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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방문 : 4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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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19:05:30 1 삭제
    어마어마하게 빠지는데요~
    대신 나중에 다시 나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ㅋ
    어느정도 회복이 되더라구요~
    근데 몸은 여기저기 고장나고 있어요ㅠㅠ
    739 이경규 vs 사랑과전쟁 시어머니 서권순.jpg [새창] 2018-09-27 16:16:10 32 삭제
    저 분 실제로는 다행히(?) 딸밖에 없어서
    며느리 볼일 없으시대요~ㅋㅋ
    738 할로윈데이 의상이요.. [새창] 2018-09-26 10:16:10 1 삭제
    저는 파는 공주드레스들이 좀 사이즈가 커서
    그냥 마녀 망토 걸치고, 머리띠하고 보냈는데
    어린 친구들은 다 비슷하게 망토 걸치고 오더라구요ㅋ
    5세 이상들이나 공주드레스 입고요~
    737 아기 감기가 너무 오래가네요.. [새창] 2018-09-22 00:14:14 0 삭제
    저희 둘째도 60일경에 얼집다니는 큰애한테 옮아서
    가래기침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약 먹이다가 차도가 없어서 항생제 오래 먹이고
    겨우 낫긴 했었는데..
    첫째도 있고해서 입원도 쉽지않은 마음 잘 알죠..
    너무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앞으로라도 잘 돌봐주세요~
    둘째,셋째들은 안 아프면서 키우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0:53:07 4 삭제
    두 사람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어느 한 사람을 선택해서 결혼하게 되더라도 결국엔 후회할꺼에요..
    결혼생활이 내맘같지 않을때,
    내가 선택하지 않은 그 사람과는 더 괜찮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겠죠..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되신것 같네요..
    결혼은 쇼핑이 아니에요..
    735 아기 살 올랐다는 말 하지마라? [새창] 2018-08-24 16:02:51 5 삭제
    아.. 저도 애기안고 무게가 제법나가서
    이제 무겁다고 얘기하면
    간혹 어른들이 그런말하지 말라시던데~
    그냥 미신이겠거니 하고 별생각은 안했었어요ㅎ
    734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10:58:23 1 삭제
    저는 터울이 3살차이고 그나마 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수월한 편이에요~
    둘째가 첫째보다 성향이 순해서 둘째만 데리고 있으면 첫째 키우던것보다 힘도 훨씬 안들고 할만한데
    요즘 첫째가 미운 4살에 극성맞게 놀아서
    둘 한꺼번에 보고있으면 멘탈이 자주 털려요ㅋ
    결론은 그냥 힘든건 2배, 행복한건 5배 아닐까요~
    저희는 둘을 꼭 낳고싶었고 계획임신이라 그런지
    당황스럽거나 혼란스러운건 전혀 없었는데도
    힘든건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어느정도 커서 둘이 같이 재미나게 놀게될
    남매 모습을 상상하며 이겨나가고 있어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3 08:22:24 0 삭제
    작성자님, 쵝오~~~
    732 헷갈리는 연예인 [새창] 2018-03-18 03:37:27 2 삭제
    왼쪽 비서 아저씨는 영화 내부자들 에서
    "여 썰고 여 썰고~" 하던 아저씨고,
    오른쪽 파국이다 아저씨는 태양의후예 에서
    대대장으로 나온 아저씨 입니다~!
    731 청춘시대는 볼때마다 상황마다 깔리는 배경음이 참 좋은거같아요 [새창] 2018-03-08 13:07:38 1 삭제
    저는 "강아솔 ㅡ 나의대답" 좋아해요..♡
    730 제왕절개 후기 (다소김)(feat.꼬리곰탕) [새창] 2018-02-17 14:41:59 1 삭제
    으악~ 첫째 진통하다 수술로 낳았는데
    몇년돼서 그런지 잊고 살아서 갑자기 무섭네요..

    - 둘째 제왕수술 정확히 열흘 앞둔 산모 -
    729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4 21:33:35 1/6 삭제
    그러게요.. 아무리 편식을 고쳐주려고 한거라고 해도
    아이가 배고플까봐서라도 뭐든 대체해서 주실만도 한데..
    저희딸도 3살때 볶음밥을 안먹으니 흰밥에 김주시고
    안먹는 간식나오면 사과같은걸 대체해서 주시던데..
    아이가 말도 못하고 굶고있었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11:23:41 0 삭제
    입덧약, 수액, 입덧캔디, 입덧팔찌 등등
    일단 뭐든 해보세요~ㅠㅠ
    그 정도로 다 토하고 힘들면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뭐든 시도해보시고 맞는걸 찾아보세요~
    726 5월에 출산 예정인데 윗집 아이 소리 난감하네용 [새창] 2018-02-09 09:14:21 30 삭제
    아기 태어나서 낮밤 안가리고 엄청 울기 시작하면
    윗집 덕분에 오히려 마음 편하실꺼에요~
    윗집 아이도 시끄러우니 내 아이 우는게 덜 눈치보여서..
    만약에 지금 윗집에 뭐라 하시면
    나중에 내 아이 울고 할때 엄청 안절부절 못하실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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