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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03:48:02	0	삭제
		11 경찰에게 물어봤을때 정확히는 저에게 방꼬?? 이러면서 그게 뭐냐고 몸짓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ATM이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알아듣고 아~~ 에이티에무 이러면서 정말정말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 일본여행에서 느낀건데 일본인들은 앞에서는 정말로 친절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요. 어쨌든 경찰이 몰라서 핑계댄 것은 아니었습니다.
	18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03:48:02	9	삭제
		11 경찰에게 물어봤을때 정확히는 저에게 방꼬?? 이러면서 그게 뭐냐고 몸짓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ATM이라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알아듣고 아~~ 에이티에무 이러면서 정말정말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 일본여행에서 느낀건데 일본인들은 앞에서는 정말로 친절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요. 어쨌든 경찰이 몰라서 핑계댄 것은 아니었습니다.
	17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03:02:12	23	삭제
		일본 여행갔을때 은행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일본 경찰을 붙잡고 은행이 어디냐고 영어로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일본 경찰이 Bank를 모르더군요. 영어발음이 문제인가? 스펠링까지 불러줘도 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ATM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그때서야 알려줬습니다. 가이드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왜이리 영어를 모르냐고 물어보니 일본이 그만큼 선진국이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영어 전혀 모르고 자국어만 있어도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으니 모르는거에요. 그만큼 일본이 잘사는 선진국인 겁니다.' 이 말을 듣고 말로만 듣던 잘사는 일본을 실제 느끼게 되어 참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16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03:02:12	181	삭제
		일본 여행갔을때 은행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일본 경찰을 붙잡고 은행이 어디냐고 영어로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일본 경찰이 Bank를 모르더군요. 영어발음이 문제인가? 스펠링까지 불러줘도 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ATM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그때서야 알려줬습니다. 가이드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왜이리 영어를 모르냐고 물어보니 일본이 그만큼 선진국이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영어 전혀 모르고 자국어만 있어도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으니 모르는거에요. 그만큼 일본이 잘사는 선진국인 겁니다.' 이 말을 듣고 말로만 듣던 잘사는 일본을 실제 느끼게 되어 참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17:52:36	0	삭제
		뭐지; 신종 살해 위협인가?? 사랑해요. 이제 잘자요?
	14	rotc새끼들아 학교에서 나대지좀 말자 [새창]	2012-08-24 00:50:14	3	삭제
		개인적으로 이런글 나올때마다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추천이 100넘어가는 상황은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은 왜 무슨 목적으로 글을 올리셔서 분란을 일으키시는지 모르겠어요. 사관이든 부사관이든 병이든 다 똑같이 군생활하고 애국하는건데 왜 그걸 차이를 두죠? 다 똑같이 힘든 생활 견디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건데 육사는 좋고 3사는 다음이고 Rotc는 병신??? 만약에 누군가 대학들을 스카이가 최고고 인서울 그다음이고 지잡대는 쓰래기라고 글을 올려도 추천이 100이 넘어갈까요?? 적어도 오유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대학내에 그런 모습이 싫으시다면 위에 님 말대로 인터넷에서 글을 적으실게 아니라 해당 학군단에 전화하시면 되실 문제인데 말이에요. 글도 글 나름이지만 댓글들이 너무 기가 차서 글을 남겨요. 매일 애국심이나 이런 주제로 베스트 올라오는 오유가 이런 글로 베스트 오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13	[19금]중국의 13가지 식인실태에 대한 분석[BGM] [새창]	2012-06-21 13:22:21	10	삭제
		전에 대학교 도서관에서 중국의 식인문화라는 책을 읽고 많은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 책에 의하면 과거 중국이 인구는 폭증하는데 기근이나 가뭄이 오는 경우 식인문화가 횡횡했다고... 여자의 고기는 양고기와 맛이 비슷하다고 양구육인가? 뭔가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랐던게 기억이 나네요.
