시네요~
    아이 어린이집 적응기간에 따라가서 점심시간까지 있다오고 그랬는데
    제일 아가반이라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ㅎ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진심 위대해 보였어요ㅋ
    623 이거 어떻게 꺼내요? ㅠㅠ 실시간이니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31 07:29:22 9 삭제
    오유에서는 문이 고장나거나 해서 셀프 감금되면
    문고리로 누군가가 귤을 넣어주거든요ㅋ
    그리고 정회원으로 인증받습니다~ㅋㅋ
    622 이디야 아이스아메리카노+티라미수 100원구매!!!!!!!! [새창] 2017-08-31 07:12:33 0 삭제
    이야~~ 맨날 남편이 인터넷쇼핑 담당이라
    잠자고있던 제 ID로 득템했네요~!!
    아침부터 기분 너무 좋아요ㅋ
    오늘 저녁 저희가족 외출합니다~ㅎ
    작성자님, 감사해요~~~♡♡
    621 둘째보다 첫째가 더 힘들게하네요ㅠㅠ [새창] 2017-08-27 14:51:37 30 삭제
    "소주병" 나오기 전까지는 철썩같이
    유치원생? 아님 초등학생인가? 이러고 봤어요ㅋ
    어느집이든 데려온 첫째가 제일 힘들게 하나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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