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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이지flow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0
    방문 : 8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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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flow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22:40:05 0 삭제
    활동내역 봤는데!! 피곤하게 사는거 맞네!! ㅋㅋㅋ
    거르고 간다~~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22:38:00 0 삭제
    결국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할거면서 뭐하로 글올렸어요? 확대해석이 아니라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죠 ㅋㅋ
    님은 되게 청렴결백하게 사는것같이 말하는데 님도 부모님께서 꽃잎 사이에서 데려온거 아니고 그런 야한과정을 거쳐서 태어났는데 어쩌나~ ㅋㅋ 님 부모님 핸드폰은 깨끗할까요? 어우 피곤해~ 피곤해~ 남친 잘못했다고 빌고있대~ ㅋㅋㅋㅋ 어휴 피곤해 진짴ㅋ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22:23:02 0 삭제
    댓글하나에 생각을 바꿀게 아니라면서 글은 왜 올렸어요? 혈기왕성한남자가 야한거 좀 보고 공유하고 그럴수도 있고 공유할수도 있지. 몰카를 찍은것도 아니고, 님이랑 싸웠다고 사생활까지 눈치봐야되요?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날짜랑 시간까지 대조해봤어요?
    어휴 피곤해..; 남자친구분 그쪽이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린거 알아요? 저도 여자인데 님편 들어주기는 어렵네요 대놓고 본것도 아니고 개인휴대폰으로 본건데 어쩌라고요? 님이랑 싸우고 분위기 안좋으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일도 안하고 하던일도 안하고 눈물만 질질짜고 속상해 해야되요? 어우 피곤해..
    69 현시각 전설의 4학년 과대 [새창] 2022-12-06 13:08:02 1 삭제
    국시가 얼마 안남아서 공부하느라고 채용공고 볼 정신이 없을 시기이긴 합니다
    68 치과.. 화가납니다 ㅠㅠ [새창] 2019-10-05 18:10:17 0 삭제
    의료사고예요
    지혈거즈를 얼마나 세게 물어야 앞쪽 어금니가 함께 빠진답니까 뼈에 박혀있는 치아인데.. 원래 잇몸이 많이 안좋으셨던게 아니라면 의사가 실수로 사랑니 발치를 위해 기구로 견인하는 동작을 하다 앞쪽치아에 과한 힘이 가해져서 함께 빠졌을 가능성이 크고 의사도 알았을거예요 그자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이실직고 할수 없었을테고 빠졌더라도 발치와에 다시 넣어놓으면 자연 재식립되기도 하니 말없이 지혈거즈를 물려서 보낸것 같네요 치료에 따른 어떠한 비용도 지불할 의무가 없어요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67 결혼식 앞둔 신랑신부 예절 알려준다 (반말주의) [새창] 2019-08-31 20:23:40 2 삭제
    신랑친구중에 집들이로 "퉁"친 친구 잇음 ㅋㅋ
    친구들 사는곳이랑 집들이 장소랑 차로 2시간 30분 거리임 집들이 한다고 타지까지 초대해서 친구들은
    2시간 30분거리까지 가서 집들이선물 대신에 3만원씩 모아서 주고 근처에 숙소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돌아옴
    결혼식 당일에 "집들이했잖아" 로 퉁침 ㅋㅋ
    빚있는것도 알고 결혼식 하느라 지출이 커서 어려웠을
    수는 있는데 차라리 이번에 지출이 많아서 뒷풀이까지 하려니까 감당이 안된다 미안하다 했으면 이해했을텐데 울집 집들이까지 뒤에서 욕 많이 했지?? 니가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늬? 하고 물어보고싶다.. 그돈 아껴서 친구들 민심 잃고 축하한다
    66 해병대 수색대원의 발.jpg [새창] 2019-01-10 00:11:24 1 삭제
    영광의 상처요?
