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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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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큰돈이 들어오는데 어케 관리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2-10-25 22:21:42	0	삭제
		요즘 금리가 낮아서 1000만원을 일년간 예치해도 이자가 40만원이 안되거든요..돈을 벌기는 힘들죠..펀드나 주식은 리스크가 있구요.. 그리고 수입이 꾸준한 것이 아닌것 같은신데.. 중간에 생각지 않은 지출이 있을수도 있구요.. 많이 벌려고 하는것 보다는 있는걸 잘 관리 하시는게 현명하실것 같아요. 윗분 말씀 처럼 정기 적금 보다는 CMA계좌를 계설 하시는게 더 편리할것 같아요. 찾기도 더 쉽고. 돈은 있는 만큼 씀씀이가 커지기 마련이건든요..모쪼록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174	무한도전 롤링페이퍼 특집...swf [57분] [새창]	2012-08-20 22:21:49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173	해군 훈련소 입소한뒤 하루 일과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2-08-20 01:31:45	0	삭제
		소이동...소이동...야간 비상훈련...과실자훈련...목봉체조//
	172	빈부격차 [새창]	2012-08-20 01:18:51	5	삭제
		저 목조선은 일명 전마선이라고 부르는데요...보통 동력이 없고 사람이 노를 저어 이동을 합니다. 저 전마선은 연통이 보이는걸로 봐서 동력은 있어보이구요... 보통 저런 전마선들은 주로 연안 근처에서 고기잡이용으로 많이 쓰이는데.. 어부 서너명에 군인 1명이 무장을 하고 조업을 합니다. 주로 동력이 없는 무동력선박이기 때문에 기상 상황에 따라 남쪽으로 많이 떠내려 오는 경우도 있구요..심하면 울릉도 근해나 일본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목조 선박이기 때문에 레이더에도 잘 잡히지도 않구요... 육군 R/S 망원경 내지는 해군 함정 혹은 어선 신고 등등에 발견이 된답니다.. 탈북선박이 아니라서 떠내려 와도 대부분 다시 돌아가구요... 저 군생활 할때도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전방구역 출동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상 진지드시고 주무세요...뽕!!
	171	빈부격차 [새창]	2012-08-20 01:18:51	19	삭제
		저 목조선은 일명 전마선이라고 부르는데요...보통 동력이 없고 사람이 노를 저어 이동을 합니다. 저 전마선은 연통이 보이는걸로 봐서 동력은 있어보이구요... 보통 저런 전마선들은 주로 연안 근처에서 고기잡이용으로 많이 쓰이는데.. 어부 서너명에 군인 1명이 무장을 하고 조업을 합니다. 주로 동력이 없는 무동력선박이기 때문에 기상 상황에 따라 남쪽으로 많이 떠내려 오는 경우도 있구요..심하면 울릉도 근해나 일본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목조 선박이기 때문에 레이더에도 잘 잡히지도 않구요... 육군 R/S 망원경 내지는 해군 함정 혹은 어선 신고 등등에 발견이 된답니다.. 탈북선박이 아니라서 떠내려 와도 대부분 다시 돌아가구요... 저 군생활 할때도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전방구역 출동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상 진지드시고 주무세요...뽕!!
