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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진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0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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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슬프네요 [새창] 2011-12-24 02:45:04 0 삭제
    용기없이 후회만 하는 그대는 바보~
    99 연락을너무안하는여친 [새창] 2011-12-24 02:38:29 0 삭제
    갑과 을이 누군지 분명하네요...님이 좋아서 고백하고 사귀신듯 보이는데...맞나요?

    혹시 Critical Distance 라고 들어 보셨나요? 임계거리라고 하는데 동물들이 조련사의 말을 잘 들으면서도 공격하지 않는 거리를 뜻해요..

    즉 사람사이에도 적당히 편안한 물리적인 거리가 있음을 뜻하는 말이예요...

    아직 연애 초기신가요? 연락을 했는데 바로 안해 초조하시고 답답하신가요? 연인에게 너무 무관심한것도 문제가 있지만 집착도 문제가 되요..

    감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전지적 시점에서 모든걸 통달한 듯이 즐겁게 연애하시길 바래요....

    오유인으로 돌아오셔두 환영해요~^^

    98 빠순이면 무조건 별루??? [새창] 2011-12-24 02:28:41 0 삭제
    빠순이에다 어장관리 까지 하는 여잘 좋아하는 호구는 별로 없죠...혹시 떡고물이나 떨어질까 생각하는 호구는 있을지 몰라도...
    97 소개팅한 남자한테맞앗어요... [새창] 2011-12-24 02:24:33 0 삭제
    남자로서 할말은 없습니다만... 모텔에 간다고 잠만잔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것도 처음본 상댄데....얼른 집으로 가셨어야죠....

    대법원 판례에 모텔에 간것은 성행위를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것이다란 것을 기사로 본적이 있어요...

    그렇다곤 하지만 님께서 폭행치상 및 강간미수 (표현에 죄송함을 느낍니다.)를 당하신 상태이니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으시구요.

    법률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남자분이 100번 잘못한 일이지만... 그런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가세요...그런데는 앞으로 절때 따라가시지 마시구요...
    96 나 이제 못참겠어요. [새창] 2011-12-24 02:11:51 0 삭제
    누님을 왜 미워하고 그토록 증오하는지 이유가 명확하지 않내요...

    누님과 진지하게 대화 한번 해 본적 있으신가요? 서로 감정을 긁고 고성이 오가는 대화 말구요....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누님이 그렇게 행동하는데도 원인이 있을것이고... 동생분이 누님을 미워하는데에도 지금것 살아오면서 쌓여왔던 원인이 있을것이구요...

    그래도 죽인다느니 이런 식의 표현이나 감정표출은 곤란해요...동생분도 글에 썼듯이 평생보며 살아가야될 가족인데요....그럼 쓰나요..

    말로 안되면 때려야 된다는 식의 사고는 매우 위험 합니다. 대학생이나 된 분이 그럼 되나요....

    일상적인 대화가 안된다면 술을 먹고 진솔한 대화는 어떻까요...저도 님 처럼 누나가 있고 싸우기도 많이 했고 누나의 행동에 이해를 못한적도 있고 그랬지만 술한잔 먹으면서 풀어 왔어요.... 제가 보기엔 동생분이 누나는 이렇다라는 식의 고정관념으로 벽을 쌓고 있는것 같아요..

    누님분도 동생분이 모르는 의외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게 여자예요... 제가 동생분이 아니고 처한상황도 다르기에 함부로
    이해하란 말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동생분이 남자니까... 군대도 다녀오셨을테고...넓은 마음으로 감싸주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4 02:00:13 1 삭제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 당시 투표도 하지 않았고 임기의 절반을 군대에 있었기때문에 노무현의 진보는 경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자칭 우익 보수란 사람들의 논리가 얼마나 비약적인지.. 알겠더라구요... 북한 퍼주기다 뭐다 하지만 연평도 포격한방으로 인한 주가 폭락으로 시총 수십조가 하루아침에 허공으로 날아 갔습니다. 저는 그 흔한 촛불 한번 든적 없지만 언론탄압하고 자기식 생각만 주입하고 내입에 맞는것만 보여주는것이 자칭 보수란 사람들이 하는 짓이니...보통국민들이 봐도 모순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런다고 그사람들이 종북주의자 속칭 빨갱이나 되는식으로 말을 하면 안되는거잖습니까... 제가 태어나 근 20여년을 자란곳이 보수중의 보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아직도 진보인사 누구 그러면 빨갱이란 말이 먼저 나오는 곳이니 말은 다 했지요...그런 곳에서 그런 관습을 배우고 자란 저도 뭔가 잘못되어가는것을 느끼는데... 진보=빨갱이란 논리는 맞지 않지요..

