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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방문 : 4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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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7 19:25:53 0 삭제
    여군들이랑 여군무원들 매년하는 체력측정에서도
    팔굽혀펴기 하는데 무릎대고 하지 않아요~
    갯수만 다른뿐 남군과 동일한 방식으로 합니다
    904 사돈댁 언사관련 여쭤봅니다. [새창] 2022-12-13 06:57:23 0 삭제
    경남 토박이이신 연세많은 저희 시부모님 단 한번도 그리 말씀하신적 없어요~
    안사돈 바깥사돈 하시지
    그건 옛날분이고 사투리이고를 떠나서
    그냥 사돈을 하대하는 거에요
    903 억울한 쌍방폭행 무혐의 입증하는 방법.jpg(ft.딸배헌터) [새창] 2022-12-02 11:15:42 3 삭제
    고소장은 수사기관에 내는거니까요~
    요즘 피해자 인적사항 나온 서류 그대로 피의자한테 복사해줬다가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난리납니다
    902 억울한 쌍방폭행 무혐의 입증하는 방법.jpg(ft.딸배헌터) [새창] 2022-12-02 11:14:05 6 삭제
    "점유이탈물횡령죄" 이겠죠
    "점유물이탈죄" 는 없습니다~
    901 여배우의 포복자세 [새창] 2022-10-27 21:16:23 7 삭제
    진짜사나이 갔다온 짬바가~~
    900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8 11:08:04 2 삭제
    많은 분들 댓글보고 느끼셨겠지만 정상적인 생활은 아니에요..
    1. 식비 감당할만큼 내가 돈을 더 번다
    2. 돈을 못버는 입장이면 요리를 배운다
    3. 이도 저도 싫으면 친정도움을 받으세요
    반찬, 국 같은걸 받아오시던지 식비를 지원 받으시던지..
    보통 4인 가족도 1주일 식비 35만원까지 안써요..
    899 내밑으로 모여보세요 [새창] 2022-09-04 05:25:40 4 삭제
    우왓
    898 요즘 신랑과 아이가 나온 사진들 보며 그림 그리고 있어요. [새창] 2022-06-16 10:40:15 5 삭제
    와...정말 댓글을 달지 않을수 없는 금손이시네요..
    그림을 보고 힐링이 돼요..
    정말 축복받은 재능이세요..^^
    897 조리원에서 아이가 바뀌어서 나왔어요.JPG [새창] 2022-05-12 14:19:28 28 삭제
    위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발찌를 집에와서 부모가 직접 끊어야 하는데
    저 경우에는 퇴원전에 조리원에서 이미 끊었었다고 들었어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2 08:27:59 13 삭제
    저희 시댁이 경상도 분들이라 비슷한 마인드신데요
    저는 하나도 안힘들어요
    왜냐면, 중간에서 다 짤라주고 나쁜아들 자처하는
    남편이 있기 때문이에요
    손자 타령하는 시아버지께 자기는 무조건 딸 낳고 싶다고 말해주고
    명절에 일있는척 그만 빨리 집에 가자고 대놓고 말해주고
    제가 시댁가서 설거지한만큼 집에와서는 자기가 다하는
    그런 남편이 있기때문에 버티는거에요~
    본문의 남친은 유부녀 관점에서 영 아니네요..
    895 친자 불 일치 이혼 소송 [새창] 2022-05-03 19:03:59 0 삭제
    그분 애들 다 아빠가 키우는데욥?
    894 몸이 기억하고 있는 자세 [새창] 2022-04-23 18:36:52 2 삭제
    진짜사나이 갔다오더니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7 14:53:28 1 삭제
    발달센터 3년 데리고 다니다가 이제 학교 입학시킨 부모로서 공감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기때부터 기는것도 안하고 늘 굴러만 다녀서 걱정, 돌이 한참 지나도 못 걸어서 걱정, 편식이 너무 심해 안먹어서 저체중으로 걱정, 배변훈련도 남들 다 할때까지 못해서 걱정...
    온갖 걱정 다하면서 키웠는데, 4살때까지 말을 아예 못하니까 이건 다른 차원의 걱정이더라구요..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시어머니 등 많은분들이 걱정말라고 해주셨지만
    저는 그때 제가 결단하고 병원이랑 발달센터 다닌거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892 남은 케익 야무지게 먹는 방법 [새창] 2021-10-17 15:57:32 4 삭제
    저 상태로 열면 뚜껑이 접시같아서
    통에서 꺼내먹을 필요없이 바로 먹을수 있답니다~
    891 대중목욕탕을 졸업한 큰딸 [새창] 2021-09-02 13:05:37 40 삭제
    막내딸인 저도 어릴때 아빠따라 남탕에 몇번 갔었는데요
    어느날부턴가 안 데려가시더군요..
    저랑 사촌동생이 목욕탕에서 파는 음료수를 죄다 꺼내서
    열고 마신 이후로는 엄마한테 맡기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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