	170	자전거 슝슝 [새창]	2012-08-02 01:56:57	0	삭제
		저도 그시간에 타고 들어오던 길이였는데..거긴 그냥 지나쳤네요..^^ 가양대교 까지 갔다오느라 힘들어서...^^ 언젠간 안생겨요 외치고 말꺼야.~ㅋㅋ 기다리세요...^^
	169	이마트 자전건데여 [새창]	2012-08-01 16:31:37	0	삭제
		으엉... 뚝섬에서 자전차 타시는군요.~~^^ 자전차를 잘 봐놨으니...타다가 보이면 안생겨요..외쳐 드릴께요..^^ 저도 싸구려 자전차 타고 다니는데요..^^ 그런거에 기죽지 마세요~ 밤에도 타보시면 잼있어요... 커플이 많아서 그렇지..ㅋ 오늘 부터는 유심히 살펴 봐야 겠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13:48:25	0	삭제
		필승!! 멋지십니다...^^ 이순신함이랑 기동훈련도 많이 하고.. 천지함 유류수급 훈련도 같이 했던거 같은데...^^ 기간을 보니..군생활 할때.. 같은 바다에서 훈련했던 적이 있었겠네요~~^^ 작은 pcc에서 근무해서 항상 아릿다운(?) 여사관님들과 한번 근무해보는게 꿈이 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바다멀미 생각하면 끔직하긴 하지만... 가끔식 출항 15분전...하며 소리가 들리는것도 같고... 커피한잔들고 잔잔한 여름바다...보며 전역일 세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는것도 같고.... 제가보던 TDC 옆에 앉아서 잠못잤다며 꾸벅꾸벅 졸던 대잠관님이 참 그립네요...^^
	167	소녀시대ㄷㄷㄷ [새창]	2012-07-27 13:29:21	20	삭제
		진실은 저 넘어에....있을껄요..^^
	166	연화님님 꼬릿말(+그동안 만든것들) [새창]	2012-07-21 00:49:39	1	삭제
		저도 하나 부탁 드려도 될까요?? 광진구 입니다...^^
	165	저 해양경찰로 합격한거아니고 해군 통신병으로 합격한건데 무슨해여 [새창]	2012-07-20 09:29:29	0	삭제
		통신병들은 직무는 힘든일이 별로 없어요... 대신에 해군 r/s(radar site)가 대부분 섬에 많이 있기때문에..섬으로 안가면 함정 근무를 해야 되요.. 그리고...pcc 이상급 함정 근무를 해도.. 대부분 일병 4호봉 정도에 육상 내지는 고속정으로 발령받아 근무지를 옮기곤 하더라구요.. 함대 선택을 어디로 하실진 모르겠지만... 섬이 많은 2함대는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내요..
	164	오늘 엘지두산경기 [새창]	2012-07-07 20:58:42	0	삭제
		이원석이 쪼금 이상하네요... 1루에서 안서고 2루까지 뛰는데도 천천히 들어가서 아웃되고.... 지금도 잡을수 있는거 송구 에러 하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은 느낌이..눈에 보이는 실책을 왜 ...
	163	오늘 남친 앞에서 절벽인증함 [새창]	2012-07-07 18:46:40	13	삭제
		슴가 연산 법칙...
	162	오늘 남친 앞에서 절벽인증함 [새창]	2012-07-07 18:46:40	77	삭제
		슴가 연산 법칙...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4 00:10:19	2	삭제
		거...거절 당했어...ㅜㅜ 제 글을 다시금 읽어 보니... 제 의도와 달리 생각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그저 어린 동생이 화이팅 하며 사는게 대견해서 부모님께서 정성스럽게 기른..사과를 드릴려고 그런건데..마음만 받는다니...마음만 드릴께요..^^ 저는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시골출신이고...고딩때 까지는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을 많이 도와 드렸거든요.. 작물의 수확은 가을이지만... 그간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거든요... 햇볕이 강한때도...비바람에 폭풍우가 칠때도... 그런 조건들을 견디고 나온것들이 우리가 먹는 농작물이예요... 감히 제가 우리 동생이 겪는 일에 대해 함부로 조언하긴 힘들지만.. 앞으로 더 강한 햇볕이나... 폭풍우가 올때도 있을꺼예요.. 그런것들을 겪어보지 않은 나무나 작물은 쉬 쓰러지겠지만..여러번 겪어본 것들은 잘 쓰러지지 않거든요.. 본인도...지금의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다 내일을 위한 자양분이다 생각하며... 지금맘 그대로 간직하며 살아가길 기원할께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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