    제가 대학 다닐때...한참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 시위를 했던 시기가 조금 지났을 무렵 뉴라이트계열의 연사님이 강연하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감명이 깊어서 기억에 남는게 아니구요... 그분이 1시간 30분 동안 줄창 이야기 한것이 뭐냐 하면 국민들은 법을 잘 지켜야 한다 였어요... 법 ..법 ... 이런 저런 사례를 이야기 하면서 결국 법을 잘 지켜야 한다. 국민들은 할 이야기가 있으면 국회의원들한테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그리고 내아이 내 가정의 먹을거리가 걱정되어 나온 국민을 범법자로 취급하면서 말이죠... 결국 그분의 모 학생의 정부여당의 관료...들의 범법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또 그사람들이 그 위치에 있을 자격이 있는냐는 말에는 엉뚱한 대답을 하시더라구요...
    내가하면 로맨스고 니가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모순을 가진 이분이 현시대의 보수의 전형이예요...그러니 보수라 하면 가스통+ 조중동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거지요....

    지금 북한과 정전 중이고 통일에도 어마어마한 세금이 들어갈 것은 자명한 일이예요...하지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연평도나 천안함과 같은 군사적 도발이나.. 북한 정권붕괴후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우위에 있진 못할겁니다. 북한의 체제를 찬양하고 그들의 사상을 찬양하는 것이아니라 우리것이니 우리가 잘 보듬어 나중을 생각하자는 것인데...무조건 종북주이자 빨갱이로 내모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94 진짜 19금) 성탄특집) 아담과 이브 체험 [새창] 2011-12-24 01:38:57 21 삭제
    저 사진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그것이 최근이라면...이거 9시 뉴스에 나와도 아무말 못하겠는데요..

    저건 아동 성추행입니다. 신앙을 빙자해서 저럴수 있는겁니까?? 유머가 아닌 정확한 진실규명 바랍니다.
    93 진짜 19금) 성탄특집) 아담과 이브 체험 [새창] 2011-12-24 01:38:57 71 삭제
    저 사진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그것이 최근이라면...이거 9시 뉴스에 나와도 아무말 못하겠는데요..

    저건 아동 성추행입니다. 신앙을 빙자해서 저럴수 있는겁니까?? 유머가 아닌 정확한 진실규명 바랍니다.
    92 크리스마스에 연인에게 선물 안주는 커플 분들 있나요? [새창] 2011-12-24 01:27:24 0 삭제
    물물교환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선물간 등가교환법칙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그마한것이라도 진심으로 우러나서 선물하세요....

    질투난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91 5년이라는 시간..(독백) [새창] 2011-12-24 01:20:53 0 삭제
    함께할 사람이 아니라면 더이상 감정에 휘둘려 호구짓은 그만 하세요.....

    그리고 그 하소연 받아줄 시간에 님의 좀더 소중한 인연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90 ......... [새창] 2011-12-24 01:18:31 0 삭제
    음....아버님과 대화를 해보세요......어머니껜 비밀로 하구요...... 사실 그날 아버지가 다른 여자분이랑 같이 있는걸 봤다. 큰소리가 아닌 조목조목 차분하게 말하세요..자식인 나를 봐서 그 만남을 이제 정리하시라고 말이죠.....제일이 아니라고 남의 일이라고... 또는 제가 남자라서 가볍게 드리는 말은 아니구요..
    아버님을 한번 용서해 드리고 그리고 믿어 드리세요..... 단 자식된 입장에서 힘든 결정일테니 아버님께 확답은 받으시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어머님과 상의를 해야겠지요...부모자식간의 일도 되지만 부부간의 일도 될테니까요.... 부디 님의 소중한 가정에 무탈을 기원합니다.
    89 내일이 원서 접수 마감이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11-12-24 01:05:22 0 삭제
    고대에 가서 복수전공을 하세요...
    88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됩니다 [새창] 2011-12-24 01:04:14 0 삭제
    옆에 누가 있을껍니다..맘에 드는 사람이..괜한 걱정마세요....^^
    87 갓 대학새내기에게, 혼자살기vs친누나와함께살기 [새창] 2011-12-24 00:55:25 1 삭제
    누나랑 같이 사세요... 장점이라면 부모님 부담이 일단 각자 살때보다 덜 할꺼구요... 동생분과 같이 살게되면 누나분도 안심되고 부모님 걱정도 많이 줄겁니다. 밥이랑 빨래는 누나가 다 해줄꺼란 생각은 버리시구요.... 같이 살게되면 집에서 부모님과 살때보다 더 많이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 각자 생활 패턴도 다르고 서로 미루게 되거든요...

    저도 누나랑 같이 살다 누나가 시집을 갔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그때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이런 생각만 들거든요.... 같이 살아보면 재미도 있고 의지도 많이 될껍니다.

    여친느님이랑 붕가붕가 관련해선 문제될것이 없어요...오히려 누나느님께 소개시켜 주고 친하게 지내다 보면 집에서 같이 먹고 자고 하는 경우도 생기구요..물론 잠은 여친+ 누님 / 너님...이렇게 자야겠죠...이렇게 되다 보면 누나느님이 없어도 당연히 여친느님+너님 이 같이 있더라도 어색하지도 않고...너님이 꿈꾸는 붕가붕가도 많이 할수 있을꺼예요.... 단 제발 피임은 확실하게 하세요..알겠죠??

    같이 사세요...재미나답니다..지나면 추억도 될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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