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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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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출산 후 제 역할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9-02-17 08:57:37 10 삭제
    그래도 계속 같이 사는건 아니니
    한달있다가 장모님 가시고 나면 많이 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같은 경우는 밖에서 힘들게 돈버는 사위
    집에서는 편히 쉬라고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어머님 세대들이 그런생각 많이 하세요ㅎ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살림 육아...^^;;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6:44:14 2 삭제
    부모님이 자주 보고싶어 하시는데
    동생네 부부는 자주 찾아뵙고 그러면
    결혼하고 와이프분 마음이 참 편치 않을듯 싶어요~
    최대한 노력해도 본전도 안되는 느낌..
    저는 거리가 있어서 1년에 2~3번 뵙고 있지만
    가깝더라도 각자 생활이 바쁘니 명절이나 중요한 날에만 찾아뵐것 같네요~
    753 신혼여행지 선택 의견차이 [새창] 2019-01-29 06:26:35 5 삭제
    저도 멀리가는거 추천이요..
    결혼하고나서는, 특히 아이 생기면 장거리비행은 꿈도 못꿔요..ㅠㅠ
    신혼여행이 유일하게 휴가도 길게 받고 부부가 맘편히 어디든 갈수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751 임신 7개월 막 접어들었는데요.. 밥 잘먹고 토했어요ㅠ [새창] 2019-01-13 14:19:29 0 삭제
    김이랑 칸쵸 쵸코등이 뱃속에서 섞였겠죠~
    임신 후기로 갈수록 장기가 눌려서
    소화력이 약해져요~
    한꺼번에 많이 먹는것보단 조금씩 자주먹어야
    그나마 속에 부담이 안가요..
    체하는것도 조심하세요~
    임산부는 먹을수 있는 약도 거의 없어요~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23:06:37 0 삭제
    장단점이 있죠...
    장점은, 살림과 육아를 도와주실수 있으니
    맞벌이를 지속하기가 수월하다는 점..
    단점은, 당연히 사위입장에서 불편하다는 점..

    어쨌든 합가 라는 문제는 큰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충분하고 신중히 상의해서
    두 사람 다 동의하는 경우에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748 남편인 분들 여쭤봐요... [새창] 2019-01-03 09:33:43 28 삭제
    저런걸 주고받아놓고
    당당하고 떳떳하다구요?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다구요?
    나..참......
    747 이 추위에 3살 5살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라니.... [새창] 2019-01-01 08:08:36 0 삭제
    진짜 많이 추우실텐데...
    너무 춥다 싶으실땐 에버랜드 실내에 키즈커버리랑
    키즈빌리지 같은 실내 놀이터들도 있어요~
    미리 예약 해두셨다가 이용하세요~
    봄이나 가을에도 쌀쌀한 날은 걱정인데
    하필 젤 추운 시즌에...ㄷㄷ 조심히 다녀오세요~
    746 둘째를 맞이하는건 첫째에게 정말 슬픈일인듯해요 ㅠㅠ [새창] 2018-12-31 23:29:20 3 삭제
    저도 둘째 임신중에 걱정 많았었어요~
    워낙 첫째가 기질이 예민하고 욕심도 많아서 주변에서도 다들 우려할 정도였거든요..
    근데 둘째 낳고나서 첫째한테 스킨쉽도 더 많이 해주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오히려 둘째가 울어도 한템포 늦게 가고 이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아기가 울면 자기가 먼저 달려가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비록 둘째가 기어다니면서 자기 장난감 만지려고 하면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기는 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아이들도 그러면서 더 크더라구요~
    745 저희집 식구가 늘었습니다..... [새창] 2018-12-22 11:29:01 6 삭제
    한전에서 주민등록상 가족구성원 5명이상이면
    전기요금 30% 감면해주는데, 한번 알아보셔요~
    최대한 빨리 등록해야 혜택볼수 있어요!
    743 [익명]해외살이중 언어 압박감. [새창] 2018-11-07 19:45:34 1 삭제
    외국생활 10년 이상씩 해도 외국어 안 느는 사람들도 많은걸요 뭐~
    타지에서 외롭고 힘드실텐데
    잘 버티고 계신것만 해도 대단한걸요!
    너무 조급해말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742 아래 제왕절개 글 보고 경험담 씁니다(페인버스터) [새창] 2018-10-20 20:06:40 0 삭제
    저도 첫째 자분시도하다 응급제왕ㅡ둘째 제왕했는데
    첫째는 전신마취, 둘째는 하반신마취 했거든요~
    겁이 많아서 출산전 오백번 고민하다
    첫째때 회복이 힘들어 고생한 생각이 나서
    용기내서 하반신마취 선택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훨씬 회복이 빨랐어요~
    페인버스터는 몰라서 못했는데
    어쨌든 좀비같았던 첫 출산때에 비하면
    비교적 사람같이 생활했어요ㅋ
    741 두아이 육아를 하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10-20 20:00:19 0 삭제
    저희엄마는 심지어 연년생 셋을 키우시면서
    하루종일 가게에서 장사해가며
    밤마다 산더미같은 천기저귀 손빨래 하셨다더라구요ㅠㅠ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이 힘들긴해요~
    저는 반대로 첫째가 예민하고 둘째가 순해서
    시간이 지나니 좀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다 하고 조금만 견디면
    편할날이 금방 올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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