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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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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외도를 욕하는 분들에게 [새창] 2024-11-21 11:21:07 0 삭제
    외도를 해도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내 부모가 외도를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아이에게는 평생 상처에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평생의 트라우마를 남겨주고
    진심으로 사랑하니 괜찮다라는 논리가 신박하네요.
    아이가 커서 그런 부모를 이해할까요?
    919 혼냈더니 엄마아빠 밉다고 나 혼자 살거라길래 [새창] 2024-06-29 17:25:46 0 삭제
    저희집 7세는 엄마,아빠가 할머니,할아버지 되면
    자기가 이 집에서 살꺼라던데요ㅋ
    918 오늘 감사했던 경험 [새창] 2024-04-05 09:28:28 19 삭제
    저는 임신중에 회사에서 결재받으러 갔는데
    저한테 그분이 본인한테 담배냄새 안나냐고..
    앞으로 오기전에 미리 얘기해주면
    담배 안피우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5 11:04:08 6 삭제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혼하고 어머님과 살 생각이 아니시면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서서히 거리를 두시고
    철저히 아내 편에 서세요.
    중간 그 애매한 어딘가에 서 계시면
    결국 최악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916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19 20:17:15 5 삭제
    저희딸은 24개월때 "엄마"도 못했어요~
    발달센터 2~3년 정도 다니다가
    코로나 심해져 못가고 애로사항이 많았었는데
    초딩이 된 지금은 수다쟁이 아가씨입니다.
    맘고생 많이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915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2023-12-21 09:24:07 0 삭제
    혼자 하는 일들을 혼자 생각으로 바꾸면 문제가 안돼요~
    문제는 함께 하는 일들을 일방의 생각으로 바꿀때 최소한의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배우자는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는 그래서 남편을 "독재자" 라고 부릅니다..
    914 시어머니 방문 횟수 [새창] 2023-12-16 09:39:08 4 삭제
    아이들 챙기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외출할때 몇번만 같이 가지 말아보세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며느리가 함께해야 편하니
    같이 다니고 싶어할꺼에요~
    좀 쉬고싶다 하면서 집에서 쉬시든지
    집에서 밥먹을때는 밖에 나갔다 오시고
    핑계를 만들어서 계속 피하면
    아마 횟수가 줄지 않을까싶네요
    913 이혼하면 집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새창] 2023-12-16 09:35:00 0 삭제
    결혼 이후 이룬 재산을 기준으로 기여도를 따져서 나누게 됩니다. 결혼전 재산이나 상속받은 부분은 나누지 않구요.
    양육권을 갖는다고 집을 갖게 되는건 아니고, 양육비 지급 여부만 결정되겠죠.
    912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란? [새창] 2023-11-12 18:23:27 2 삭제
    서로 동등하고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니까요..
    회사 사장과 직원이 서로를 똑같이 생각할수는 없겠죠
    911 밀덕 남편과 싸우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6 09:59:15 4 삭제
    남편과 저 둘다 40대 현역 직업군인입니다.
    둘다 군에 몸담고 있지만,
    그냥 군생활하랴 아이들 키우랴 바쁘고 정신없어요.
    말씀하신 병력 문제, 여성 징병제, 군인 예우 등등
    현역 군인의 입장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있고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들이지만
    나라를 믿고 맡은 임무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910 토스 복주머니 가져가세요 [새창] 2023-09-28 18:17:43 0 삭제
    https://toss.im/_ul/T4ICYOf
    909 토스 복주머니 가져가세요 [새창] 2023-09-28 07:32:08 1 삭제
    https://toss.im/_ul/7TxAKW
    908 경기북부 최대 의정부 제일시장 [새창] 2023-08-29 00:07:51 1 삭제
    무한도전에도 나왔었어요~
    명절에 장보는 특집에서!
    과일가게 아저씨 "농약? 안쳤을껄?" "난 과일 안좋아해"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1 22:53:48 0 삭제
    외식비 너무 많이 쓰셔서 댓글 우수수 달렸던 글쓴이님 아니신가요;;
    본인이 벌어 쓰는게 아니라면 경제적인 부분은 배우자와 합의하에 적정선을 맞춰가는게 맞아요~
    글쓴님 남편분도 외식비 많이 쓰는거 이해 못하신다고 하셨잖아요~
    906 이혼전문변호사의 취미 [새창] 2023-02-20 20:07:17 0 삭제
    ㅋㅋ 밑에 있는 화환그림은
    친한친구 결혼식에 화환주문하면서
    명함 같이 보냈더니 저렇게 나와서
    본인도 당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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