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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7 21:27:02	0	삭제
		ㅋㅋㅋ 반대.
	128	커플에 대한 멘탈붕괴...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1-07-27 21:22:16	0	삭제
		저도 공부하다가 집중 안되서 컴터 뒤적이네요. 저에 대한 자괴감과 실망감에 정말 허덕였죠. 그러던 어느 날 여자에 매달리는 제 찌질한 모습을 보고, 부모님 앞에서 한바탕 울고 나니 정말 창피해지더이다. 그리고 생각했죠. 아... 내가 능력이 없으면 이런 일을 맨날 겪겠구나... 미래에 대해 저도 너무 무섭습니다. 그런데 준비 안하고 띵가띵가 노는 제 모습이 더 무서워요. 그래서 전 공부합니다. 저도 매일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는데...참고 또 참습니다. 휴. 님만 그런거 아니니 걱정마세요. 저는 운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여건상 운동도 못하게 되니 매일 견디는게 용하긴 합니다. ^^; 긍정적인 성격이 이러한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팁시다. 당신만 그러는게 아니니깐.
	127	노아의 버스로 탈출하자!!!! [새창]	2011-07-27 18:47:05	0	삭제
		아주머니의 튼실한 대퇴근이 당신을 살렸습니다.
	126	군대에서 음식 조리할때 화학조미료 많이 쓰나요? [새창]	2011-07-25 16:09:14	0	삭제
		조미료 甲 이죠 ㅋㅋ 다시다와 미원 ㅋㅋㅋㅋㅋㅋ
	125	목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헌금은 모두 기부해야합니다... [새창]	2011-07-25 16:05:04	0	삭제
		교회 총무부에서 돈을 담당하시는데 그 곳은 항상 알력싸움으로 얼룩져있습니다.. 장로파와 목사파... 흔히들 그러죠. 참.. 그래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 것 같네요. 돈이 얽히면 사람 욕심이라는게 아주... 더러워지더라구요.
	124	글 두개 읽어보시기 귀찮으실거 같아서 합쳐서 씁니다... [새창]	2011-07-24 02:04:44	0	삭제
		그니깐요,. 처음부터 그분이 '님' 자를 붙인 만큼 부담스럽게 글쓴이를 생각했다구요. 조금 쉽게 먼저 다가가는게 맞는 듯. 장난스런 말도 해가면서요. 오유인이니깐 가능할꺼같은데 ㅋ
	123	오늘 장기매매로 끌려갈뻔함....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7-24 01:54:40	0	삭제
		ㅡㅡ;;;
	122	고백을 했는데.. [새창]	2011-07-24 01:43:25	1	삭제
		ㅋㅋㅋ 그럼 그 여성분도 마음에 있다는 소리네요. 축하해요. ㅋㅋ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데서 식사라도 하시고, 차마시고 데이트 좀 하시다가 헤어질 때 다시한번 말해 보세요. ^^ 흐흐
	121	글 두개 읽어보시기 귀찮으실거 같아서 합쳐서 씁니다... [새창]	2011-07-24 01:41:20	0	삭제
		네네. 부담스러워 한거에요. 정말 친해지고 싶다면 그 여성분이 어떤 취향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다가가 보세요. 그리고 좀 더 편하게 다가가 보세요.'님' 자 붙인 거 부터...부담스러웠음.!
	120	글 두개 읽어보시기 귀찮으실거 같아서 합쳐서 씁니다... [새창]	2011-07-24 01:36:30	0	삭제
		님 글은 안읽고 넘어가다가 이렇게 까지 올리시는 걸 보니... 저도 한마디, 그 분에게 남친이 생기신 건 아닌지, 아니면 잘되는 남자가 있는 건 아닌지.. 최종적인 제 생각은...그 여자분이 글쓴이 분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듯한 뉘앙스...ㅠㅠ 너무 어렵게 다가가신 건 아닌지... 글만 읽어도 오빠가 아닌 어려운 선생님 같은 분위기... ㄷㄷㄷ
	119	고백을 했는데.. [새창]	2011-07-24 01:32:03	0	삭제
		그리고 수습하지 마세요. 잘못한 일이 아니잔아요~ ㅋㅋㅋ 남자답게! 기다려보셈! ㅋㅋ
	118	고백을 했는데.. [새창]	2011-07-24 01:31:25	0	삭제
		왜요 잘하셨어요 ㅋㅋㅋ 기다려보세요!
	117	우울하다 [새창]	2011-07-24 01:26:26	0	삭제
		흐음....
	116	뱃속에 있는 아기의 상태를 다 알수 있나요? 장애등등 [새창]	2011-07-24 01:25:57	0	삭제
		아이가 태어나서 하는 검사들이 따로 있던데요. 예를 들어 대사장애 같은 건 뱃속에 있을 때 모르던데..흠...
	115	뱃속에 있는 아기의 상태를 다 알수 있나요? 장애등등 [새창]	2011-07-24 01:23:02	0	삭제
		초음파로는 그 아이의 시각적인 부분만 확인이 가능하죠.. 출생 전에 알 수 있는 장애가 있고 출생 시에 알 수 있는 장애가 있어요. 다 알수 는 없는데 지체장애 정도는 알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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