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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방문 : 4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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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0 백종원 또 걸렸음 [새창] 2018-01-09 15:03:56 137 삭제
    백종원씨 사업이다 방송이다 엄청 바쁘잖아요~
    애 둘에 뱃속에 셋째까지 있으니
    아빠노릇하려면 게임은 적당히 해야겠죠ㅋ
    돈때문은 아닐듯~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6:06:40 15 삭제
    음.. 저는 기혼여성이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고 감정표현이 많지 않은게 반드시 고쳐야 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지 않나요?
    각자의 성향일 뿐인데요..
    글쓴분 말씀하시는것을 보니 "유치원생에게 설명하듯 이해시킨다"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라더라" 등등 마치 나쁜 버릇을 길들여야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냥 서로 양보해가며 익숙해질수 있는 문제일수도 있거든요..
    글쓴분이 남친에게 서운한만큼 남친분도 글쓴분의 때로 "격하기도 한 감정표현"이 부담스럽거나 적응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와 다른 사람을 사랑함에 있어 내마음 같지 않아 서운하고 속상한것은 백번 이해는 되지만, 상대방 또한 나의 이런점 때문에 힘들수도 있겠다고 이해하고 모든부분을 포용할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꼭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어렵고,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해야 결혼 이후에도 맞춰가며 살수 있는것 같아요..
    708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20:08:57 4 삭제
    임신중에 겪는 기본증상 중에 하나지요..ㅠㅠ
    아이가 커갈수록 방광이 눌려서 소변마려운 증상도
    점점 더 잦아지구요~
    새벽에도 몇번씩 화장실 가야하구
    기침이나 재채기에도 찔끔~;;;
    근데 아이 낳고나면 다 괜찮아져요ㅎ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8:11:57 1 삭제
    남친에게 이야기하세요~
    나는 당신의 과거 연인들에게 질투를 느끼지 않아서 말을 안하는것 같냐고..
    연애는 계속 해왔지만 그중에서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어떻게 100% 신뢰하겠냐고..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믿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당신도 날 사랑한다면 지나간 과거를 붙들고 나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말고
    그 마음으로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해달라고...
    706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요 [새창] 2017-12-20 15:01:46 0 삭제
    어린이집 상담받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일찍 등원시키는게 좋은 아이도 있고
    늦게 등원시키는게 좋은 아이도 있다구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혼자 너무 심심해하는것 같아서 재밌게 놀이방삼아 다니라고 보냈었는데요~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도 많았는데
    문화센터를 일주일에 1번씩 몇달 다녀서 그런가
    처음에만 좀 힘들어하구 잘 적응했어요~
    정 고민되시면 잠깐 보내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정 힘들어하면 다시 집에서 데리고 있구요~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5:28:58 0 삭제
    저같으면 30만원 공개하고 킵해두겠다 하시고,
    몰래 비상금으로 30 더 숨겨둘것 같아요~ㅋ
    704 배우이름 찾기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14 00:00:10 1 삭제

    이분인가요?
    703 아기 머리 보호대.jpg [새창] 2017-12-12 17:22:25 203 삭제
    머리보호 효과보다
    지켜보는 사람들 심쿵효과가 더 크겠네요~♡
    702 남편들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새창] 2017-12-12 09:06:03 22 삭제
    남편과 같은일하다 육아휴직하고 둘째도 임신중인데
    남편이 야근하거나 주말에 일있어서 나갔다와도
    그것마저 부러울때가 있어요~
    힘든건 다 마찬가지겠지만 아이에게 매여서 집밖에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하고 제때 밥먹고 화장실가는게
    힘들때 특히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참 쉽지 않아요~
    701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09:33:29 7 삭제
    저희아파트 계단청소 하시는 아주머니가
    저랑 저희딸 볼때마다 "집에는 아들이 있어야돼~"
    맨날 그러더라구요~
    한쪽귀로 흘리다가 진짜 뱃속 둘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아들이래요~!" 했더니
    이제는 "애를 다섯은 낳아야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하나둘만 낳고 안 낳아서 큰일이야~!" 이러더라구요ㅋ
    애가 저절로 크는것도 아니고 요즘 먹고살기 힘든데
    애 다섯 낳는게 쉽냐고 받아치긴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700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확정..겨울 제주로 돌아온다! [새창] 2017-12-08 13:19:53 31 삭제
    제작진들하고 정이 많이 들어서
    촬영끝나고도 제작진들한테 자꾸 연락한다고
    시즌1 마지막부분에 이상순씨가 이효리씨한테 막
    뭐라고 하는거 재밌었는데~ 결국 시즌2 나오네요ㅎ
    집앞에 안내소 설치하고 방문객은 많이 줄었다는데
    시즌2도 아무 잡음없이 잘 나왔음 좋겠네요~^^
    699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글루코스 수치이상요 [새창] 2017-12-07 18:19:55 0 삭제
    네이버 "맘스홀릭베이비" 까페에
    출산후질문방이나 육아질문방 같은곳에 질문해보세요~
    이용자도 많고 엄마들만 모여있어서 답변이 빠를꺼에요~
    698 입덧중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말 ㅠㅠ [새창] 2017-12-07 15:50:06 10 삭제
    저는 정말 첫 임신때 입덧도 전혀없고 몸에 아무증상이 없다가 초기유산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딸 임신중에도, 이번에 둘째도
    어느정도 입덧이 있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아가야, 니가 건강히 잘 있다는 증거구나 하면서요..
    입덧할땐 그냥 땡기는걸 먹으면 돼요~
    건강식 먹으면 내몸에도 아기한테도 좋은걸 누가 모르나요~
    먹어지지가 않구 토할것 같은데 할수없죠~
    그 대신 입덧 잦아들면 맛난거 많이 드세요ㅎ
    막달로 갈수록 아가가 커지고 위가 눌려서
    먹고는 싶은데 금방 배부르고 많이 못먹어요ㅋ
    697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6 14:22:35 33 삭제
    "신혼"이거나 "아이가 없다"에 1표.....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4:18:04 0 삭제
    항상 그런가요?
    저희애는 배가 고프거나 잠이 오거나 덥거나
    뭔가 컨디션이 안좋을때만 그러긴 했었어요~
    사실 밖에서 잘 달래지지 않으니
    뭔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늘 갖고 다녔죠~
    근데 한동안 드러눕고 하더니 쪼금 더 크면 확실히
    덜해지긴 하더라구요~
    요즘은 전보다 훨씬 수월해요~
    가끔 "도깨비아저씨" 나온다고 협박도 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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