    영광의 상처로 치부하기엔
    그날의 상처는 너무나 크고
    인생은 길죠
    군인으로써 감내해야한다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서 그분들의 의견까지 수렴해서
    의견을 내자면 저 고통이 반드시
    겪고 이겨내고 넘겨야할일이라면
    진짜 전시상황이 아닌점을 감안해
    후처리또한 완벽해야 됩니다
    저는 병역의무자가 아닌 여성이라
    현실성없는 소리를 하고있을수도 있지만
    군시절 입은 상처로 평생을 크고작은 고통을
    감내하면서 사는 남성분들 너무많아요
    저거 인스타에 저 고통을 멋지게 표현해놨던데
    저건 학대일뿐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니예요
    65 혹시 누가 내물건 부시면 보상받아야하나요? [새창] 2018-12-28 03:46:25 0 삭제
    그형이랑 그만 같이 살아요 ;;
    64 살인범과 택시 운전사 [새창] 2018-10-07 00:37:38 3 삭제
    지체장애 3급이면 경계성 인지장애정도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정상인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애매한 수준을 말하구요
    물론 사회생할은 힘들었을거예요 일반인과 섞이지 못했을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지체3급 장애인이 강도짓을하지는 않죠 살인도 하지 않구요
    일반인중에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을 행동은 잘못했지만 불쌍하다고 하지 않잖아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4 02:45:59 0 삭제
    이정도는 약과.. 더 심한일도 많아요
    그리고 환자 케어도 정해진 선이 있어요
    님이 그 선을 넘어 버리면 모두가 그선을 넘겨서
    해야 하는데 환자가 샤워하다 미끄러져 낙상의 위험이 있다는건 님 생각이지 윗선에서 그러한 위험이 있으니 보조 케어를 하라고 오더가 내려온게 아니지 않나요?님이 도와줘서 환자케어가 안전히 끝나면 다행이지만
    님이 돕다가 환자가 낙상할 위험은요?
    님이 돕고있던탓에 생긴 불상사는 병원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되는건데요?
    님이 도와주는걸 본 다른 환자의 보호자가 간호사실에 찾아와서 나도 도와달라고 말을 하면 또 도와 줄수있나요? 님이 없는날 도움을 요청하면 님이 없어서 도와줄수 없다고 말하면 될까요? 저사람은 도와주고 왜 나는 안도와주냐고 항의하면 뭐라고 하실래요?
    병원일이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내 행동에 따른 책임이 분명하구요 인간적인 면을 떠나서 직장의 룰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인간적인 면면을 무기로 직장생활을 하시면 주변의 여러사람이 힘들어집니다
    더욱이 병원업무는 상사의 오더하에 진행되어야 되요
    생명과 연관 되어 있기 때문이죠
    상사의 오더로 행한일은 상사가 책임질수 있지만
    님 마음대로 진행한일로 일어난 불상사는
    병원에서 책임져야 하지만 모두가 불행해 질수 있다는것도 알고 계셔야 해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07:40:45 10 삭제
    님이 하고자하는 말뜻 아는데
    솔직히 문제가 있었으나 개선되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적인 시댁이라면 저런 문제는 발생안한다는게 문제인거죠 저런 생각들 자체가 문제발생의 여지가 많다는 얘기고 지금은 결혼전이니 무던히 개선의 여지를 보이겠지만 결혼하고 나면 잡은 물고기인데 개선하려 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댓글 달아주는 분들은 이미 헬인게 눈에 보이니 말리지만 글쓴님은 내가 고칠수 있다 이미 이만큼 고쳤다고 얘기하고 싶은거같구요 뭐라고 해도 결혼할거니 안말립니다 축하드려요 결혼 잘사세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다만 알고하는결혼이니 후회 없길 바래요 아프다고 울지 않기 약속해요~
    61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4 21:26:35 5 삭제
    작성자님.. 작성자님이 쓰신 글 쭉 다 읽어보고 왔는데요 남편이 성관계할때 피임에 수동적이고 배려해주지 않는다는 문제를 일단 접어두고요.. 님 지금 좀 많이부정적이고 생각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지난글 보면 아기가 생겨서 결혼하셨겠지만 두분 사랑해서 결혼한것 같거든요? 지금 님의 주변상황이 님을 너무나 불행하고 있는건지 육아나 주변의 상황에 심신이 너무 지쳐서 간단히 넘길 문제도 넘기지 못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고 사소한일을 크게 걱정해서 남편마저도 지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을 환기시키고 주변을 한번 돌아보세요 작성자님께서 모든 상황을 다 안쓰셨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판단 할수는 없지만 주변상황이 나를 불행하게 하고있다면 상황 탈피에 대해 고민해봐야할수도 있고 내가 심신이 지쳐서 스스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산되지않고 우울해서 날 더 갉아 먹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60 7월 7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가신 가족분계세요? [새창] 2018-07-09 22:33:57 8 삭제
    오유야 이따위로 아프지마... ㅠ
    59 7월 7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가신 가족분계세요? [새창] 2018-07-08 23:22:38 58 삭제
    오유아프지마... ㅜ
    58 7월 7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여행가신 가족분계세요? [새창] 2018-07-08 22:25:49 4 삭제
    맞아요 사람 바글바글 했죠 경포대에 비하면 안목해변은... -_-;; 차에 사람에... 과장살짝 보태서 발디딜틈도 없었어요....
    그나마 경포대가 가끔 사람이 덜보이는 구간이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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