	12	논란의 중심, 날빌 [새창]	2012-05-21 00:56:12	0	삭제
		무지 동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스2가 나오기를 무지하게 기대하고 재밌게 플레이했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냥 짜증나서 안합니다. 게임이 무슨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말이지요. 꼭 정해진대로만 하길 바라니... 그래놓고 지면 날빌이라고 매도하죠. 전략이라는건 상대방의 허를 찌름으로서 오히려 감탄이 나오게 하는 건데 말이지요. 요새 스2 돌아가는 상황을봐도 군단의 심장이 나오기까지는 특별히 신규유저가 유입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큰일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3 21:35:02	0	삭제
		1 http://butintheend.blog.me/100140826340
	10	아나.. 은행인줄 알았자나.. [새창]	2011-11-17 09:18:26	0	삭제
		지록위마...
	9	하악하악~ 지금 스즈키쨔응이 내 침대에서 자고 있다능! [새창]	2011-11-01 09:50:45	0	삭제
		쩔쨔횁철쨌횂 쨩처쩍횂 짚쩐짚쩐
	8	하악하악~ 지금 스즈키쨔응이 내 침대에서 자고 있다능! [새창]	2011-11-01 08:45:34	0	삭제
		예지력 상승 ㅎㅎ
	7	[네이트판]몸이 불편한 남친친구,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1-07-12 10:32:39	2	삭제
		가온제나 <- 왜 호모포비아 이야기가 나오냐면 여기 써있는 리플들을 보면 말이죠. 저 친구의 입장이나 상황따윈 생각하지 않고 단지 남자가 남자의 성욕을 해소해주는 것을 더럽다고 느끼는 양반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단지 남성이 남성의 성욕을 해소해주었다고 그것은 더러운 것이고, 호구이고, 자기 여자친구도 장애인 성욕해소시키라고 시킬 놈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바이나 범성애자드립은 왜 나오는 건지, 어떻게 제 글에서 님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는 건지. 참 이해할 수 가 없네요.
	6	[네이트판]몸이 불편한 남친친구,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1-07-12 04:05:06	0	삭제
		아차 혹시나 오타가지고 태클걸 사람 있을까봐. 호보포바아 -> 호모포비아
	5	[네이트판]몸이 불편한 남친친구,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1-07-12 03:10:28	7	삭제
		오유인들 글을보면 리플에 게이드립은 많아도 진정으로 게이에대해서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비아냥의 대상 혹은 조롱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것 같다. 왜 이리 호모포바아들이 많냐?? 소수자에 대한 이해따윈 겉으로는 그런척해도 진정으로는 없다. 인간의 가장 큰 욕구 중 하나인 식욕, 수면욕, 성욕이 인간에게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줄은 알까?? 심지어 수면욕이나 식욕보다 성욕이 강하다 이야기도 있는데 장애인 혼자서는 해소하지 못하는 성욕을 해소해주는 섹스봉사에 대한 이야기도 못들어봤을까?? 오히려 이글에서는 저 친구에 우정에 대해서 박수를 쳐주어야 할 것 같은데. 그걸 더럽다고 보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무엇일까? 과연 정상적이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지고는 있을까? 내 경험상 자신의 얼굴이 들어나는 상황에서는 겉으로는 이해하는척, 동정하는척, 돕는척 하면서도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서는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자신의 마음 속 안 깊은 곳에 숨겨놓았던 혐오감이 나오기 마련이다. 여기 이 글에 달린 리플들 처럼 말이다. 그래서 친구분의 입장을 여기 있는 모든 남자 오유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볼까? 그냥 자기가 나이가 20을 먹든 30을 먹든 컴도 제대로 혼자서는 못켜서 야동도 못보고 혼자서는 자위도 못치니 당연히 금딸에다가 여자와 성관계도 가질수 없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저 친구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게다가 지속적으로 쌓일건 쌓일테니 몽정은 주기적으로 하겠지?? 위와같은 상황을 견딜 오유인은 몇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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